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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라일 사복음서 강해5(요한복음1) - J.C.라일 지음 / 지상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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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라일 사복음서 강해5(요한복음1) - J.C.라일 지음 / 지상우 옮김


도서소개
지금까지 출판되었던 존 라일 사복음서 강해 시리즈 중 요한복음 강해이다. 저자는 복음서의 구절을 세분화하고 깊은 묵상과 신학자들의 해석을 제시하여 가정예배, 개인묵상, 심방 때의 성경읽기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청교도 묵상법의 탁월한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경본문으로부터 삼위 하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우주적 진리들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양육을 위한 가장 분명하고 탁월한 저술인 본서는 실제적인 묵상을 원하는 성도와, 성도들에게 묵상 사례를 제시해 주고 싶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권할 만하다. 따라서 가정예배, 새벽예배와 구역예배를 위한 강렬하면서도 명료한 메시지를 본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존 C. 라일
J. C. 라일(1816-1900) 목사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한 작은 교구에서 그의 첫 목회생활을 시작하여 리버풀의 첫 번째 주교로 임명받았다. 그는 청교도의 영향을 받은 스펄전 목사와 쌍벽을 이룬 설교자였다.


역자소개
지상우
지상우 목사는 전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광주 신흥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신학연구원을 졸업한 후 성덕중앙교회에서 시무하였다.

목차
발간사 (박영호 박사) 7
저자 서문 13
추신 24
1. 영원한 그리스도 27
2. 세례 요한의 임무 45
3.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실체 61
4. 그리스도의 충만 77
5. 세례 요한의 겸손 89
6.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 107
7. 예수님의 첫 제자들 127
8. 부름 받은 빌립과 나다나엘 139
9. 예수님의 첫 기적 155
10. 성전 정화 175
11. 니고데모와의 대화 (Ⅰ) 197
12. 니고데모와의 대화 (Ⅱ) 225
13.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 267
14. 사마리아를 경유하신 예수님 299
15.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 (Ⅰ) 313
16.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 (Ⅱ) 349
17.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 (Ⅲ) 363
18. 고관의 아들을 고치신 예수님 383
19. 베데스다 못가의 병자 403
20. 예수님의 권한 (Ⅰ) 419
21. 예수님의 권한 (Ⅱ) 439
22. 그리스도를 위한 증언(Ⅰ) 455
23. 그리스도를 위한 증언 (Ⅱ) 475
24.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491
25. 그리스도의 겸손 505
26. 인간의 마음을 아시는 그리스도 519
27. 인간의 무지 533
28.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549
29. 인간의 무능 565
30. 성찬의 진정한 의미 585
31.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 603
32. 뿌리 깊은 죄악인 배교 613
33. 인간의 불신앙과 완악함 623
34. 순종은 영적 지식의 첩경 639
35. 불신자의 비참한 최후 657
36. 목마른 자여 오라 675
37. 머리로만 아는 지식의 무용성 689

추천사
본문중에
요한복음의 처음 다섯 절을 자주 읽어 보자. 그리고서 성도들이 믿도록 명령을 받은 구세주는 그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오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킬 수 있는 분인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 자체라는 사실을 주목해 보도록 하자. 그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셨으며”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도움이 전능하신 분에게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드리도록 하자(시 89:19). 우리들 자신 모두는 중대한 죄인들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위대한 구세주를 갖게 된다. 그분은 강력한 주춧돌로서 세상 죄의 무거운 중량을 견디실 수 있다.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벧전 2:6).
-p.30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제사장들도, 그렇다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들도 아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혼을 그들의 손에 내어 맡기거나 또는 대리로 그들의 종교를 경영해 나가는 대행자들이 아닌 것이다. 그들은 증거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그리고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구세주이시자 세상의 빛이시라는 위대한 진리에 대한 증거를 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는 오순절날 사도 베드로가 행한 사역이었다.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행 2:40). 이것은 또한 사도 바울의 사역의 전반적인 경향이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행 20:21). 그리스도인 성직자가 그리스도께 대한 충분한 증거를 행하지 않는 한, 그는 그의 직책에 충실하지 못한 자이다. 그가 그리스도께 대하여 증거하는 한에 있어서, 그는 자신의 역할을 행한 것이며, 비록 그의 증거를 들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는 자신의 상을 받게 될 것이다. 한 성직자의 증거를 들은 자들은 그들이 들은 바 그리스도를 믿을 때까지는 그들이 그 성직자로부터 아무런 유익도 얻어내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 성직자의 증거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즐거워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믿었을 때라야 진정한 유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직자의 증거의 궁극적인 목표는 “그를 통하여 사람들이 믿게 되는 것”이다.
-p.45-46

그는 실제로 우리와 모든 면에서 동일하게(그러나 죄만은 없으신) 한 인간이 되셨다. 신비적인 방법에 의한 출생이긴 하였지만,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셨다.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유아 시절부터 소년 시절, 소년 시절로부터 어른으로 성장하셨는데, 그의 지혜와 키에 있어서 그러하셨다(눅 2:52).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배고팠고, 목이 말랐으며, 음식을 먹었고, 물을 마셨으며, 잠을 자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였으며, 고통을 느끼고, 울기도 하며, 웃기도 하였으며, 놀라기도 하였고, 때로는 화도 내고 불쌍히 여기기도 하셨던 것이다. 육신이 되어 몸을 입으셨기 때문에 그도 기도하셨고, 성경을 읽으셨으며, 시험을 당하기도 하시고,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를 하나님 아버지 뜻에 굴복시키기도 해야만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그 동일한 몸을 가지고 실제로 고난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으며, 실제로 죽으셨고, 실제로 장사되셨으며, 실제로 다시 살아나, 실제로 하늘로 올리셨던 것이다. 이 모든 기간에도 그는 여전히 인간이셨을 뿐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이셨다.
-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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