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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그리스도교와영지주의-조재형저

 

지은이: 조재형

출간일: 2020224

분 야: 종교/기독교

판 형: 신국판(152*224)

쪽 수: 304

정 가: 16,000

ISBN 978-89-6447-553-9 93230



『초기 그리스도교와 영지주의』를 출간하면서…


영지주의는 영적인 것은 선하고 물질적인 것은 악하다는 극단적인 이원론으로 인해, 구약의 창조주를 물질을 만드는 저급한 신으로 격하하였고, 또한 예수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을 부정하는 가현설을 주장하였다. 이로인해 영지주의는 이단으로 정죄 받고 5세기 이후에는 그 운동이 쇠락해 갔다. 이런 과거사 때문에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의 영지주의 연구는 미미했고, 한국에서도 이 연구를 꺼려 왔다. 

그럼에도 1945년을 기점으로 영지주의에 대한 중요성은 다시 조명받게 되었다. 이집트 나일강 중류의 ‘나그 함마디’라는 곳에서 기독교가 전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성서와는 다른, 예수의 행적을 전해준 문서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었다. ‘나그 함마디 문서’로 지칭되는 이 문서의 출현으로 영지주의 연구에 다시 불이 붙었지만, 2020년 현재까지 아직 그 연구 성과는 전 세계적으로도, 한국의 신학계에서도 뚜렷하지 못한 형편이다. 무엇보다도 그 사유는 이 문서가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연구 조건에서 이미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었고, 또 삼위일체론 등 정통적인 기독교의 교리와 이질적인 주장이라는 위험성, 경계심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제약 속에서도 한국 신학계에서 ‘나그 함마디 문서’와 영지주의 연구에 불을 지피고 나온 성과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 󰡔초기 그리스도교와 영지주의󰡕이다. 저자는, 영지주의에 대한 연구가 백안시되는 한국 개신교의 풍토 속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영지주의 연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기독교 초기에 이단으로 배격된 소위 영지주의와 그 이전부터 헬레니즘 세계를 풍미하던 영지 사상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비록 제목에 ‘영지주의’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저자의 의중에는 그 영지 사상이 자리하고 있다. 

저자는 ‘영지’를 “이 세상의 속박에서 인간을 구원하는 특별한 지식”을 통칭하는 것으로, 헬라의 철학자 플라톤의 영향으로 신약성서 탄생 이전에 이미 보편화된 이원론적 지식 체계로 규정한다. 저자에 따르면, 영지 사상의 핵심은 ‘모나드’(최상의 신)와 ‘영혼의 여행’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지주의가 아니라 영지 사상이 신약성서 형성에, 나아가 기독교 사상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영지주의’라는 이름 아래 그 면모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밝혀나가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 맥도날드, 조석민, 유근희, 정종성, 류호성 


머리말


제1부 영지주의 연구의 시작


1장 영지주의에 대한 개요와 연구 방향

영지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나그 함마디 문서의 발견 / 그리스-로마 배경에서 영지주의 접근 / 소결론: 단단한 음식으로서의 영지주의 

2장 ‘영지’와 ‘영지주의’에 대한 정의와 기원

‘영지’와 ‘영지주의’에 대한 정의 / 그리스도교 이전의 ‘영지’와 ‘영지주의’에 대한 논란 / 고대 영지사상의 철학적 배경 / 소결론: ‘영지주의’를 품고 있는 ‘영지’의 핵심

3장 영지주의 연구사와 연구방법론

국내 연구 동향 / 해외 연구 동향 / 연구 방법 / 소결론: 나그 함마디 문서를 중심으로 한 연구

4장 나그 함마디 문서가 영지주의 사상과 신약성서 연구에 주는 의미와 도전

나그 함마디 문서와 영지주의 사상 / 나그 함마디 문서와 신약성서 / 소결론: 영지사상의 광맥으로서의 나그 함마디 문서 


제2부 중요한 영지주의 종파들


5장 셋파 영지주의의 기원과 특징

셋파 영지주의의 철학적 배경과 기원 / 셋파 영지주의의 특징과 신화 / 소결론: 셋파 영지주의의 장자 「요한 비밀서」

6장 발렌티누스파 영지주의의 기원과 특징

발렌티누스의 생애와 사상 / 발렌티누스 영지주의 학파들 / 셋파 영지주의와 비교한 발렌티누스파 영지주의의 특징 / 소결론: 발렌티누스파의 인간 이해 

7장 바실리데스파 영지주의

바실리데스의 생애와 자료 / 바실리데스의 영지주의 가르침 / 바실리데스와 가현설 / 소결론: 비관주의에 근거한 가현설

8장 도마 영지주의

「도마복음」 / 「용사 도마의 책」 / 「도마행전」 / 소결론: 자신을 찾는 영지주의자들의 윤리


제3부 영지주의 사상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신론과 기독론


9장 고대 영지사상이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신론’(神論)에 끼친 영향

  ―나그 함마디 문서와 신약성서의 영지주의적 본문을 중심으로

신약성서에서의 하나님 /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의 하나님 /  소결론: 모나드로서의 하나님

10장 고대 영지사상이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기독론에 끼친 영향

  ―신약성서의 영지주의적 본문을 중심으로

신약성서의 기독론 / 요한복음 / 바울서신 / 공관복음 / 소결론: 예수의 선재성과 고대 영지사상


제4부 신약성서와 영지주의 사상


11장 요한복음 6장의 ‘살’(σάρξ)

요한복음 6장의 구조 / 요한복음과 고대 영지주의 사상 / 요한복음과 모나드의 특징 / 요한복음과 도마복음 / 고대 영지주의 사상에서 이해한 요한복음 6장과 ‘살’(σάρξ) / 소결론: 영적인 예수의 살 

12장 알몸으로 빠져나간 청년과 영혼의 여행(막 14:51-52)

흰 아마포(σινδών) 옷을 입은 청년의 정체 / 청년이 두르고 있었던 흰 아마포(σινδών) / 신약성서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의 겉옷 / 마가복음에 나타난 영혼과 육체의 이원론 / 소결론: 한 이름 없는 청년의 제자도

13장 영지주의 사상의 관점에서 살펴본 고린도전서 15장 51절의 다양한 이문에 대한 연구

고린도전서 15장 51절의 다양한 이문들 / 고린도전서 15장의 상황과 고대 영지사상 / 소결론: ‘우리는 잠도 자지 않고 변화도 하지 않는다’ 

14장 고대 영지사상에서 살펴본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바울의 적대자

바울의 영지사상 /  고린도전 ‧ 후서에 나타나는 영지사상 / 바울의 영지사상과 바울의 적대자들  / 소결론: 바울의 대적자를 만드는 요인들



저자 소개


조재형

그리스도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 전공으로 석사학위(Th.M)를 받았다. 미국 하딩신학대학원에서 문학석사(M.A)와 시카고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마쳤으며, 클레어몬트대학원(CGU) 종교학과에서 신약성서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케이씨(그리스도)대학교의 강사로 신약성서와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학회와 한국신약학회 정회원이며 대학 그리스도의교회 협동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로마종교와 신약성서 - 그리스도교 기원에 대한 사상사』(서울: 부크크, 2018) 등이 있다.



본문 속으로 


저자는 나그 함마디 문서들을 ‘사상사 비평법’(History of Ideas)을 사용하여 영지주의 기본사상을 밝힘으로 신약성서의 난해구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가령, 요한복음 6:51-56의 “예수의 살”에 관한 연구 그리고 마가복음 14:51-52의 겉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도망간 청년”의 정체, 또한 고린도전서 15:51에 나타난 바울의 “부활신앙” 이해에 획기적 방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또한 본서를 통해서, 토속신앙인 무교사상(Shamanism)이 깊게 뿌리박힌 우리 한국인들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혼합성을 파헤치려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도전을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나는 2013년부터 일련의 논문들을 발표해서 영지주의 사상을 신약성서 연구의 중요한 분야로 제시하였다. 예를 들면, “영지사상에서 살펴본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바울의 적대자”라는 논문에서 다양한 입장의 영지주의와 영지사상을 구분해서 영지주의 사상에 대한 기원을 플라톤에게까지 끌어올렸다. 나는 영지주의라는 용어가 2-3세기에 그리스도교의 이단을 한정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주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교 이전의 영지주의 사상을 영지사상으로 정의하고, 영지사상의 핵심을 ‘모나드’와 ‘영혼의 여행’이라는 그레고리 라일리 교수의 개념을 가지고 풀어나갔다. 또한 나는 바울의 적대자 문제를 바울의 영지사상을 가지고 연구하여, 많은 학자가 후대의 자료를 가지고 바울의 상황을 연구하는 시대착오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나는 또한 “영지주의 사상의 관점에서 살펴본 고린도전서 15장 51절의 다양한 이문에 대한 연구”에서 바울이 지녔던 고대 영지주의 사상의 관점에서 몸의 부활의 문제를 본문비평과 접목시켜 연구하였다. 다양한 이문에 대한 해석조차도 영지주의적 관점을 고려해야 함을 제시했던 것이다.

-<3장 _ 영지주의 연구사와 연구방법론> 중에서


나그 함마디 문서에 대한 연구는 영지사상 자체에 대한 심화된 연구뿐만 아니라 신약성서 내에 존재하는 고대 영지사상의 광맥들을 발굴해 내는 데 촉매 역할을 하고 신약성서 본문의 사상적 배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함으로써 신약성서의 사상과 전체 그리스도교 신학을 풍성하게 해준다. 이 나그 함마디 문서에 드러나는 다양한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의 모습과 그들의 사상을 통해서 신약성서 기자들이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또한 반작용으로 이용했는가를 살피는 것은 신약학계에 주는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4장 _ 나그 함마디 문서가 영지주의 사상과 신약성서 연구에 주는 의미와 도전> 중에서


예수는 고대 영지사상에서 강조하는 영적인 구원자의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와서 다시 영적인 세계인 하늘로 올라간다는 ‘영혼의 여행’의 도식을 따르지만, 요한의 예수는 그 여행을 두 번 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 여행이 고대 영지사상에서는 ‘영혼’에 한정된 여행이라면 요한은 영혼과 육체의 혼합된 여행을 예수를 통해서 보여준다. 공관복음에는 명시적인 선재 기독론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모나드의 신학 또한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예수의 가르침 속에서 영육 이원론에 근거한 고대 영지사상의 가르침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고대 영지사상으로 분석해보면 신약성서의 영지주의적 본문에 드러난 기독론을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는 모나드와 영혼의 여행을 발견할 수 있다. 모나드가 육체를 지닌 예수에게까지 발현되었고, 그 발현은 유일회적이라는 사실은 신약성서 기자들이 기원후 2-4세기의 영지주의 공동체와의 만남과 대립 속에서 확립한 독특한 체계이다. 고대 영지사상을 신약성서 기자들이 받아들여서 각자의 공동체에 적용한 것들을 나그 함마디 문서와 비교해서 연구하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10장 _ 고대 영지사상이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기독론에 끼친 영향> 중에서


마가복음 14장 51-52절뿐 아니라 마가복음 자체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에 대해서 요한복음이나 바울서신들만큼이나 큰 관심을 가진다. 이미 1970년에 제임스 로빈슨(James M. Robinson)은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에 종교사의 한 단편인 영지주의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그레고리 라일리(Gregory Riley)가 지적했듯이, “예수의 가르침의 기본은 영혼과 육체의 이원론 사상이다”라는 측면에서 예수는 고대 영지사상의 중심인 영혼의 여행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고대 영지사상은 육체와 영혼의 이원론을 고대 그리스 철학과 오르페우스교와 조로아스터교 등에서 받아들여서 발전시켰다. 그중에서 플라톤은 영혼과 육체의 분리에 대해서 가장 큰 기여를 했다. 라일리는 “천상의 영원한 영혼은 지상의 썩을 수밖에 없는 육체와 분리되어 있고, 영혼은 육신의 몸을 입기 전후에 모두 존재하며, 또 영혼은 사후에 어떤 형태든 심판을 통해 그 장래의 운명—또 다른 환생이든가, 아니면 죄가 씻긴 후 본래의 천상의 집으로 돌아간다—이 결정된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정경복음서 중 처음으로 기록된 마가복음에서 예수는 ‘고대 영지사상’의 흔적들을 종종 언급한다.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기원후 2-4세기에 정통그리스도교에 의해서 이단으로 정죄 받은 ‘영지주의’를 ‘고대 영지사상’과 구분하는 것이다. 고대 영지사상은 그리스도교 이전부터 존재했던 중요한 사상사의 한 흐름이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발터 슈미탈스는 이것을 ‘그리스도교 이전의 영지주의’라고 칭했지만, 나는 정통 그리스도교 또는 2-4세기의 영지주의 그리스도교 모두에게 중요한 교리는 이러한 고대 영지사상과의 접촉 속에서 발전해 왔다고 본다.

-<12장 _ 알몸으로 빠져나간 청년과 영혼의 여행(막 14:51-52)> 중에서


나는 그리스도교 이전부터 존재했던 영지주의를 ‘고대 영지사상’(Ancient Gnostic Ideas)이라는 용어로 표현하여, 2세기 이후에 그리스도교 교부들로부터 극단적인 예수에 대한 가현설(doceticism)과 미래의 부활에 대한 거부로 인해서 이단으로 정죄당했던 ‘영지주의’와 구별한다. 고대 영지사상의 특징은 지구 중심의 세계관에 존재하는 ‘모나드’(Monad)에 대한 신학과 ‘영혼의 여행’이다. 그러기에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고대 영지사상과 이것을 극단화시킨 ‘영지주의’에 대한 구별 없이는 고린도전서의 부활에 대한 논의는 설명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영지주의자들은 바울의 의도와는 달리 고린도전서 15장 50절을 “그들의 이중적인 입장을 견고히 하는데” 사용했다. 반면에 바울은 15장에서뿐만 아니라, 고린도전서 전체를 통해서 고대 영지사상을 일관되게 드러내었다. 영지주의자들이 이 구절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해서, 2세기의 이레니우스(Irenaeus)는 이 구절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이 구절은 분명하게 고대 영지사상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이 구절은 고대 영지사상의 핵심인 영혼의 여행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즉, 썩어질 살을 가진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수 없지만,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수” 있다.

 도서출판 동연  

 주  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63-3

 전  화  02-33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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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_ 영지주의 사상의 관점에서 살펴본 고린도전서 15장 51절의 다양한 이문에 대한 연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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