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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 박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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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 박양규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부제 _ 텍스트로 콘텍스트를 사는 사람들에게


지은이 박양규

발행일 2021127

분야 국내도서>인문>교육학>

국내도서> 기독교> 기독교교육>

출판사 샘솟는기쁨

판형 신국판 152*225 (268)

ISBN 979-11-89303-45-7(03190)

16,500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

문학, 역사, 예술을 촘촘히 묶어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풀어 낸 성경의 메시지

텍스트로 콘텍스트를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감 포인트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12가지 질문 12가지 공감 포인트

교회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실천하며 연구한 저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인문학 지식보다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텍스트란 무엇인가? 학문과 일상, 성경과 삶이 분리되고, 교회 교육의 안팎이 다른 것은 성경을 영웅 중심으로 읽어낸 까닭일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는 모세나 아브라함, 여호수아나 바울 같은 영웅만의 것이 아니다. 저자는 수많은 아무개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우면서, 이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기를 제안한다.

 

습관과 관성의 틀을 깨고, 환대와 구원의 가치를 제시한 교육 지침서

대부분의 인문학은 기독교 사회 속에서 성경이라는 양분을 토대로 성장했다. 고전으로 회자되는 문학, 역사, 예술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하고 있다. 저자는 밀레와 고흐의 걸작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톨스토이와 찰스 디킨스, 또 셰익스피어가 그 시대에 왜 등장했는지, 돈키호테의 캐릭터가 얼마나 지친 영혼의 위안이 되었는지를 성경 속에서 공감하게 한다.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관성의 틀을 깨고, 소수 정예화 된 대상에서 벗어나 환대와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배치한 공감 사전은 아무개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창문이 된다.

 

저자 소개 >>>

 

박양규

저자는 유튜브 채널 교회교육연구소큐리랜드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명중·고등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헬레니즘 분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중간사 분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삼일교회에서 교회 학교를 총괄했다.

한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교단 소속 목회자로서 저자의 오랜 고민은 목회와 교육 현장에서 왜 성경이 현실에 와닿지 않는가,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명확하게 포착했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어 코로나 시대에 대형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교회 교육 콘텐츠를 제시하는 시대적 사역을 개척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성경과 인문학을 연결해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다고 평가받는다. 저서에서도 드러나듯이 유럽비전트립1, 2(두란노), 청소년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1, 2(새물결플러스), 중세교회의 뒷골목 풍경(예책), 동화 속 성경이야기(큐리북),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샘솟는기쁨)를 출간했다.

 

차례 >>>

추천사 / 혼란한 시대의 기준,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책 4

저자의 말 / 왜 이 책은 오늘의 지침이 되는가? 10

감사의 글 / 인문학적 시선에 공감해 준 고마운 이들에게 13

프롤로그 /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21

 

공감 포인트 1 × 구전 어떤 믿음을 가졌는가? 51

[벤치마킹하기] 아담의 10대 후손

[공감하기] 여호와의 이름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사람이 무엇이기에

 

공감 포인트 2 × 구전과 환경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67

[벤치마킹하기] 부패와 타락

[공감하기] 냉혹한 시대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지향할 가치

 

공감 포인트 3 × 메소포타미아 문명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 81

[벤치마킹하기] 떠나고 포기하기

[공감하기] 가나안 땅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너 자신을 위해서

 

공감 포인트 4 × 이집트 문명 ()은 왜 형상을 가졌는가? 105

[벤치마킹하기] 광야 길

[공감하기] 우상 숭배의 내면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시내 산의 돌판

 

공감 포인트 5 × 고대 전쟁 우리의 전쟁터는 어떠한가? 127

[벤치마킹하기]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공감하기] 임계점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세상과 통하기

 

공감 포인트 6 × 우상 숭배 거룩과 세속을 구별하는가? 143

[벤치마킹하기] 설교를 듣는 사람들

[공감하기] 명령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변화

 

공감 포인트 7 ×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 왜 약자여야 했는가? 165

[벤치마킹하기] 눈물과 분노, 절박함

[공감하기] 이기게 하는 힘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텍스트에 대한 태도

 

공감 포인트 8 × 바벨론-페르시아 제국 재산과 권력을 버리고 돌아갈 수 있는가? 183

[벤치마킹하기] 느헤미야의 기도

[공감하기] 고통과 소외에 대하여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십자가의 길

 

공감 포인트 9 × 예수 시대의 유대인들그들의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203

[벤치마킹하기] 약자의 존엄성

[공감하기] 수군거리는 소리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할 수 있는 일 하기

 

공감 포인트 10 × 사법제도 누구를 주목해야 하는가? 221

[벤치마킹하기] 죄인

[공감하기] 누가 진짜 죄인일까?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선한 영향력

 

공감 포인트 11 × 예수의 재판저항 세력을 왜 강도라고 불렀을까? 235

[벤치마킹하기] 종교범 & 정치범

[공감하기] 우리는 가룟 유다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그리스도의 상처를 만지며

 

공감 포인트 12 × 초대 교회와 바울유혹과 시련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253

[벤치마킹하기] 해석과 판단

[공감하기] 복음의 문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하나님의 캐릭터

 

에필로그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왜 말씀이 필요한가? 266

 

추천사 >>>

이 책은 숫자와 영웅에 초점을 맞추며 교회의 본질을 망각해 가는 한국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함과 동시에 성경을 새롭게, 그리고 현실에 와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 방법 역시 환대와 구원의 관점이며, 이 관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 성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그러므로 기도하라, 예수님의 10가지 명령저자

 

우리의 삶과 일상, 우리의 구질구질한 이 삶에도 신앙적인 의미와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을 붙잡고 차분히 읽어 보라. 신앙의 거인들의 삶과 신앙만큼 복된 자리로 부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을 깨닫고 감격하게 될 것이다. 김관성 |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인문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서적들이 간간이 나왔지만, 성경을 문학, 역사, 예술과 촘촘하게 묶어 그 의미를 풀어 가는 이 책의 방식은 독보적이다. 혼자서도 좋지만, 책의 흐름과 제안대로 여러 명이 함께 읽어 간다면 더없이 좋다. 최주훈 |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삶이라는 거룩한 영적 전쟁터 위에 서 있는 성도(아무개)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명징(明徵)한 안내서이자 수준 높은 신앙의 교본이다. 김태균 | 영화 <암수살인> 감독

 

한국 교회에는 질문과 토론이 없고, 자구 하나에 집착하며 바벨탑 같은 성경 지식만 쌓아 가고 있다. 공허한 설교와 맹목적 아멘만 넘쳐나는 것도 여전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관성으로 굳어진 시각의 틀을 깨고 성경을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박경은 | 경향신문 기자

 

이 책이 주는 통찰은 고대인들과 현대인들의 환경은 다르더라도 본질은 같고, 그런 까닭에 과거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미래를 걸어갈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 평범한 통찰이야말로 우리가 혼란한 시대에 붙잡아야 할 기준임을 깨닫게 된다. 지나간 풍경에서 지금을 길어 올려 오늘을 살게 하는 책이다. 신소윤 | KBS 공채 27기 성우

 

이 책은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에 가려져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주변 인물 아무개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 문학, 예술을 통해 풀어 주면서 공감하게 한다. 성경을 읽은 뒤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양아람 | TBS 교통방송 기자

 

이 책은 우리의 메마른 시각에 인문학적 렌즈를 더하여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믿음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이끌어 낸다. 이원상 | 조선대 법학과 교수

 

크리스천들의 소그룹 토론 교재로 사용하거나,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사고의 폭을 넓히기에 참 좋은 책이므로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함창우 | SK 이노베이션 M&A 임원

 

책 속으로 >>>

이 책을 통해 성경 속에서 지금까지 지나쳐 왔던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어떤 말을 건네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하게 될까? _11쪽 중에서

한국의 기독교 집단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인문학과 관련해서 대담하게 던지는 질문이다. 성경적이지 않다면 인문학으로 성경을 읽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다. 태도에 강조점을 두는 이유는 인문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밀레와 고흐의 시선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이지, 인문학 지식이 아닌 이유다. _25쪽 중에서

더 이상 숫자들을 대상화하지도 말자. 영웅들에게 주목하는 순간, 역사든, 인문학이든, 성경이든 우리와 비슷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숫자 속에 가려질 뿐이다. _33쪽 중에서

텍스트 속의 영웅들은 이런 현실 속에 있었다. 반대로 우리는 콘텍스트 속에서 매번 선택을 내려야 한다. 결혼, 직장, 진로, 인간관계를 위한 선택 앞에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고민한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텍스트는 콘텍스트에서 외면을 받는다. _40쪽 중에서

정말 우리가 대항해야 하는 것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거들먹거리지만 내부는 가인의 후예들이 가는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의 투쟁

대상은 내면 속의 탐심과 허영이리라. _63쪽 중에서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욕망과 탐욕의 포로가 되었고, 노아는 그 가치관을 등지고 방주를 만들었다. 노아에게 선택의 기준은 이익이 되는가의 기준이 아니라 옳은 것인가의 문제였다. _75쪽 중에서

미켈란젤로의 성 베드로의 순교에 나온 베드로처럼 카라바조도, 베드로도 관객을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어쩌면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어떤 기준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 준엄한 눈빛을 전하고 있다. _79쪽 중에서

가나안 행을 선택한 이유를 꼽는다면 창조주가 유일한 신이라는 확신, 그것이 삶의 우선순위였고, 가나안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된 이유로 보인다. 사라의 선택은 우리에게 큰 자극을 준다. 어떤 가치를 두고 선택해야 할지 사라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95쪽 중에서

현대인들의 마음속에도 아피스가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반복해서 우상 숭배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발암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이다. _117쪽 중에서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받은 두 돌판이 약속의 보증이다. 이것은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이 아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한다. 아무개들은 그것을 몰랐을 리 없다._121쪽 중에서

권정생 선생의 묵상은 날카롭고 예리하다. 기적으로 사람을 살리고, 기적으로 홍해를 가르기도 하지만, 그 기적으로 반대편의 사람들을 몰살시킨다. 그것을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의 욕심대로 성경을 끌어와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_130쪽 중에서

우리가 버티는 이유는 맹목적이지 않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은 어느 순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다. _139쪽 중에서

우리를 절망 속에서 건져 내는 근거는 기적이 아니다. 신앙의 기초가 기적을 기반으로 할 때, 기적이 사라지고, 기억에서 멀어지면 신앙도 사라진다. 그래서 더 큰 기적, 더 큰 자극을 갈구하는 순환이 반복된다. _177쪽 중에서

한 영혼의 고통과 소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신앙의 성숙도를 나타낸다. 성령의 열매가 그렇지 않은가. 개인 영역에 제한된 채 열정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감정일 뿐 신앙의 성숙이 아니다. _193쪽 중에서

능력보다 시선이다. 주변의 약자들을 존엄한 태도로 바라보는 시선이 선한 영향력의 시작이다. 그런 우선순위에서 나온 선택들이 세상을 바꾼다. _220쪽 중에서

세리와 매춘부는 죄인이 맞다. 그들의 행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타락한 사회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을 변화시킨 방법은 정죄와 혐오가 아니라 포용이었다. _231쪽 중에서

예수를 향해 당신은 도덕책이라고 외치던 내가 지금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이유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가 혁명가이기 때문이 아니고, 랍비이기 때문도 아니다. 그가 직접 내 손목을 잡고 그의 죽음을 매 순간 확인시켜 주기 때문이리라. 그것이 내가 지금 살아 있는 이유다. _248쪽 중에서

텍스트는 우리의 콘텍스트에 근간이 된다. 수많은 아무개가 그것을 의지해서 살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현실을 극복해 나갔다면 우리도 아무개들처럼 하루를 살아 낼 것이다. 그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_26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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