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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 - 지귀복 979119812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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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 - 지귀복 9791198129734


제목 : (2판) 하나님의 전신갑주
     부제 : 열여섯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 글쓴이 : 지귀복
· 출판사 : 방주세계선교회
· 발행일/ISBN/판형 : 2024년 5월 7일 / 979-11-981297-3-4 (03230) / (148*225)mm / 226쪽



<책 소개>

이 책은 저자가 주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으로 생명력 있고 은혜가 넘치는 책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쓰시기 위하여 한 여종을 강하게 훈련하시는 내용은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대화를 통한 메시지에는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을 깨우며 준비시키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천국과 지옥을 어서 빨리 알려라! 이제는 시간이 없구나. 믿음으로 외쳐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눈 깜빡이면 이곳으로 다 올 것인데 무슨 미련이 많아서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살려고들 하느냐?”
68쪽 내 백성이여 들으라 중에서

“진정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란다. 아무것도 몰라도 사랑이란 이 말만 가지고 내게 다가온다면, 그는 모든 죄가 씻겨지고 모든 것을 품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단다.”
 “나는 네가 좋다. 죄인인 네가 좋다. 왜 좋을까? 너무 무지몽매하고 네가 어리석다고 말하기 때문에 좋은 것이야. 나는 죄인을 위해서 오지 않았니? 나의 뜻은 죄인을 찾는 것이야.”
69,70쪽 주님이 원하는 것은 중에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너도 저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하거라. 나의 이 사랑 가지고 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지켜줄 것이다.”
186쪽 천국의 하늘을 보고 놀랐습니다 중에서
“나는 온전한 빛이고 사랑이란다. 그래서 항상 심판을 행하기 전에 그 누구를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느니라. 회개하라고. 요나를 보내어서 니느웨의 성에,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했던 것처럼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한 것처럼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를 통해서 선포하고 있느니라.”
13,14쪽 주님의 보냄을 받다 중에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용사의 훈련으로 들어갔느니라. 용사는 굽힐 줄 모르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전진하는 것을 아느냐? 용사같이 매섭고 강한 메시지가 나올 수 있는 너의 모습이 될 수 있게 훈련하는 것이다.”
55쪽 나의 복음을 전해다오 중에서

“너는 나에게서 은혜를 받고 지금까지 오직 예수님께 올인한다고, 올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전진해 가는 것을 아노라. 그러나 나는 말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원한단다. 그것은 바로 너이니라.”
41쪽 주님이 사랑하신 종에게 중에서

“불쌍한 내 백성들이여, 돌아오라.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정녕 모르느냐? 이제는 시간이 정말 너무나 급박하단다. 내 백성들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내가 곧 가리라. 너희의 소원대로 곧 가리라. 아버지께서 부르노라. 시간이 얼마 없구나. 내 백성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89,90쪽 한국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지귀복 목사 (베데스다 기도원)

 1987년도에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천국에 가자고 하셨지만 저는 신앙이 어려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 후 24년이란 시간 속에 목회자 사모로서 사역을 마치고 육신의 질병을 통해서 다시, 주님은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기록해서 많은 백성들에게 널리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목차>
1. 저자 서문
2. 질병에 걸린 자
3. 주님의 보냄을 받다
4. 믿음으로 행하거라
5. 주님 뜻대로
6. 회개에는 열매가 있다
7. 주님께 경배를 세 번이나
8. 머리 잡념 훈련
9. 전도의 능력의 기름 부음
10. 너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느니라
11. 주님을 인정하는 삶
12. 부름 받은 자의 자세
13. 기도가 부족하다
14. 주님이 사랑하신 종에게
15. 죄! 죄! 죄! 걷어내는 작업
16. 위대하신 주 보혈
17. 믿음이 식어 있는 영적 상태
18. 나의 복음을 전해다오
19. 주님의 용사 같이
20. 전신 갑주의 책의 표지
21. 참된 자유
22. 나는 죄인입니다
23. 기도의 줄
24. 내 백성이여 들으라
25. 주님이 원하는 것은
26. 능력의 기름 부음. 영권을 부으라
27. 주님이 희망을 걸었던 교회
28. 상어의 입 (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29. 내 그릇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0. 동산에 올라가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1. 새싹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2. 주님의 관심
33. 주님이 사랑하는 종에게
34. 주님이 바라보시는 종에게
35. 주님의 섬세한 다루심
36. 한국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37. 긍휼한 마음
38. 주님을 향해 질주하는 자들
39.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주님
40. 영적인 잠
41.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치유 그리고 거듭남
42. 회개를 바르게 이해합시다
43. 마지막 훈련
44. 성령께서 하신다
45. 성도의 삶의 훈련 과정
46. 사랑하는 나의 종아
47. 아버지의 사랑으로
48. 회개하는 영혼 위에
49. 깨어라! 한국교회여
50. 주님의 은혜
51. 연민의 포로가 된 내 백성
52.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종이 없어서 울고 싶구나
53. 기도의 3단계 진입
54. 참된 진리 안에 머무는 자
55. 주님의 사랑
56. 주님을 따라간 지옥
57. 지옥의 터널을 지나
58. 자살한 자가 가는 지옥
59. 아프리카의 어린 영혼들이 가 있는 지옥
60. 나는 너를 훈련하고 있다
61. 주님이 바라보시는 종에게
62. 사랑하는 종들아
63. 주님의 통치 아래 “예”라고 대답하시나요?
64. 방황하지 말고 주님 안에 거하라
65. 회개하는 심령 위에
66. 마음의 평강이 있을지어다
67.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68. 말씀을 가까이 하라
69. 내 마음의 겸손
70. 노방 전도
71. 참회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가
72. 천국의 하늘을 보고 놀랐습니다
73. 나를 치료하신 주님
74. 거짓말한 죄
75. 환상
76. 나비야
77. 법적인 것을 하지 말거라
78. 주님, 늘 넘어집니다
79. 남편을 향한 생각
80. 오직 예수가 먼저요
81. 교회여 일어나라
82. 믿으면 선포하라
83. 주님이 계시니 정말 기뻐요(나를 부르시는 주님)
84. 오직 믿음으로
85. 묶으라
86. 새로운 삶
87. 주님의 사랑 받는 종들
88. 네 몸이 회복하는 중에
89. 생명
90.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91. 가장 내가
92.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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