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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경주석12 : 골로새서.빌레몬서 / 길성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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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경주석12 : 골로새서.빌레몬서 / 길성남 저

사이즈 : 152*225mm

 

 

책 소개

기독교의 기본 진리와 실천적 가르침을 조화롭게 다룬 서신

신비 체험을 추구하며 골로새 교인들을 미혹하는 거짓 교사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저자 길성남 교수는 1세기 골로새 교회가 겪었던 위기와 그에 대한 바울의 해법을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상황에 비추어, 현재의 언어와 신학으로 풀어낸다.

 

그리스도 안에서 빈부, 남녀, 인종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빌레몬서는 당시 도구나 물건으로 취급받던 노예를 주 안에서 형제로 받아들이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노예 제도의 폐지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러한 메시지는 빈부, 지위 고하, 남녀, 인종 차별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출판사 서평


신비 체험을 넘어서는 기독론의 보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는 진리가 골로새서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오늘날 신학자라고 자처하는 이들 중 일부는 예수님은 유대교의 기존 권위와 질서에 도전하고 회개와 변혁의 진리를 선포한 예언자이며 갈릴리의 현자이거나 대안 사회를 추구한 변혁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예수님을 후대의 교회가 신격화했다고 주장하면서 인류의 도덕 교사나 종교 지도자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믿는 것보다 신비 체험을 깊은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 이들도 있다. 골로새서는 이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하신 구원자이시며 만물의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분명한 어조로 역설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차별에 저항하라!

빌레몬서는 오네시모라는 종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를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을 증언한다. 노예 제도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사회에서 종을 형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복음의 요청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변화시키시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신다. 더 나아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신다. 이 서신을 받은 빌레몬은 자신의 종이었던 오네시모를 사랑받는 형제로 맞아들여야 한다는 복음의 혁명적인 요청 앞에 서게 되었다. 요컨대, 빌레몬서는 오네시모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과 오네시모와 바울과 빌레몬 사이에서 일어난 사랑의 역사를 증언하는 위대한 사랑의 서신이다. 동시에 죄인들을 변화시키고 사람들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복음의 능력을 증언하는 서신이다.

 

이 책의 특징

-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주님이신 것과 그의 죽음과 부활의 신학적, 실천적 의미를 밝힌다.

- 이단과 신비 체험, 거짓 교사를 분별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 기독교의 기본 진리, 거짓 가르침에 대한 경고, 실천적 지침을 균형 있게 다룬다.

- 새 사람, 새 공동체의 의미를 밝히고 오늘날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서 그 의미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보여 준다.

- 빈부, 지위 고하, 남녀, 인종 등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성경적 원리를 설명한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한국 성경학자가 21세기 한국 교회를 염두에 두고 그 상황과 필요에 맞게 집필한 주석

 

2011년 첫 편집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성경주석 시리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기획 기간으로만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고, 첫 책을 출간하기까지 9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이 주석 시리즈는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약주석 19권 완간을 목표로, 한국 개신교회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현재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역사 상황과 문맥에 맞게 해석하되, 이 시대의 한국 교회에 적실한 교훈을 제시하고, 주해의 결과를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제시한다. 이 시리즈는 학문적인 요소를 지나치게 상세히 설명하는 일부 외국 주석 시리즈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저자의 한글 사역, 본문의 문맥적 흐름을 중심으로 한 주해, 신학적이고 실천적 적용을 위한 <메시지와 적용>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날마다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고, 강단에서 설교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신학적, 실천적 주석이다.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특징


헬라어 본문을 저자가 직접 사역(私譯)하여 그것을 근거로 주해한다.

학문적 문헌을 폭넓게 참조하되 한국 교회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하여 주해한다.

문맥, 배경, 비교, 구조 이해를 위해 <본문 이해 터 닦기>를 수록한다.

단어 풀이나 문법 설명이 아닌 논지의 흐름, 신학적 함의를 중심으로 주해한다.

본문 주해를 바탕으로 한 삼위 하나님에 대한 이해, 관련된 교리, 실천적 적용을 다루는 <메시지와 적용>을 수록한다.

본문 이해를 돕는 역사적 배경, 신학적 주제, 난해 구절을 다루는 <심층 연구>를 수록한다.

 

 

 

 

저자 소개: 길성남 교수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고, 그리스도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경상북도 상주의 화달교회에서 담임 교역자로 사역하던 중 잠실중앙교회의 해외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1994년 골로새서 연구로 미국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Th.M.)를 받았고, 2001년 에베소서 연구로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천안에 소재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성경 관련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으며, 용인에 있는 향상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개정판; 성서유니온, 2016),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변화와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성경읽기 원리(성서유니온, 2014)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든 피의 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좋은씨앗, 2003), 엘리자베스 라움의 디트리히 본회퍼 평전: 나를 따르라(좋은씨앗, 2004),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2007), 클린턴 아놀드의 바울이 분석한 사탄과 악한 영들(이레서원, 2008), R. C. 스프로울의 성경을 아는 지식(개정판; 좋은씨앗, 2018)이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 저자 서문 / 약어표

 

골로새서 서론

I. 사도 바울의 감사와 기도(1:1-14)

1. 인사말과 골로새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울의 감사(1:1-8)

2. 골로새 성도들을 위한 사도 바울의 기도(1:9-14)

II. 만물의 으뜸이신 그리스도(1:15-23)

1. 만물의 으뜸이신 그리스도(1:15-20)

<심층 연구 1> 그리스도 찬가의 양식과 구성

2. 하나님과 골로새 성도들의 화해(1:21-23)

III.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의 사역(1:24-2:5)

1. 사도 바울의 고난과 사역(1:24-29)

2. 사도 바울의 수고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2:1-5)

IV. 골로새 성도들의 구원과 거짓 교사들(2:6-23)

1.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삶(2:6-10)

<심층 연구 2> “세상의 초보 원리들”(2:8)

2.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골로새 성도들의 구원(2:11-15)

3. 거짓 교사들에 관한 세 번째 경고(2:16-19)

4. 골로새 교인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책망(2:20-23)

V.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삶(3:1-17)

1.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라(3:1-4)

2. 땅에 있는 지체들을 죽이라(3:5-11)

3.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처럼 살라(3:12-17)

VI.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3:18-4:1)

1. 아내들과 남편들을 위한 권면(3:18-19)

2. 자녀들과 아버지들을 위한 권면(3:20-21)

3. 종들과 주인들을 위한 권면(3:22-4:1)

VII. 마지막 권면(4:2-6)

1. 기도에 관한 권면(4:2-4)

2. 외부 사람들을 향한 삶에 관한 권면(4:5-6)

VIII. 마지막 인사와 결말(4:7-18)

1.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냄(4:7-9)

2. 마지막 인사와 은혜의 축도(4:10-18)

참고 문헌

 

빌레몬서 서론

I. 사도 바울의 인사와 기도(1:1-7)

1. 사도 바울의 인사(1:1-3)

2. 사도 바울의 감사와 기도(1:4-7)

II. 오네시모를 위한 사도 바울의 호소(1:8-20)

1. 오네시모를 위한 사도 바울의 호소(1:8-16)

2. 오네시모를 위한 사도 바울의 마지막 호소와 약속(1:17-20)

III. 사도 바울의 마지막 부탁과 축도(1:21-25)

1. 사도 바울의 마지막 부탁(1:21-22)

2. 마지막 인사와 은혜의 축도(1:23-25)

참고 문헌

주제 색인 / 인명 색인

 

본문 중에서


골로새서는 그리스도가 만물의 주님이라는 주제와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는 서신이다. 골로새 교회를 위협한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보다 신비 체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들이다. 이 서신에서 사도 바울은 거짓 교사들의 주장을 논박하고, 신자의 구원과 삶에서 신비 체험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골로새 성도들에게 그들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인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2:6)라고 권고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것을 의미한다(3:17). 골로새 성도들은 거짓 교사들이 주장하는 신비 체험을 추구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서 모든 것을 그분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골로새서의 핵심 교훈이다.

_ I. 1:1-14 사도 바울의 감사와 기도 / 1. 인사말과 골로새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울의 감사(1:1-8)

 

골로새 교인들이 심각한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이라는 구절은 골로새 교인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존재라는 사실을 전제한다. 그들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1:13). 지금 그들은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있다. 반면에 거짓 교사들의 규정들은 세상에 속한 것이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세상에 속한 규정들을 따라야 하는가? 골로새 교인들이 그 규정들을 지키는 것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나라에 속해 있음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_ IV. 2:6-23 골로새 성도들의 구원과 거짓 교사들 / 4. 골로새 교인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책망(2:20-23)

 

사도 바울이 스토이케이아를 초보적인 가르침이나 기본 원리들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이 용어는 고대 그리스 문헌들에서 특정한 학문 분야의 초보적인 교훈이나 기본 원리를 가리키는 데 종종 사용되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율법 규정들을 염두에 두고 스토이케이아를 사용한다. 이 단어와 함께 나오는 사람들의 전통”(2:8)이라는 표현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 표현은 율법에 대한 해석을 가리킨다. 거짓 교사들은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 초하루와 안식일에 관한 율법의 규정들을 중요하게 여겼다(2:16). 골로새서 2:8에서처럼 타 스토이케이아 투 코스무”(개역개정: “이 세상의 초등학문”)라는 표현이 나오는 갈라디아서 4:3에서도 스토이케이아는 율법의 규정들과 관련이 있다. 이 본문에 나오는 초등학문 아래”(“휘포 타 스토이케이아”)라는 표현이 갈라디아서 4:5에 나오는 율법 아래”(“휘포 노몬”)와 평행을 이룬다. 갈라디아 교회들을 어지럽힌 유대주의자들 또한 날과 달과 절기와 해에 관한 율법의 규정들을 중요하게 여겼다(4:10). 사도 바울은 거짓 교사들과 유대주의자들이 중요하게 여긴 유대교의 율법 규정들을 세상의 초보 교훈들”, 또는 세상의 기본 원리들로 간주한다. 그것들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이신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다(2:17; 참조. 3:23-25).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계시가 있고, 완전한 진리가 있으므로 그리스도와 비교할 때 그림자인 율법을 초보 원리나 교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_ <심층 연구 2> “세상의 초보 원리들”(2:8)

세 번째 덕목인 겸손”(“타페이노프로쉬네”)은 그리스-로마 사회에서 미덕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타페이노프로쉬네는 비천함이나 비굴한 마음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성경에서 겸손은 비천함도 아니며 비열함도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를 알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또한 겸손은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가치 있게 여기고, 우리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먼저 구하는 것이다(2:3). 진정한 겸손의 모범은 예수님이시다(11:29).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다(2:8). 따라서 겸손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하는 전형적인 기독교의 미덕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지만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벧전 5:5).

_ V. 3:1-17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삶 / 3.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처럼 살라(3:12-17)

 

사도 바울은 빌레몬에게 사도의 권위로 명령하는 대신 사랑 때문에 간청한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어 삼십 년 동안 복음 사역을 하였다. 그는 얼마든지 사도의 권위로 명령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떠한가? 간청하기보다는 권위를 앞세워 명령하기를 좋아하지 않는가?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설득하고 간청하기보다는 권위를 내세워서 교인들에게 명령하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회자들은 권위로 명령하는 대신 사랑에 근거하여 간청하는 바울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교인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자원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필요하다면 간청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하다 보면 일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 목회자가 계획한 일을 아예 시작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목회자가 일방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교인들이 따라갈지는 몰라도 믿음의 공동체가 든든하게 설 수는 없다. 교인들이 자원하여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

_ II. 1:8-20 오네시모를 위한 사도 바울의 호소 / 1. 오네시모를 위한 사도 바울의 호소(1:8-16) <메시지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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