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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 - A. J. 컬프 978897435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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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 - A. J. 컬프 9788974356583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13>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
A. J. 컬프 지음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데이비드 벨드먼 시리즈 편집 | 송동민 옮김

2024년 6월 20일 발행 | 이레서원
130×200mm | 120면 | 무선제본 | 8,000원
ISBN 978-89-7435-658-3











● 책 소개
신명기의 내용은 모세가 사랑하는 백성에게 남기는 고별 설교이지만 그 형식은 고대의 ‘봉신 조약’을 좇아 기록되었다. 이 조약은 군주(하나님)와 신하(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정치적, 사회적으로 규정한다. 오늘날 많은 성도가 신명기에서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조약을 맺는다’는 기록에 그리 감동받지 않으며, 설령 상대편이 하나님일지라도 그러하다. 그리고 일종의 ‘조약 문서’를 읽는 일이 내 일상에 특별한 깨달음을 주는 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신명기는 고대 조약의 형식과 표현법을 채택하기는 했지만 조약은 아니다. 언약이다. 조약은 정치적인 영역에서 존재하고, 언약은 인격체들 간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인격적인 부르심은 아브라함의 삶에서 시작되어 야곱에게로 이어진다. 그리고 계속 확장되어 다윗 왕조로 이어지며, 마침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성취하신 새 언약에 이른다. 우리는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간의 오래된, 인격적인 관계 가운데로 들어가게 된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신명기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동일하다. 언약의 주인이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에서는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우리를 도우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아 갈 수 있는지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 ‘은혜’라는 방편으로 설명한다. 신명기의 이 특별한 초대에 귀를 기울여 보자.

● 출판사 서평
신명기의 내용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서 평생을 사역한 뒤, 자신의 생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목회자의 마지막 설교”

우리는 그동안 신명기를 고대의 여행 기록부터 율법에 이르기까지 온갖 잡다한 자료들의 모음집 정도로만 여겨 왔다. 그리고 그 자료 중 어떤 것도 오늘날의 내 삶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의 저자 A. J. 컬프는 죽음을 앞둔 모세가 자신의 돌봄 없이 백성이 약속의 땅에서 살아가야 할 때를 대비해서 백성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도록 써 내려간 글이라는 관점으로 신명기를 바라본다. 즉 각 세대가 살아 계신 성경의 하나님을 새로이 만나게끔 도우려는 목적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신명기는 다음의 두 방식으로 그 과업을 이행한다. 첫째, 각 세대의 독자들에게 하나의 초대를 제시한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그분을 더 자세히 알아 가라.” 둘째, 우리가 이 초대에 응답하도록 여러 방편을 제공한다. 이 책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의 목적은 바로 이 하나님을 알아 가는 방편 중 일부를 살피는 데 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신명기의 부름에 충실히 응답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신명기의 핵심 주제, 배경과 맥락을 고대의 정치 조약의 형식과 비교하여 풀어낸다.
- 성도가 하나님께 매여 있다는 것과 하나님이 성도를 그분께 결속시키시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한다.
- 출애굽 여정에서 보여 주신 하나님의 돌보심과 긍휼을 신명기가 어떤 식으로 백성에게 기억하게끔 하는지 알려 줌으로써 오늘날 우리도 그 방법으로 그 여정에 동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도록 돕는다.
- 신명기에서 제시하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세세히 설명한다.
-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신명기의 기록 목적이 무엇인지(구두쇠 스크루지와 유령), 신명기가 그리스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과 마녀) 그 교훈을 우리 삶과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 각 단원마다 함께 토의할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소그룹 교재로 적합하다.

●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
  01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02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
  03 신비를 엿보다: 다니엘
  04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05 왕을 버리다: 사사기
  06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07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08 함께 세상으로: 사도행전
  09 우주의 시작: 창세기 1-11장
  10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다: 고린도전서
  11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12 하나님의 가족으로 해방되다: 출애굽기
  13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킨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는 제목과 이 시리즈만의 특징은 바로 이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 시리즈는 2017년 6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경 각 권 개론서 열두 권을 출간했으며, 이 책들 모두 골고루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경 각 권의 배경과 핵심 주제뿐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다루는,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잡힌 성경 개론서다. 책임 편집자인 철학·종교·신학 교수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과 함께 각 권의 주요 주제를 찾아내어 그 매력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문맥을 세심하게 살피며 내용을 설명한다. 시리즈 각 권은 그 결과, 독자에게 참신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별 성경 연구서로 자리 잡았다. 이제 열세 번째 책으로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 시리즈의 특징
* 성경 각 권의 문맥 이해
* 성경 각 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별 연구
* 독자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개인적인 사례와 일상적인 어조
* 개인 혹은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적용 질문 수록
* 개인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성경 권별 개론서

● 저자: A. J. 컬프(A. J. Culp)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말리온 신학교에서 구약성경과 성경 언어를 가르치고, 퀸즐랜드 대학의 명예 연구원이다. Memoir of Moses: The Literary Creation of Covenantal Memory in Deuteronomy와  Puzzling Portraits: Seeing the Old Testament’s Confusing
Characters as Ethical Models의 저자다.  

● 역자: 송동민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철학(M. A.),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조직신학(Th. M.)을 공부했다.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아들을 경배함』, 『하나님의 가족으로 해방되다: 출애굽기』(이레서원), 『출애굽기 강해』(BST 시리즈, IVP), 『출애굽의 메아리』, 『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복 있는 사람) 등을 번역했다.

● 목차
1. 해석의 관점
2. 신명기 개관
3. 1-4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기억
4. 5-11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예배
5. 12-26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율법
6. 27-34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언약
7. 예수님과 신명기: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은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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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편집자의 글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신명기』에서는 신명기가 오직 하나님을 아는 일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책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마치 신적인 시간 여행의 통로와 같아서, 우리를 옛적부터 항상 계시는 그분의 거룩한 임재 앞으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신명기를 더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 신명기는 그저 낯선 고대의 율법들로 가득 찬 낡고 진부한 책이 아니다. 우리 신자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아 가도록 초대하며, 생명의 길을 택하고 그분의 사랑과 지혜로운 손길 아래서 번영을 누릴 것을 촉구한다.
신명기에 나오는 이 율법들을 통해, 하나님은 방황하는 우리의 마음을 그분 자신께로 붙들어 매신다.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데이비드 벨드먼

● 본문 중에서
신명기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유가 있다. ‘교회를 개척해서 오랫동안 사역한 뒤, 자신의 생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목회자의 마지막 메시지.’ 이제 목회자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마지막 교훈을 남기고자 한다. 성도들과 함께해 온 오랜 세월을 돌아보면서, 그는 하나님이 그 공동체를 신실하게 돌보아 오신 일들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가 남긴 교훈을 일깨워 준다. 그는 성경과 교회 헌법을 언급하지만, 목적은 그 문서들의 어구 자체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조항들의 내용을 해설하여 참뜻을 밝히고, 자신이 없을 때에도 성도들이 그 교훈에 순종하게끔 격려하고자 함이다. 마침내 설교를 마쳤을 때, 목회자는 설교문 사본을 교회 장로들에게 전달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자신의 마지막 권면이 담긴 사본을 장로들이 잘 보존해 주기를 바란다. (…) 모세의 설교는 그저 일회적인 사건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설교 내용을 글로 기록해서 보관하라고 지시했다. 그 메시지가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신명기 31장 10-11절과 24-26절에서는 그 역할의 단면을 볼 수 있다. 본문에서, 모세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향해 언약궤 옆에 설교문의 사본을 두고 정기적으로 낭독하라고 명령한다. 십계명이 든 언약궤 옆에 사본을 두게 한 일은 신명기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준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성격을 드러내며, 그들로 하여금 다음의 구절에 담긴 언약의 핵심을 지키도록 촉구하고자 함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4-5). 이스라엘 백성은 세대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당부하는 모세의 음성을 늘 ‘들어야’ 했다.
_ <2장: 신명기 개론> 중에서

우상 숭배란 그릇된 대상을 바라보고 경탄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일의 진짜 위험 요소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미묘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서구권 그리스도인들이 씨름하는 문제가 어떤 석상이나 조각상들 앞에서 절하는 데 있지 않음을 안다. 오히려 그 문제는 섹스나 돈, 권력 혹은 명성 같은 것들을 추구하려는 마음에 있다. 그리고 신앙 안에서 자라 가면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삼가는 법을 조금씩 터득하게 된다. 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들까지도 걸려 넘어지는 문제경계하고 가 있으니, ‘우상 숭배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바깥에 머문다’고 생각하는 착각이다. 그러나 실제로, 가장 위험한 우상 숭배는 바로 그 예배의 행위 안에 자리 잡고 있다.
_ <4장: 5-11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예배> 중에서

집안일들을 통해, 우리 가정은 바깥세상의 삶을 위한 하나의 훈련장이 되었다. 부모님은 우리가 어른이 된 뒤에도 설거지나 잔디 깎는 일을 잘하게 되기만을 바라셨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이 일들을 통해 익힌 미덕과 가치관, 태도들을 삶의 다른 영역들에서도 드러내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좋은 가족 구성원으로 자라나서, 나중에는 나라와 전 세계에서 선량한 시민이 되기를 기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그저 이론적인 학습을 통해 쉽게 습득되지 않는다. 꾸준하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배워 가야만 한다. 사람들이 공동체를 위한 섬김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한 차례의 어떤 강연을 들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자기 누이의 저녁 식사 그릇을 설거지함으로써 터득하게 된다. 다른 이들이 일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다고 해서 노동의 가치를 헤아릴 수 있게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여름 한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잔디 깎는 기계를 돌림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게 된다.
_ <5장: 12-26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율법> 중에서

그런데 갑자기 내 머릿속에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두 분이 이렇게 서로를 알아 갈 환경이 되어 준 것은 처음에 두 분이 평생 헌신할 것을 다짐했던 그 혼인 서약이었구나!’ 서약에 토대를 둔 안전한 환경이 없었다면, 두 분이 서로의 참모습을 깊이 알아 가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 분명했다. 물론 이러한 통찰은 오늘날 젊은이들의 일상적인 관행과는 상반되는 성격을 띤다. 점점 더 많은 이가 먼저 동거를 하면서 과연 혼인 관계로 나아가도 될지를 알아보려 한다. 하지만 위에서 살폈듯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서약과 헌신이라면, 그 조건 없이는 서로를 진정으로 알아 갈 수 없다.
하나님과 그분께 속한 백성 사이의 언약에 관해서도 이와 똑같이 언급할 수 있다. 언약의 약속들은 내가 하나님을 알아 가며 또 그분 앞에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일종의 안정된 환경을 제공한다. _ <6장: 27-34장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언약> 중에서

은혜에 관한 어떤 설명을 들을 때, 여러분은 ‘그러면 굳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할 필요가 없겠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진실에서 너무나 먼 생각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그분의 도우심을 절실히 바라는 상황에 있음을 전제로 삼는다. 모든 시간과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애쓰다가 철저히 실패하기 전까지는, 은혜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헤아릴 수 없다. 예를 들어, 작은 물놀이터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해변에 있는 안전 요원들의 존재를 감사히 여기지 않는다. 하지만 거센 물살에 휘말려 깊은 바다로 떠내려갔을 때, 안간힘을 다 써서 헤엄쳐 돌아오려고 하지만 이내 힘에 부쳐 물속에 고개를 처박은 채 죽음을 기다린다고 생각해 보자. 그때 안전 요원이 나타나서 목숨을 구해 준다면, 그는 요원의 존재에 깊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은혜도 마찬가지다. 내 필요를 절실히 깨달을 때, 비로소 은혜의 소중함을 헤아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 근거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고 누리는 법을 배워 가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필요를 인정하지 않기에 그 은혜를 멀리할 때가 많다.
_ <7장: 예수님과 신명기_ 하나님을 아는 방편 -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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