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행복한 삶을 주는 큐티 - 이정엽 9788953113305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2000.00 10800
10800 10800.00
12000.00 108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행복한 삶을 주는 큐티 - 이정엽 9788953113305
상품코드 P000GBTN
소비자가 ₩12,000
판매가 ₩10,8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540원 (5%)
제조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행복한 삶을 주는 큐티 - 이정엽 9788953113305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행복한 삶을 주는 큐티 - 이정엽 9788953113305

브랜드    두란노
저자    이정엽  
출간일    2010-03-10
ISBN    9788953113305
쪽수    268
크기    150*220


상세정보
날마다 행복한 큐티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큐티는 날마다 하는 영혼의 샤워입니다!

깊은 묵상에서 끌어낸 보석 같은 글로 <생명의삶>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정엽 목사의  '서빙고 편집실에서'를 책으로 만난다!
큐티는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는 것이다. 5년 9개월 동안 <생명의삶>을 편집하며 쓴 글 속에는 저자의 고뇌와 영적 씨름과 진솔한 삶의 고백, 말씀을 통해 받은 축복이 담겨 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삶의 아름다운 길과 방법이라는 것을 이론과 실제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성도에게 묵상과 진솔한 삶의 적용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으로 들어가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큐티를 시작하는 사람은 큐티가 주는 행복을 알게 하며 말씀 묵상의 맛과 깊이를 아는 사람은 큐티를 위한 도전과 격려를 받을 것이다.


[서론] 말씀의 마중물로 묵상의 글을 퍼 올립니다


책이 사람을 만듭니다
제가 「생명의 삶」 편집장이 된 것은 2003년 4월 1일이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 마지막 날까지 5년 9개월 동안 「생명의 삶」은 제 삶과 사역의 키워드였습니다. 「생명의 삶」을 책임지는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저는 제 삶에 생명이 넘치는 은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세상 말로 「생명의 삶」이 저를 많이 키웠던 것입니다.
편집장을 맡을 때만 해도 저는 책임을 맡을 능력도 안 되고, 승진을 할 순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날 그 사명이 제게 떨어졌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믿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한국 교회를 섬기기 위해 제게 맡겨진 일이었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이 부족했기에 하나님께 최선의 태도밖에는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두 번의 개편을 하며 독자들께 애정 어린 야단도 맞고 과분한 칭찬도 받았습니다. 이따금 찾아오는 실수는 늘 긴장하게 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큐티 목회를 하는 교회가 늘어 갔습니다. 「생명의 삶 PLUS」도 창간했고, 「생명의 삶」 외국어판도 다섯 종이 되어 함께 일하는 편집부 식구만 해도 처음 네 명에서 열여덟 명으로 늘었습니다. 큐티의 저변이 확대되고 사역이 국내외로 확장되면서 급기야 전 세계 6개 언어의 30만 독자가 생겼습니다. 이런 성과들은 제게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6년여 동안 일상적으로 해 오던 224페이지짜리 「생명의 삶」을 만드는 일이 언젠가부터 제게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만드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때론 그 ‘영향력’이 무섭게 여겨졌습니다. 아마 초대교회가 놀랍게 확장될 때 열두 제자들도 이런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중략)


묵상이 책을 만듭니다
그래서 70번째의 「생명의 삶」 마감을 끝으로 저는 새로운 배움을 위해 편집장에서 독자로 돌아갔습니다. 떠날 때는 많이 아쉬웠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 도전이 크고, 익숙한 것에만 머무르면 답습만 남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제가 만들지 않은 「생명의 삶」을 매달 기다리는 독자가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편집장을 내려놓은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흥과 큐티 운동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오릅니다. 새로운 광야에서 말씀으로 만난 하나님이 더욱 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매달 「생명의 삶」 뒤에 “서빙고 편집실에서”라는 제목으로 실린 편집후기를 엮어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비롯해 제가 만들었던 「생명의 삶 PLUS」, 「말씀묵상」, 「마임만나」에 썼던 글들 중에서 75개를 선별해서 주제별로 묶고 글을 더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만드는 이의 숨결이 느껴지는 큐티 잡지를 만들기 위해 독자들의 마음에 노크하는 심정으로 쓰기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매달매달 편집부에서 일어나는 편집의 일상을 독자들과 나누어 친근감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이기도 했습니다. 짧은 한 페이지짜리 이 글은 편집부에게는 매달 쉽지 않은 편집 일정의 종지부였지만, 독자들께는 표지를 제외하고 첫 대면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 삶과 사역의 솔직한 고백이었기에 독자들의 진솔한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글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마중물로 묵상의 우물에서 퍼 올린 글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피상적인 세상 속에서 묵상의 가치와 깊이를 아는 이들이 보내신 환호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묵상이 사람을 만듭니다
정보와 지식이 중요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변화를 갈망합니다. 하지만 정보와 지식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생명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묵상은 바로 그런 생명을 들이키는 과정입니다. 묵상은 활자를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묵상은 말씀의 거울 앞에 자기 자신을 바로 비추는 직면을 가능하게 합니다. 묵상은 지체하는 우리를 결단하게 하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묵상할 수 있는지 체험하시길 기대합니다. 묵상을 통해 제가 영적으로 발돋움했듯이 묵상하는 삶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령께서 스승이 되셔서 친히 그 인생 여정을 이끄시고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한국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사랑하는 ‘그 책의 사람’(Homo unius Libri)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쓰는 모든 글의 최고 독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제 평생의 스승이신 하용조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흔쾌히 써 주신 강준민 목사님, 유진소 목사님, 라준석 목사님, 그리고 백은실 집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생명의 삶」을 통해 만날 수는 없지만 여전히 하루의 첫 시간을 드려 하나님과 교제하는 전 세계 「생명의 삶」 독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아침형 인간을 넘어서서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이른 아침에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아침 시간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하루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을 제시하는 책이다.” 사이쇼 히로시가 쓴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의 책 소개 서두입니다. 이 책은 2004년 초 한 해의 시작과 함께 독서계에 대대적인 선풍을 일으켰습니다. 이 책 덕분에 당시 서점가에서는 야행성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여 일과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아침형 인간’ 트렌드가 형성되기까지 했습니다.
저도 그런 유행에 뒤질세라 이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하루 24시간의 한계를 효과적인 시간 사용을 통해 해결하는 슬기를 배우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하루 저녁이면 한 권을 다 읽을 정도로 잘 정돈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우리가 잘 아는 성경 구절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성경은 일찍이 피조물의 삶의 전형이 ‘새벽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아들 이삭을 바치기 위해 길을 떠나던 시간도 새벽이었습니다(창 22:3). 야곱이 밤새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을 하고 부러진 환도뼈로 쩔뚝이며 떠오르는 태양을 봤던 그 시간도 새벽입니다(창 32:24, 31). 마리아와 여인들이 주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집을 나선 것도 새벽이었습니다(막 16:2).
사이쇼 히로시가 의사로서 전문 지식과 임상을 통해 주장하는 ‘아침형 인간’의 당위성은 피조물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사신 주님의 본 앞에 그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열도의 아침을 바꾼 책”이라는 띠지의 카피처럼 이 책에 놀라운 영향력이 있다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말씀을 그만큼의 권위로 인정하고 받느냐에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납니다. 하루에 주어지는 하루치 말씀의 만나를 통해 사이쇼보다 인생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새벽형 인간이 되면 인생을 두 배로 잘 살게 되겠지만, 매일 우리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에는 원래 우리 인생이 창조된 목적대로 최선의 삶을 살게 하는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깨달음의 축복이 있는 삶, 지혜자의 삶, 탁월한 언어 능력을 가진 삶, 형통과 창조성이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은혜를 제대로 저장하십시오
“앗, 또 날려 버렸다!”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한글 문서 프로그램을 종료해 버릴 때마다 제가 하는 말입니다. 저는 밤새워 쓴 원고를 통째로 날려 버리는 사고를 종종 내곤 합니다. 물론 자동 저장을 설정하거나 다른 파일을 종료할 때도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마감 시간이 촉박하거나 다른 때에 비해 더욱 정성을 기울여 원고를 쓸 때면 이상하게도 이런 사고가 더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날려 버린 원고를 다시 쓰면 언제나 더 좋은 원고가 나온다는 근거 없는 저만의 경험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빈 원고지에서 다시 시작해서 더 나은 영감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중요한 원고를 날리는 사고를 내면서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매번 원고를 날려 버리는 것은 프로그램의 결함도 아니고 사탄의 장난도 아니며, 바로 저의 고질적인 습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글 문서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면 언제나 제가 쓴 중요한 원고 파일에 대해 “저장할까요”라는 문구가 컴퓨터 화면에 뜹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저장 안함’(N)을 클릭하곤 했습니다. 급히 한글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해 봤지만 몇 시간 동안의 수고는 사라졌고, 작성한 원고의 1/10도 채 안 되는 초벌 문서가 비웃는 듯 떠오르는 일이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왜 그 순간에 저는 ‘저장 안함’(N)을 클릭한 것일까요? 이것은 습관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습관이 있고, 그 가운데는 이런 나쁜 습관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육체의 만족을 따라 행합니다. 혼자 있으면 습관적으로 TV를 켭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즉시 말해 버립니다. 남의 것을 말도 하지 않고 빌려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의견을 강요합니다. 잠언에 나오듯이 그 자리에서 뱅뱅 도는 게으름도 있습니다(잠 26:14). 무슨 일이든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겨우 한 치 앞만 걱정하며 결정합니다. 책임이 돌아올 상황에서는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나곤 합니다.
이런 나쁜 습관의 뿌리를 캐내지 않으면 언제나 본성에 이끌려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하지 못하고 물거품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무언가를 클릭하기 전에 그 결과가 어떤 것일지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 무조건 클릭하지 마시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어떤 프로그램도 종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저장되도록 바르게 클릭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신 15:15).


1. 큐티와 경건 훈련 중에서

목차
추천사 _ 하용조 목사, 강준민 목사, 유진소 목사, 라준석 목사, 백은실 대표

머리말 _ 말씀의 마중물로 묵상의 글을 퍼 올립니다

01 큐티와 경건 훈련 _ 큐티하면 경건해집니다
아침형 인간을 넘어서서 / 큐티를 통해 습관을 바꾸십시오 / 세월의 때를 벗겨 내십시오 / 이등병 시절에도 큐티는 필수입니다 / 은혜를 제대로 저장하십시오 / 큐티는 영혼의 샤워입니다 / 내가 여호와께 구할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 지속적인 훈련이 성장을 가져다줍니다


02 큐티와 내면세계 _ 큐티하면 내면이 빚어집니다
하나님과 만날 여백을 만드십시오 / 그냥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십니까? / 자기 쓰레기통은 자기가 비웁시다 / 세상의 법칙에 그냥 적응하지 마십시오 / 버릴 것은 버리고 삽시다 / 빈 마음을 그냥 두지 마십시오 /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십시오


03 큐티와 성경 본문 _ 큐티하면 말씀이 나를 비춰줍니다
성경은 시대를 읽는 기준입니다 / 욥기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 성경 좀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선지자 / 성경에는 통제 구역이 없습니다 / 왕의 초대, 큐티는 결국 삶입니다  / 제2의 종교개혁을 꿈꿉니다


04 큐티와 큐티하기 _ 큐티하면 삶이 변화됩니다
광야와 골방으로 가십시오 /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한 성경 읽기 / 성령의 조명 아래 성경을 읽으십시오 / 강낭콩처럼 말씀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 오늘의 새 말씀으로 받고 적용하십시오 / 함께 배우고 나눌 때 함께 자랍니다 / 깔때기 현상을 거부합니다


05 큐티와 성경 인물 _ 큐티하면 성경 인물을 새롭게 만납니다
이삭처럼 되지 않으려면 오감을 통제하십시오 / 웰빙족이 아닌 요셉처럼 웰빌트족이 되십시오
여호수아의 경고대로 지성적 피상성을 넘어서십시오 / 다니엘처럼 시간과 장소를 정하십시오
예수님의 경고처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 지금은 행동보다 요셉처럼 묵상할 때입니다
삭개오처럼 자기 뽕나무에 오르십시오


06 큐티와 말씀 묵상 _ 큐티하면 상황을 뛰어넘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순종하는 인간 /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신 하나님 / 상황을 뛰어넘는 말씀의 능력을 누리십시오 / 복은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 의인의 시편 1편 1절과 악인의 시편 1편 1절 / 깨달음의 비결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 순종 아니면 거부입니다


07 큐티와 인도하심 _ 큐티하면 삶의 비전이 보입니다
새 길을 나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나에 대한 착각을 말씀으로 깨십시오 / 인생 항해의 중심을 잡으십시오 / 너는 다른 건 말고 큐티나 제대로 해라! / 아이들도 큐티할 수 있습니다  / 준비 없이 맞으면 더 아픕니다 / 큐티는 날마다 즐기는 보물찾기입니다 / 이천 규빗만 떨어집시다


08 큐티와 생명의 삶 _ 큐티하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날마다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합니다  /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진 사이 / 편집부의 마감, 전쟁터 같습니다 / 오늘의 제목을 뭐라 정할까 / 하루 종일 큐티하며 사십시오 / 마음에 붙인 반창고 이야기 / 내 영혼의 밥값은 과연 얼마입니까?


09 큐티와 영적 성장 _ 큐티하면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큐티로 영적 신실함을 배우십시오 / 성장은 평생 동안 이뤄집니다 / 영혼의 성장통을 앓고 계십니까? / 아직도 왕자가 된 거지입니까? / 말씀으로 일신우일신하십시오 / 소유의 희열을 넘어 누림의 복으로 / 성경으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 만남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10 큐티와 영적 승리 _ 큐티하면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때로 이미 충분합니다 / 승리의 비결이 왜 이렇게 평범할까요? / 말씀은 죄에 대한 레드카드입니다 / 내가 말씀의 과녁임을 잊지 마십시오 / 말씀 묵상, 겸손, 능력 있는 삶 / 하나님은 다 이루십니다 / 용두사미 신앙에서 벗어나십시오


에필로그 _ 에스라의 결심이 저의 결심입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