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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서/최일도 저

규격 140*195│464쪽

 

‘밥퍼 목사’최일도가 날마다 정성스레 써내려간 365일의 행복편지!

마냥 즐거웠던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지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알아갈 즈음, 우리는 때로 어디에 있어도 외로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잊은 채 돌고 도는 일상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변화가 감지될 때, 세상 살아가는 일의 헛헛함이 갑자기 엄습해올 때……. 하지만 그런 순간 허전한 마음 한구석을 채워주는 생각이 있다. 어디에선가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에 의지한 생각.  

그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가 마치 나를 위해 나지막한 목소리로 “행복하소서”라고 기도해주는 듯한 책이 나왔다. 바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최일도의 행복편지『행복하소서』다. 1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저자, ‘밥퍼 목사’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지난 1년 동안 날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써온 365통의 행복편지를 모은 이 책은 일상의 작은 것에서 느끼는 감상과 소소한 행복들을 가득 담고 있다.

1988년,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시작한 지 20년. 그동안 한결같이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해온 다일공동체의 창립 2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세상에 나온『행복하소서』는 이 세상 모든 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최일도 목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일상의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행복을 새록새록 느낄 수 있게 하는 잔잔한 글들은, 하루하루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의 시간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 기뻐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힘과 위안을 건넨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 크고 깊은 한 번의 심호흡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보듬어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혼자라고 느끼는, 외로운 이들에게 찾아가는 따뜻한 편지!

2007년 4월 8일부터 2008년 4월 8일까지,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써온 편지들은 최일도 목사가 ‘울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찾아가는 위로와 소망의 편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내용들이다.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에 대한 단상과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 나누는 마음의 황홀함 등에 관한 그의 말은 몸소 실천하는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더 큰 울림이 있다.

왠지 나만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울 때,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있음에 기대고 싶을 때 따스함을 품고 다가가는 편지글 모음집인 『행복하소서』. 아주 가까이에서 마치 나에게만 일러주는 듯한 느낌의 이 책은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신이 우리에게 두 팔을 주신 건 서로 감싸 안으라는 뜻입니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하며 진한 인간애로 온기를 불러일으킨다. 지금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하고, 사랑과 섬김을 행하는 삶을 통해 세상은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밥맛 나고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해 온몸으로 전하는 희망 메시지!

1988년, 배고파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린 일을 계기로 ‘밥퍼 운동’을 시작해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 최일도 목사. 작은 냄비 하나에서 비롯한 일이 오늘에는 국경을 넘어 매일 5,000여 명의 허기를 채워주는 활동으로 아름답게 퍼져가고 있다. 이외에도 2002년에는 국내 유일의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이 문을 열었고, 아시아 빈민촌의 얼굴 장애 어린이들을 데려와 수술을 통해 웃음을 찾아주는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지에 해외 분원을 설립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렇게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해 점차 더 큰 나눔을 펼치는 다일공동체. 『행복하소서』에는 지난 1년뿐만 아니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다일공동체의 영성과 정신이 그대로 스며 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기쁨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기쁨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기쁨입니다”라는 최 목사의 말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깨달음을 주는 글과 느낌 있는 사진의 어우러짐!

총 365개의 편지와 70여 장의 사진들로 이루어진 『행복하소서』는 크게 계절의 변화를 기준으로 ‘봄날에’, ‘여름날에’, ‘가을날에’, ‘겨울날에’, ‘다시, 봄날에’의 5부로 구성되었다. 최일도 목사의 일상이 묻어나는 짤막한 편지들을 읽다 보면 그의 생활이 그려지고, 국내외에서 펼친 다양한 활동들을 포착한 사진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매년 5월 2일을 ‘밥의 날’로 정해 밥퍼 운동을 벌이는 일, 매 기수마다 성심을 다해 인도하는 영성생활수련 이야기,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 다일공동체 분원을 설립해 절대빈곤 속의 아이들에게 음식과 의료 지원을 해주는 모습들도 엿볼 수 있다. 또 어머니의 기도, 거듭남을 위한 기도, 마음을 향한 기도, 켈트족의 기도, 딩카족의 기도 등의 유명한 기도와 직접 쓴 젊은 시인의 기도,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돌 속에 감추인 불꽃, 형제의 참사랑을 위한 기도 등의 기도문들도 색다른 감동을 더해준다. 한 편씩 읽을 때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낮은 자의 친구가 되는 것과 영성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목표라는 최 목사의 “오늘도 행복하소서”라는 한마디가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질 것이다.


본문 중에서


당신은 행복한 사람  2007년 4월 8일


당신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날마다 보내드릴 이 편지가

당신 식탁에서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영혼의 양식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한 가지 제 바람이 있다면 적절한 시간에

간결하고 명료하게 여러분 곁에 다가가서

여러분의 기쁨이 되고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씨앗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편지를 처음 받으시는 분도 날마다 써내려갈

 ‘최일도의 행복편지’를 위해 격려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행복편지’가 

마침내 오늘 부활대축일 아침에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여러분을 향해 주님 다시 사신 기쁜 소식과 함께

배달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365일 날마다 날마다

호흡이 있는 날까지 부치려고 합니다.


저 또한 이날을 얼마나 벅찬 설렘으로 기다려왔는지요.

오늘의 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제 마음부터 잘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이 제 곁에 계셔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요.

여러분으로 인해 정말 밥맛이 나고 진정 살맛이 납니다.

이 편지가 특별히 울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찾아가는

위로와 소망의 편지가 되기를…….


이 편지로 인하여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너무도 분명한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닫기를 바랍니다.

시초부터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니까요.

아아, 행복하소서…….


바람에게 길을 내준 돌담  2007년 6월 12일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에

돌로 만든 담이 있습니다.

그 돌담은 시멘트로 두껍게 막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통과하지 못하게 켜켜이 둘러막은 담이 아닙니다.

엉성하리 만큼 틈새가 있고,

견고함에 있어서는 어디 내세울 것이 없는 그런 돌담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긴 돌담은, 모진 바람을 잘도 이겨냅니다.

틈새 때문입니다. 돌담이 무너지지 않도록 바람이 지나는 길을

내준 돌담 사이의 그 엉성한 틈새 때문입니다.

바람이라는 장애물에 맞서 대항하기보다

지나도록 길을 내어주는 것.

그것이 돌담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습니까?

찾아올 고통에 대비해 단단히 무장하고

높이 더 높이 담을 쌓기보다

바람을 통과하게 하는 돌담처럼 지나가게 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을 든든히 서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결코 짐이 아닙니다  2007년 8월 17일


어린 시절 제게 여의도 샛강은 여름 내내 놀이터였습니다. 동네 형들은 마포나루까지 헤엄쳐 건너기도 하고, 백사장에서 땅콩을 서리하기도 하고 물고기와 개구리, 메뚜기와 하루 종일 놀던 아름다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샛강이나 실개천을 건널 때 물살이 약할 때는 괜찮지만 갑자기 물살이 거세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개구쟁이들이 노는 것을 포기하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 때 샛강을 건너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묵직한 돌덩이를 들고 건너는 것입니다. 그래야 돌덩이의 무게 때문에 불어난 급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심을 잡기 위해 일부러 무거운 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가르쳐주었는지 모르지만 동네 형들이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따라해본 기억이 새롭습니다. 인생의 강을 건널 때, 참 많은 거센 물살들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현재 내가 갖고 있는 무거운 짐들이 오히려 무게중심을 잡아줄 때가 있습니다. 삶의 짐들이 결코 짐만은 아닙니다. 나를 지탱해주고, 인생의 강을 건너게 해주는 유익한 동반자로 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추천사


한두 번의 봉사가 아닌 늘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의 실천은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곤 한다. 그래서 언제나 같은 자리를 지키시는 최 목사님을 볼 때마다 진정 우리 시대 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분이 아닐까 싶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실천하는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더 큰 울림을 준다.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며 참된 위로를 누릴 수 있는,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줄 고마운 책이다.

- 박상원(탤런트)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이루어가듯이, 한 사람의 힘일지라도 하나 둘씩 모여 새로운 일을 해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느낄 때마다 참으로 놀랍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시는 시인 목사님이 전하는 365개의 행복편지를 받아든 순간부터, 어느덧 마음엔 평안과 감사로 아름다운 사랑의 무늬가 남겨진다.

- 손범수(아나운서)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다. 행동은 아이 같고, 환한 미소는 바보 같고, 먹는 모습은 농부 같은 사람. 배고픈 사람들에게 종노릇을 서슴지 않고, 세상의 온갖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곳을 찾아다니며 푼수같이 눈물을 숨기지 않는 사람. 언제나 나를 부끄럽게 만들면서도 함께 있어 행복하게 하는 분이 바로 최일도 목사님이다. 그의 정성이 담긴 이 편지를 받고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어느새 세상이 환하게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류승완(영화감독)

 

<저자>

최일도

 최일도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유학을 준비하던 중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린 일을 계기로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시의 화려함에 가려진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드리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시작해 20년이 지난 오늘까지 계속하고 있다.

수녀였던 아내와의 사랑,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나눈 이웃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진 그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로,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늘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다. 또 다일영성생활수련원 원장으로 내면의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과 만나는 영적 우주여행을 꾸준히 인도하고, 이제는 국경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소외되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의 손을 잡아준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지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을 설립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내 안에 그대 머물듯』,『실낙원의 연인들』등의 시집과『아름다운 세상찾기』,『이 밥 먹고 밥이 되어』,『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마음열기』,『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등의 수필집이 있다.

 

*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장상 (2005) 

* 대한민국 국회의장 제1회 시장 경제와 사회안전망상 (2004)

* 2002년을 빛낸 한국인 (MBC, 2002)

*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2001)

*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안닷컴, 2000)

 

<목차>

- 머리말

봄날에…
4월
당신은 행복한 사람
숨 쉬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나무의 관심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지 않은 길
내 이름의 수식어
아름다운 별세
당신의 선택
빛을 보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하생략)

5월
애정 어린 관심
밥의 날
삶의 자리
아들을 위한 기도
어린아이들에게 배웁니다
함께 가는 길
이름값
카네이션에 담은 마음
언제 한번
산은 늘 거기에
자전거
(이하생략)

여름날에…
6월
최고의 순간 포착
소리 없이, 그 자리에서
스스로를 내어 맡기는 기도
잘 듣는 것이 힘
아름다운 흔적
행복은 현재진행형
마음에 달린 귀
삶의 목표
내가 사랑하는 것들
어느 패전병사의 기도
(이하생략)

7월
말의 온도
소박한 김밥
빗방울
누구에게나 흔들림은 있습니다
진완이를 보내며
이해하기 위해서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
마음을 향한 기도
나만의 기준
장롱 밑의 동전
(이하생략)

8월
말없이 혼자서 꾸준하게
비움
옆에서 보이는 것들
밑거름
노동기도
테레사 효과
요동치는 뱃머리에서
입추
나의 나다움
누구를 만나야
(이하생략)

가을날에…
9월
편지
욥의 기도
용서를 선택하세요
은혼식
가을이 오면
당신의 광야
지름길
오래된 그 무엇
다일교회 창립주일에 부쳐
무엇을 드릴까
(이하생략)

10월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냄새
내면을 변화시키는 거울
천사의 날
감동하며 사십니까?
아직과 이미 사이에
중보기도
채움
높은 곳과 낮은 곳
당신의 자원들
처음부터 나누는 것
최종 결재
얼마나 열심히 뛰어 보았습니까
(이하생략)

11월
서로 마음을 나누었기에
안개인지 구름인지
행복을 찾는 비결
눈물이 눈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불사조 김연표
작은 자의 기도
산에서 강가에서
입동
자연산입니까?
가을에
나누는 마음
(이하생략)

겨울날에…
12월
백합나무 님의 칠순
인디언의 기도
끝이 아닌 시작
누룽지
비포장도로
빛은 하늘에서부터
마음의 채널
스데반 수사님의 생일
마틴 루터 킹의 기도
평화
지나가는 일
(이하생략)

1월
새해에는
시작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행복한 그림책
나이 먹는 즐거움
옷걸이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꽃처럼
인생길의 안내자
이맘때 즈음이
새 옷을 입고
네팔 다일공동체를 시작하며
상처를 치유하는 힘
닮은 꼴
기도하는 사람
(이하생략)

2월
당신의 위대한 명작
삼위일체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기도
나만의 별칭
마음의 재고
사랑의 인내
설날
성공을 위한 과정
봄맞이 가로수
요한 세르기예프의 기도
지금의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119소방공무원들에게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이하생략)

다시, 봄날에…
3월
지도 대신 나침반을
눈물의 세족식
희망이 있다는 것
쉼 없는 기도를
무엇을 어떻게 보십니까?
희망의 잎
있는 그대로 보면
문제 해결법
당신으로 저는 족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울지 마세요, 힘을 내세요!
너무 늦지 않게
어린왕자를 추억하며
선물의 집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이하생략)

4월
지금 내 모습이
바람 부는 날
행복한 부탁
안단테
먼 훗날의 아름드리나무
형제의 참사랑을 위한 기도
나를 찾아오는 손님
행복을 전하며

- 미리 써놓은, 마지막 행복편지_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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