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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강해서20. 세상을바꾼사람들(사도행전3)

지은이 하용조 판형 147*204 제본 방식 무선

페이지 568 31,000ISBN 978-89-531-3498-0 04230

발행일 2021721분야 신앙생활, 설교(강해설교)

  *책 소개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다시 듣는다

_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 느헤미야 1, 이사야 1, 마태복음 5, 요한복음 5, 사도행전 3, 로마서 2, 에베소서 1,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사도행전은 저자가 목회 철학처럼 외친 사도행전적 교회의 태동이 된 본문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인도하신 교회란 구원받은 성도들의 예배 공동체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라고 서문에서 밝혔다. 성령, 증인, 제자 양육, 선교 공동체와 같은 핵심 사상들이 바로 이 사도행전을 통해 마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도행전은 전방위적인 그리스도인을 길러낼 수 있었던 성령 목회, 선교 목회의 핵심 사상이 담긴 본문이기에, 그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모든 성도들의 나침반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뜨거운 확신과 비전을 품고 본문을 강해했다. 전체 3권으로 이루어진 사도행전 강해는 1권은 1-8, 2권은 9-15, 3권은 16-28장을 다룬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강해 설교집 24권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저자 소개

지은이 하용조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의 힘과 전도의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 이사장을 역임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의 저녁,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십자가의 임재 안에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82,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 차례

(차례가 길어 상세 내용을 생략합니다)

 

서문

 

1부 유럽, 복음으로 물들다(사도행전 16:1-18:11)

1 | 바울,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다

2 | 유럽을 향해 열린 복음의 문

3 | 옥중에서도 복음을 전하다

4 | 고난 뒤에 예비된 구원의 섭리

5 |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

 

2부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꽃(사도행전 18:9-21:16)

9 | 3차 전도 여행의 시작

10 | 성령의 중요성을 가르치다

11 | 두란노 서원에서 강론하다

12 | 훈련받은 자들을 통해 능력이 나타나다

13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3부 로마와 땅 끝을 향하여(사도행전 21:17-28:31)

18 | 바울이 결박되다

19 | 바울의 회심

20 | 공회에 넘겨진 바울

21 | 그날 밤에 주가 말씀하시다

22 | 바울을 해하려는 사람들

 

 

* 독자 유익

-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 본문에서

거짓된 사람에게서 진리의 말이 나올 수 없으며, 어둠의 사람에게서 빛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비록 그가 진리로 가장하고 또 진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점쟁이나 무당이 아무리 용한 가르침을 주고 잘 맞힌다 할지라도, 그는 귀신과 관련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에 미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귀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리 교회를 위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을 해도 듣지 마십시오. 그것에 귀 기울이려는 유혹을 물리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_79-80

 

그리스도인들은 외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한 방향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돌아갈 길이 없는 오직 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무식하게, 단세포처럼 그냥 가는 것입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몰라서, 그가 지식이 없어서 그 길을 간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성경을 쓸 정도로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외길을 갔습니다. 세상 학문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런 결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은 두 번 주어지지 않습니다. _224

 

바울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죽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죽기로 결심한 사람은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결심하지 못합니다. 자기 인생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살아도 좋을 것 같고, 저렇게 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해야 될 것 같고, 저것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선교사로 가야 될 것 같은데, 또 어느 날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방황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결정하지 못하면 우리는 방황하게 됩니다. 영원을 결정하지 못하면 현실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천국이 결정되지 않는 사람은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미 결정된 사람이었습니다. _339-340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가라 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내일 일은 난 몰라요가 아니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6:34)는 태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루분입니다. ‘우리에게 월()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는 신앙이 아닙니다. ‘()용할 양식을 주시옵고가 참신앙입니다. 신앙에는 이틀분도 안 됩니다. _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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