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삼총사/조대현저
180*248
----------책소개----------
말썽만 피우던 <울퉁불퉁 삼총사>가
교회 안에서 변화되는 모습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늘 궁금하게 만드는 울퉁불퉁 삼총사.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은 만화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아이들이 기독교의 중요한 진리와 윤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용서, 전도, 거짓말, 구제, 겸손등과 같은 중요한 덕목들을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통해 경쾌하고 따뜻하게 설명합니다. 4화 ‘하나님의 눈’에서는 ‘하나님의 편재하심’ 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저자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마지막 9화는 가장 긴 에피소드로 아이들을 납치하려는 어느 인신매매범이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이키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한 거듭남과 회심이라는 복음의 진수를 감동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조대현
개신대학원대학교와 백석대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극화만화가로 데뷔해 6년 동안 활동한 뒤 《국민일보》와 《헤럴드경제》에서 15년 동안 시사만화와 만평을 그렸다. 작곡가, 연출가로도 활동했으며 C3 TV에서 ‘만화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만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이며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조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그는 국민일보 초창기에 시사만화와 신앙만평을 연재했으며 20년 넘게 『울퉁불퉁 삼총사』, 『한나 엄마』, 『조선을 사랑한 의사 닥터 홀』, 『만화로 보는 한국 교회 부흥 이야기』,『만화로 보는 솔로몬의 잠언』 등 32여 편의 만화를 발표해왔고, 「빛과소금」, 「신앙계」,「월간목회」, 「십대들의쪽지」, 「예수님이 좋아요」 등에 만화를 연재했다.기독만화가이자 목사인 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상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받고, 가장 다양하게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만화를 통해 복음을 전해왔다. 현재 ‘카투닉마인드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기업체와 학교 등에서 ‘카투닉 마인드’와 ‘역발상과 창의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의 만화는 선이 부드럽고 색감이 따뜻하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카투닉 마인드』는 종래 저자가 발표한 신앙 만화와 별개로 종교색을 배제하고 시사만평 및 만화가의 입장에서 만화론에 대해 논한 책이다.
----------목차----------
1화 용서
2화 사람을 낚는 어부
3화 다 알고 있어요
4화 하나님의 눈
5화 부자
6화 태권도
7화 까불지 마
8화 만우절
9화 털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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