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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대한오해와진실-너는나를누구라하느냐/랍벨저,마영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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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대한오해와진실-너는나를누구라하느냐/랍벨저,마영례역

사이즈 147*210mm 268 페이지


우리는 정말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가?
하나님을 뒷방늙은이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묻는다



하나님은 뒤로 밀려나게 될 것인가?
마치 단종된 자동차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하잘것없고 원시적이고 퇴보적이며 비논리적이고 종족적이고 과학의 미개척 분야와 반목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또 많은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직관적으로 경외감과 경의를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발달한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유일한 존재이며 언제나 옳기만 한(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옳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존재인 종족의 하나님이 이제 점점 더 시시하고 편협하고 당치않고 치사하고 때로는 별로 그렇게 합리적이지도 않은 그런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하나님은 뒤로 밀려나게 될 것인가?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살아 계신 하나님

 
랍 벨은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사랑이 이긴다?에 이어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독자적인 이야기 방식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개념들이 얼마나 진부하고 또 얼마나 심각한 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활력과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우리가 왜 어떻게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지, 또 왜 우리 사회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정한 방식들을 거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 앞서 행하시며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가시며 우리가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돕고자 하시는 하나님과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그 진리가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선포한다.
 
 
“랍 벨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목사들 중 한 사람이다.” 《뉴요커》
 
“이 책의 저자는 기독교라 불리는 ‘폭넓은 흐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우리가 답변할 수 없는 모든 것들과 뜻밖의 놀라운 일들과 불가사의한 것들에 마음을 열고 개방적이 될 것을 독자들에게 거듭거듭 촉구하고 있다.” 《기독교 세기(Christian Century)》
 
“이 책의 저자 벨은 미국에서 기독교를 재고(再考)하는 활동의 중심에 서 있다.” 《타임》


사람들은 영혼과 관련된 생각들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는 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묻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5p]
 
우리가 가장 확신하는 대부분의 것들과 그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 매우 실제적인 대부분의 사건들과 경험들과 확실하게 실제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수많은 감각들은 과학적 신빙성을 가지고 입증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의 중요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 즉, 우리가 무언가를 아는 데는 지적인 방법 외에 또 다른 방법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79p]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가 의심과 낙심이라는 깊고 어두운 시기를 지나야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을 때 나를 사랑하시고 도움을 베푸시고 들으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믿음은 너무 비약적인 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확신은 내게도 엉뚱하게 보였다. 어떤 출신 배경을 가졌는지에 따라 그런 확신은 고지식하고 천진난만하고 유치하고 무지하게 보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적으로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다. [141p]
 
그 사실은 인간의 마음에 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우리의 교육 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고 우리가 점점 더 지적이 되고 그 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지만 수천 년 동안 인간의 상태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 솔직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놀랍도록 발전해 왔고 수많은 것들을 발명해 왔고 자료를 처리하고 공유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들을 끊임없이 발견해 왔다. 그러나 엄청난 무지와 해악과 파괴를 일으키는 굉장한 능력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마음은 거의 달라진 게 없다. 우리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195p]
 
우리가 분열되고 분리되고 파편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과 가슴과 양심이 하나로 통합되기를 바라는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파편화된 삶이 원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우리를 앞으로 이끌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우리를 고갈시키는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것을 감추거나 억누르거나 처박아 두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힘과 깨달음이 바로 어둡고 파괴적인 에너지들 때문에 우리의 뼈가 더 이상 쇠약해지지 않도록 우리에게서 진리를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의 루아흐이다. [217~218p]
 
그런 것이 바로 선한 것과 악한 것과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과 감동을 주는 것과 창자가 꼬이게 하는 것 안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에 우리의 두 눈을 뜨게 될 때 우리의 몸과 마음과 혼과 영혼과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분과 조각들을 하나로 통합하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236~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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