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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콜링/모리스로버츠지음/황영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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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그리스도인!

그 고귀하고 황홀한 부르심

 

우리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안정과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우리의 삶은 더 바쁘고 불안하고 고되고 불확실해진다. 왜 그럴까? 이 책의 저자 모리스 로버츠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셔서 이 땅에 두신 이유를 잊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고되지도 무미건조하지도 않다. 오히려 확신과 안전과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목적을 찾고 영원한 세계에 눈뜨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세상과 사랑에 빠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어떤 직업이나 사업도 10년 뒤를 알 수 없다. 그럴수록 우리는 세상의 방식으로 안정과 행복을 추구한다. 스펙을 쌓고 더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수많은 보험에 가입한다. 현금을 모으고 수익률 높은 투자처를 찾아 헤매고 늘 과로하며 시간에 쫓긴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세상을 사랑한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도 그랬다. 고된 노예 생활을 하면서도 애굽을 떠나기 싫어했다. 자유의 광야로 그들을 이끌어낸 모세를 원망했고, 하나님의 약속보다 애굽에서 누리던 사소한 것들을 그리워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소명에 헌신하면 이전에 누리던 모든 즐거움을 내려놓고 금욕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세의 행복만을 상상하며 하릴없이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천국행 터미널에서 티켓을 손에 들고 멍하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으로 이끈다. 참 행복은 죽는 순간 시작되지 않는다. 세상에 대한 사랑을 멈추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나를 채울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비전에 사로잡힐 때 시작된다. 혹여나 우리의 삶에 평안함이 전혀 없다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무료하다면 우리는 영적 졸음에 빠져 길을 잃은 것이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초대

이 책의 저자 모리스 로버츠 목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참 행복과 진정한 안식을 누리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1그리스도인의 삶이란?”은 그리스도인이 어떤 존재로 부름 받았으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려면 어떤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2믿음의 분투는 그리스도인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세로 살아갈 때 어떤 요소들이 그들의 행진을 방해하고 불편하게 하는지, 그리고 극복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3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은혜와 영광은 소명을 따라 사는 삶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4현대 교회에서 충성하기는 현대 교회가 처한 위기와 그 대안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이 책의 독자

- 신학 지식이 쌓여갈수록 오히려 신앙의 열정과 활기를 잃어가는 그리스도인

-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 불확실한 시대에 변하지 않는 안정감을 찾고 싶은 그리스도인

 

저자 소개

모리스 로버츠

스코틀랜드 자유교회(지속파)Free Church of Scotland(continuing)에 속한 인버네스 회중의 목사다. 헬라어와 라틴어를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사가 되려고 영국 문법학교에 다녔지만, 더럼 대학교 1학년 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안 머레이 목사의 설교를 듣던 중 하나님의 은혜의 교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에든버러에 있는 프리처치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1988년 이래 월간지인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의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알면(진리의 깃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옮긴이

황영철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써리(surrey) 대학에서 에베소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협동 총무를 역임했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등에서 바울서신과 신약개론을 가르쳤다. 지금은 수원에 소재한 성의교회의 담임목사다. 저서로는 다시, 겸손을 말하다(이레서원), 성령과 윤리(생명의말씀사), 이 비밀이 크도다, 겸손(IVP)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인의 비전, 교회(IVP), 맥아더 주석(아바서원), 메시아(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차례

 

출판사 서문

1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1. 묵시가 없으면

2. 행복을 향한 두 번째 단계

3. 복음적 긍휼

4. 잘 균형 잡힌 기독교

5.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6. 신령함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7. 감정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꼭 필요하다

8. 성품이 형성될 때부터 신앙 교육하라

9.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2부 믿음의 분투

 

10. 공격받기 쉬운 참 종교

11. 전투에서 피로감의 위험

12. 우리의 무감각을 처리하기

13. 자신의 옛 죄를 기억하는가?

14. 그리스도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15. 마귀는 두려움으로 그리스도인을 공격한다

16. 동굴에서의 시편. 시편 142

17. 왜 기도로 씨름하지 않는가?

18. 깨어 기도하라

 

3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은혜와 영광

 

19. 그리스도의 다면적인 사랑

20. 그리스도의 사랑을 신선하게 느끼기

21. 은혜의 맛

22.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고아가 되지 않을 것이다

23. 검증과정에 있는 우리의 상태

24. 종말

25. 곧 만나게 될 예수님

26. 그리스도인 사후의 기쁨

 

4부 현대 교회에서 충성하기

27. 주의 집을 청소하기

28. 그리스도의 목양을 받지 못하는 양

29. 슈퍼맨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

30. 진리에 대한 사랑과 그 반대

31. , 그 이상의 것

 

 

추천사

살아 있는 청교도! 이 책의 저자 모리스 로버츠 목사를 소개하는 데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그는 굽은 길을 곧게 하는 진리의 사람이요, 성실한 기도의 일꾼이다.

더럽고 추악한 심령을 예리하게 도려내는 날카로운 검과 같은 위엄과 생명력이 넘치는 음성, 꾸밈도 가식도 허식도 없는 진실한 음성, 수다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이 현실에서 진리를 외치는 순결한 소리, 그의 소리는 해맑다!

분별력을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참된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향방을 모른 채 허무한 것들에 빠져 살아가는 인생들을 명쾌하게 치료해 주는 약, 영혼의 목마름과 갈증을 채워 주는 샘물과 같은 이 좋은 책을 추천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30년 넘게 저자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한국 교회에 그를 최초로 소개한 사람으로서 나는 바른 교리와 그 교리에 깃들어 있는 바른 삶이 무엇인지 풍성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을 서둘러 손에 넣으라고 독자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다.

서창원 교수,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장

 

기록된 성경을 흠 없는 진리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교회가 점차 줄어가는 이때, 스코틀랜드 자유교회(지속파) 소속 모리스 로버츠 목사의 글이 번역 출판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자는 지상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온전한 삶에 관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이 세속화되어 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바란다.

이광호 목사,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장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부르신 높은 세계를 알지 못하고, 세상의 풍속에 젖어 사는지 모른다. 이 책은 하나님이 부르신 그 높은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그 세계의 풍성함을 여러 측면에서 생생하게 보여주고 스며들게 할 것이다.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앞에 펼쳐 보이시는 옛 비전을 떠나서는 출구가 없다. 그것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복음의 자비가 필요한 죄인인 사람, 믿음으로 오는 모든 사람을 끝까지 구원하시는사랑하시며 살아계신 구원자 그리스도의 비전이다. 이 비전은 개인들과 국가들을 일으켜 영원히 기억할 가치가 있는 위업을 성취하게 한다. 루터가 웜스 의회에서 자기를 위협하는 온 세상을 직면했을 때 그를 세워준 것이 이 비전이었다. 칼뱅으로 하여금 조용한 학문적 은거에서 벗어나 제네바의 수많은 문제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들게 한 것도 이 비전이다.

_묵시가 없으면

 

만약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바로 생각하도록 설득될 수만 있다면 악은 실제로 중단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종말에 가서야 실현된다. 그때까지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하나님에 대한 저급한 견해가 지속하며, 자기들이 범죄할 때 하나님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악인이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50:21)라고 말씀하셔도 그들은 전혀 충격을 받지 않을 것이다.

_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영적 졸음은 감염력이 매우 높다. 그와 함께 공기는 곧 무거워진다. 한때 그렇게도 현저하던 활동적인 삶과 움직임이 한 사람 한 사람 영적 졸음에 빠지면서 서서히 스러져간다. 유치원 아이들의 소리가 휴식 시간이 되면 점점 사라지듯이 한 때 활발하던 하나님 백성의 증거가 졸음과 함께 점

점 조용해져 간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집단적 졸음에 빠져드는 시대의 모습을 우리를 위해 묘사해 놓았다. 모세가 태어나던 때가 그런 시기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 정착했다. 그들의 고된 노예 생활마저도 애굽인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사랑을 그들로부터 빼앗아가지 못했다. 그들은 모세를 따라 광야로 나가기를 몹시 싫어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현세의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약속된 땅을 받으리라는 불확실한 전망을 위해서 부추와 양파와 마늘을 포기하기를 원치 않았다. 애굽에서의 사백 년이 이스라엘 민족을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

_전투에서 피로감의 위험

 

마음을 가장 신 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보다 하늘의 일들에 대해서 덜 흥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영혼이 하늘의 일들에 대해서는 굼뜨지만, 세상의 일들은 마음에 맞으므로 더 좋아하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채찍질하여 운동장이나 경기에 나가는 일은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거나 골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채찍질해야 한다. 세상적인 일들은 손쉽게 다가오지만, 영적인 일들은 다가오기가 힘들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이것을 위하여 자신을 꾸짖을 것이며, 자신이 사는 동안 수치스러운 결점을 고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일 것이다.

_우리의 무감각을 처리하기

 

평안을 누리려면 먼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칭의를 근거로 삼아서 과감하게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의 죄를 오래 참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조만간 발견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분노하게 하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리지는 않겠지만 다른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_자신의 옛 죄를 기억하는가?

 

그의 목적은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약화하고, 그렇게 함으로 우리 손에서 기운을 빼고 우리의 진보를 방해하는 것이다. 사탄이 천국을 향한 택함 받은 자의 여행을 중지시키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그 여행을 불편하게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두려움의 구름 아래에 사는 것보다 더 불편한 일은 별로 없다.

_마귀는 두려움으로 그리스도인을 공격한다.

 

너무나 많은 기도에 열기가 부족하다. 너무나 많은 기도가 새롭지 못하다. 너무나 많은 기도가 비슷하고 뻔하다. 그러나 통상적인 기도는 오늘날의 악한 흐름을 막기에 역부족이다. 이런 악한 날에 필요한 것은 비상하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사태를 크게 변화시켜 주시기를 하나님께 부르짖는 남자와 여자들의 군대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많은 진리가 회복되기는 했지만, 진리가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일이 별로 없는 주된 이유일 것이다.

_왜 씨름이 없는가?

 

시계의 모든 째깍 소리와 함께 주님이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재판장은 바로 지금 문 앞에서 계시며, 상급을 가지고 계신다. 밤이 많이 지났고 아침이 가깝다. 잠시 후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보좌에 앉을 권리를 가지신 분이 오실 것이다. 그분은 어떤 것도 미해결로 남겨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을 위하여 행해진 모든 봉사와 사랑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_종말

 

우리가 위에서 말한바 회심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가 평생 살면서 마음속으로 쥐고 있어야 하는 사실이다. 그것은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주며, 이생의 큰 걱정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준다. 이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사랑이 없는 많은 사람을 만나며, 앞으로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설교와 글을 통해서, 그들이 직업적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약속한 것을 실제로 사랑하지도, 믿지도 않는 설교자들과 학자들을 우리는 만난다.

_ 진리에 대한 사랑과 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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