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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 한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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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 한의택


환난 - 성령의 인치심을 받으라


지은이 한의택 / 발행일 2023년  5월 5일 / 판형 145*210
면수 120 / ISBN  978-89-7210-573-2 03230


















▶ 도서 소개

 2019년 코로나의 역병이 발생하였습니다.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교회는 대면 예배를 금하였습니다.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당하고 형사 처벌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선한목자 장로교회에 예배당 건물을 렌트하여 준 미국 교회는 문을 닫고 비대면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들에게는 스스로 선택하여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두고 깊이 기도하였습니다.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대면 예배를 중단하고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여야 할 것인가?
 기도 중에 주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 응답의 말씀은 단 한마디였습니다.
 “너는 허무한 것에 굴복하지 말라.”
 우리는 예배를 정상으로 드렸고, 다른 교회 성도들이 집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렸지만, 예배답지 못해서 저희들이 드리는 대면 예배에 참석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코로나와 함께”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 대면 예배가 다시 허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성도들은 못된 습성이 생겼습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예배드려도 되는구나! 그래서 교회 결석이 예사로워졌습니다. 쥐꼬리만 한 신앙마저도 놓치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성공한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자는 더욱 경성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 시대는 환난의 전초 시기입니다. 이제는 성령의 인침 받은 자만이 이 환난에서 보호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좌우편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이 둔하여져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령의 다양한 역사를 깨닫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하고 빌빌 거리다가는 원수들이 쏜 '불화살'에 맞습니다.
 그런데 불화살을 맞으면 순식간에 살을 파고드는 고통과 함께 피가 흘러야 하는데. 마귀의 불화살의 특징은 내가 불화살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고, 옳은 행실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자는 등에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이고, 깨어 있는 자가 장차 임할 환난을 피할 수 있고, 성령의 인침을 받은 백성입니다.


▶ 지은이 소개

 저자 한의택 목사는 대한신학교와 동 대학연구원, 미국 북 침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시카코 소재 멕코믹 신학대학원에서 D Min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성막과 절기를 알면 예수가 보인다》, 《네 영혼을 관리하라》, 《천국 가는 사람들 지옥 가는 사람들》, 《예수 만난 사람들》, 《흥하는 가문 망하는 집구석》, 《겸손》, 《난세의 지도자 야고보》,《예수가 그 성전이다》,《거기서 너와 내가 만나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미국 오레곤 주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 차 례

머리말
Chapter 1 성령

Chapter 2 여호와의 일곱 영
           하나님은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Chapter 3 다양한 성령의 역사
           1 바람 같은 성령
           2 불같은 성령
           3 기름 같은 성령 - 성령의 기름 부음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기름 붓는가?

           4 인(도장, 반지) 같은 성령
                마귀는 불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5 비둘기 같은 성령
           6 생수 같은 성령

Chapter 4 이렇게 좋은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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