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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협동의 시대 김화의 꿈! -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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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협동의 시대 김화의 꿈! - 이범석

도서 정보

제목 : 초협동의 시대 김화의 꿈!

출간일 : 20211012

쪽수, 크기 : 264| 152*224*15mm

ISBN 979-11-6385-328-2

가격 : 18,000

 

 

책 소개

 

초협동의 시대!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는 문을 잠그고 락 다운을 하고 백신을 접종해도 계속 변이된 바이러스 확산을 멈출 수 없다. 결국,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 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초협동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자그마한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초협동의 기본적 실천이라고 제안을 하면서, 접경지역에 있는 철원김화를 소재로 하여 넓은 관점으로 중국과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해 초협동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철원 김화지역에 대해 한반도 정중앙에 있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과거의 병자호란, 한국전쟁 등 끊임없이 이어진 전쟁의 아픈 상처를 초협동의 가치로 승화해 범 인류의 평화정신을 펼치도록 말하고 있다. 특히 김화에 우뚝 솟은 오성산 앞 전투를 그리며 중국이 그들 관점에서의 상감령정신을 고취하며 미국과 무역전쟁, 경제전쟁, 디지털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항미원조전쟁의 프레임을 극복해야 진정한 G2가 될 수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성산이 보이는 김화 평원에 세계평화 치유센터를 만들고, 국제기구 유치와 세계지뢰박물관등을 만들면 김화의 비무장지대가 생태환경, 평화환경으로 변할 수 있고 철원에 또 다른 텐츠, 문화명소가 되어 지역경제와 인구감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북한과 꽁꽁 얼어붙은 이 시간에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남북의 시계는 계속 째깍거리며 조그마한 교류와 왕래의 초침은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접경지역의 평화적 미래를 위해 남북협력 모델 가운데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며, 3의 개성공단 모델을 만들어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출발점의 기초는 농업과 먹거리이며, 나아가 협동조합인데 가장 좋은 지역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곳 김화라고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김화지역의 커다란 경제구심체 역할을 하는 김화농업협동조합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100년 농협을 향해 접경지역의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그 기초가 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에서 정한 협동조합원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다.

 

저자 소개

 

이범석

 

현재 철원김화농협 상임이사로 농산물 유통 등 경제사업과 금융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1987년 농협중앙 회에 입사해 30여 년 동안 농산물의 무역, 유통, 가공, 금융업무를 하면서 농협 중국사무소장(베이징), 해외 협력국장, NH무역 본부장, 회원경제지원부장, 인삼특작부장을 역임했다.

중국에서 전국성시농산물교역연합회(全國城市農貿中 心聯合會)의 농산물유통전문위원, 칭다오농업대학 (靑島農業大學) 교수를 하였고 한국농수산대학에서 농산물 수출 실무과정을 가르쳤다.

ROTC 23기로 철원김화의 대성산 앞 철책 통문 소대장으로 제대를 하였는데, 33년 후 다시 철원김화에서 제2의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늘 휴전선을 바라보면서 중국과 북한의 농업 부문의 다양한 협력을 꿈꾸며 협동조합의 혁신과 접경지역의 협동조합 역할 등을 위해 일하고 있다. 저서로 느끼는 만큼 보이는 중국(2012)이 있다.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기술정보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철원 김화에 위치한 북한의 오성산 앞 휴전선 철책이 보이는 김화농업협동조합에 근무를 하면서 매일 바라보는 북한의 땅과 마음의 대화를 한다. DMZ 철책 앞에까지 벼농사,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조합원을 생각하며 조그마한 유휴지 땅 한 평에도 소중한 농작물을 키우는 농부의 간절한 심정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하지 못하게 되자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고민하면서 조그마한 해결 전환점을 북한의 김화군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초협동의 가치로 풀어나가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한반도 X축의 중심인 철원김화의 소개를 겸재 정선이 금강산을 가면서 그렸던 화강백전 그림부터 시작하고 있다. 겸재 정선은 당시 절친인 김화현감 이병연을 만나 병자호란 때 승리를 거둔 화강백전전투를 그림과 시에서 나타내고 있다. 김화에서 싹트인 두 사람의 우정에 관한 역사 이야기는 315년 후의 한국전쟁으로까지 이어져 나간다. 그 당시 김화의 오성산 앞 저격능선 전투에서 아군이 A고지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휴전 하루 전날 다시 빼앗긴 아픈 역사에 대해, 중국 측은 현재도 상감령정신을 강조하며 항미원조전쟁의 승리로 미화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전쟁으로 인해 이렇게 분단된 김화 북한에 2/3가 김화군으로 남아있고 1/3이 남한의 김화로 남아있는 현실에 대해 DMZ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 즉 남과 북이 비무장지대를 세계유산과 생물권보호 지역으로 유지 발전시키도록 제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비무장지대, 즉 그동안 억압되고 잘 길들어 있는 접경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현실적 상황을 말하였다. 나아가 저자는 북한 꽁꽁 얼어붙은 대치상황에서 지속현재의 시간에도 역사의 시계는 과거에서 미래로 계속 가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조그마한 남북 간 교류로 생각하며 이에 실천가능한 초협동의 가치제안하였다. 이 책에서는 남북협력모델 가운데 협동조합의 예를 들며, 3의 개성공단 모델을 만들어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만들어나가도록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 출발점의 기초는 농업과 먹거리이며, 나아가 그 실천적 예시가 협동조합인데 가장 좋은 지역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곳 김화라고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협동조합이 생태, 평화의 생명을 중시하는 지금의 초협동 사회에 가장 적합하며, 나아가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농업이 생명이라면 생명은 생태이며 곧 환경이고, 이는 인류의 먹거리 생산을 기초로 초협동 시대를 연결을 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초협동의 가치로 우리의 가치관 전환을 통해 지금까지 팽배했던 분열과 대립의 한국 사회에서 공존과 배려가 우선시되는 사회로 만들어 나가야 하며, 전쟁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있는 이곳 김화에서 남북 간 평화를 기원하며 상호 민간의 교류를 통해 김화의 발전을 평화적 한반도의 실천적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책 속으로

 

우리도 중국과 북한의 오성산에서의 상감령정신을 뛰어넘는 인류 평화와 상생의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즉 그들의 프레임에 갇힌 이념을 넘고 항구적 초협동 정신을 마음에 다지고 승화시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정신적인 가치관과 자세에서 그들에게 밀리면 안 되는 것이다.

 

독자적인 위대한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지도가 나와 있지 않은 올라가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의 기록이 없다면 후임자는 매번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축척의 과정은 꼭 필요하다. 비록 지금 다소 늦었지만, 김화농협이 일류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를 기록하고 새로 기획한 것을 더 과감하게 실행하고 더 집요하게 축적하는 문화를 갖추고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농업이 생명이라면 생명은 생태이며 곧 환경이고, 이는 인류의 먹거리 생산을 기초로 초협동 시대를 연결을 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농업협력이 중요한 것은 북한의 식량 부족 문제가 매우 심각하고, 북한이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먹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북한과 농업협력의 의미는 지금 어느 시점보다 매우 중요하며 오히려 다른 어떤 협력영역보다 정치적 관점을 초월하는 주요 협력영역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접경 지역의 농협은 북한과 농업협력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양측에서 순수한 교류의 상징으로 다가갈 수 있는 초협동의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철원김화에 제3의 개성공단인 김화형 모델을 만들자!

 

이제는 이전 개성공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접경지역의 철원에 3의 개성공단 김화형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3의 개성공단은 기존의 개성공단과 달리 남측 접경지역에 공단을 짓고 북측의 노동력이 남측에 내려와 일하는 출퇴근 방식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출퇴근 방식의 남북협력은 농업 부문에서도 좋은 기회가 된다. 북측의 협동농장과 남측의 협동조합이 함께 파트너가 된다면 협동조합 간의 협동 모델이 남북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될 수 있다. 즉 북한의 노동력이 남한에 내려와 APC, RPC 등 협동조합 공장에서 일하거나, 또는, 파프리카, 토마토의 하우스 농가 등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북측에서 매일 500~1,000명의 노동력이 남측에 내려와 일하고 저녁에 다시 올라가면 민간교류 협력을 통해 평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평화 모델의 최적지는 남과 북이 갈라져 있는 철원군이며 특히 원예작물 재배가 활성화된 이곳 김화지역이다.

 

북측의 농업은 현재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매우 황폐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 김화농협에서는 농산물의 생산 전, 생산 중, 생산 후 농업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 즉 종자, 비료, 농약, 비닐 등 모든 농자재와 농기계도 함께 공급하여 북한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북한 김화군의 협동농장과 경종업에 대한 종합개발 파트너로서 김화농협에서 생산지도와 마케팅 분야를 지원 할 수 있다. 또 북한의 낙후된 금융시스템에 상호금융 업무를 시범 도입할 때 김화농협의 상호금융 시스템을 접목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아 갈 수 있다.

 

목차

 

추천사4

시작하며10

 

1부 잊혀진 김화의 옛이야기

 

1. 잃어버린 마을 김화 생창리16

2. 김화에서 펼쳐진 화강백전(花江柏田)23

병자호란(丙子胡亂)과 김화의 화강백전전투(花江柏田戰鬪)

김화현감 이병연과 겸재 정선(鄭敾)화강백전(花江栢田)

3. 화강백전전투315년 후 다시 다국적군의 격전지가 된 김화!36

수많은 전쟁의 중심이 된 한반도 정중앙의 철원 김화

한국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미·중 두 사람

-미국의 밴 플리트 장군과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

통문 소대장이 본 35년 전 김화의 오성산!

오성산 앞 삼각고지 전투저격능선 전투가 시작된 곳

삼각고지 전투저격능선 전투개시

42일간 폭격으로 바뀐 지형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과 오성산 상감령 전역(上甘嶺戰役)

·중 무역 전쟁과 상감령 정신그리고 김화의 선택!

상감령(上甘嶺) 영화의 주제곡 나의 조국(我的祖國)

 

2부 김화의 비무장지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 정전협정과 비무장 지대(DMZ)의 의미는?70

2. 비무장 지대의 변화와 철원 김화78

3. 김화의 비무장지대! 세계유산이며 생물권 보전 지역이다83

4. 오성산 앞 DMZ! 남과 북을 마주하는 GP 보전과 철거87

5. 남과 북은 미국 중심적 체계중국 의존성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91

 

3부 김화농협과 국제협동조합 원칙

 

프롤로그98

1. 협동조합이란!102

2. 국제협동조합연맹(ICA)협동조합 7원칙과 김화농업협동조합!109

3. 한국의 협동조합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134

일제 강점기 금융조합’, ‘산업조합중심의 왜곡된 협동조합 운동

광복 후 협동조합 탄생의 기나긴 여정

1960년대 군사정권 하에 종합농협의 탄생

1970년대 단위조합 5개년 계획 추진되다

1980년대 중앙회-단위조합 2단계 조직으로 개편하다

1990년대 초기 쌀수입개방을 반대하다

WTO 출범에 따른 1990년대 중반 농협의 대응

새 천 년의 희망은? -2000년의 농··인삼협 통합과 지속적 농협개혁 요구!

2010년대 농업 가치 헌법반영추진

4. 한국협동조합의 산파 권태헌(權泰憲)” 선생님!170

 

4부 김화에서 제3의 개성공단을 꿈꾸다

-대한민국 최북단의 김화농업협동조합의 탄생과 미래!

 

1. 김화농업협동조합은 어떻게 탄생되었나176

2. 김화농업협동조합의 사업의 종류와 목적187

김화농업협동조합 교육지원사업

김화농업협동조합의 경제사업

김화농업협동조합의 신용사업

3. 향후 김화농협의 미래와 발전 방향226

지난 시절에 김화농협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현재 김화농협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앞으로 다가올 김화농협의 미래는?

접경지역에서의 농업협동조합의 역할은 무엇인가?

철원김화에 제3의 개성공단인 김화형 모델을 만들자!

 

5부 코로나19초협동의 시대를 앞당기다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는 농업

 

1. 코로나19! 농업에 위기인가? 기회인가?248

2.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의 변화252

3. 코로나19가 준 교훈 초협동의 가치관258

 

맺음말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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