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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이랑 민족 - 유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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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이랑 민족 - 유석근



유석근 지음 l 국민북스 출판 l 368쪽 | 국판 152*225mm | 23,000원 l
ISBN 979-11-88125-44-9 (03230)




책소개:
국민북스는 2022년 7월 27일 『우리는 알이랑 민족』(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의 ‘상실된 진리’(창 10:21)를 찾기 위한 유석근 목사의 40년 연구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을 찾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경 연구에 몰두해 왔고, 그 긴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과 한국 민족, 모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선민의 계열임을 성경 속 셈의 계보에서 찾아냈다.(창 10:21~30)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선민인 한국 백성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추천하고 있는 학자(조직신학자, 성경신학자)와 목사님들의 꼼꼼한 감수는 저자의 학문적 근거와 성과에 신뢰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한국교회와 한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한국교회와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임을 밝힌 책》
이 책은 한국인의 기원이 셈의 현손(玄孫)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과 외증(일반계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바벨탑 건설 시대의 남은 자인 욕단의 후손인 한민족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알이랑(하나님과 함께) 고개(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를 넘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동쪽에 정착해 살게 된 백성이다. 저자는 이 주제를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성경적 근거뿐 아니라 ‘신학적, 해석학적, 역사적, 언어적, 민족적, 지리적’ 등의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김진섭 박사(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대표, 전 백석대 신대원장),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등 여러 학자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선교적 사명과 확고한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시대의 교회는 ‘상실된 진리’(창 10:21)의 의미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한민족이 아시아에 존재하는 제2의 성민임을 자각하고 구속사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벨렉 계열 선민 유대인의 사명이 복음 전도의 첫 번째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었다면, 욕단 계열 선민 한국인의 사명은 복음 전도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한민족은 이 진리를 깨닫고, 마지막 시대의 주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이 책은 논리적으로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독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져 쉽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저자는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민족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을 찾고,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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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 출판사  담당자/김태현 010-4236-2926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307, 1106-601 TEL.031)943-0701 Fax) 031-942-0701  



■ 저자: 유석근 兪昔根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종말론적 사명이 무엇인지 증거하는 예언적 사역에 부름을 받았다. 그의 활동으로 한민족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특히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일에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김포 양촌에서 브니엘교회(예장합동)를 섬기고 있으며, 〈알이랑코리아〉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총신대학신학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이스라엘의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1991년), 『666 적그리스도』(1991년),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2001년), 『알이랑 고개를 넘어 예루살렘으로』(2009년),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2009년) 등이 있다

■ 추천사

유석근 목사는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자 성경을 깊이 탐구한 결과 한국인의 기원을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셈의 현손 욕단에게서 찾는다.(창10:21~30) 뿐만 아니라 우리 겨레의 원형을 수메르 문명과도 연계시킨다. 저자는 수메르의 어원이 노아의 아들 ‘쉠’이라고 지적한다.
오래전부터 몇몇 사람들은 한국을 제2의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해 왔다. 유 목사의 저서 『우리는 알이랑 민족』은 이러한 주장을 정교하게 심화시킨 책으로서 한민족의 정체성과 현시대의 한국교회에 주어진 막중한 과제를 일깨워주는 흥미로운 저작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의 깊은 학문적 연구가 녹아들어 있는 본서의 일독을 권한다.
강성열 박사(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지난 약 40년 동안 유석근 목사님은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와 성경 연구에 매진해 왔다. 그 긴 여정이 마침내 『우리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제목으로 집약되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인의 기원이 셈의 현손(玄孫)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과 외증(일반계시)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계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쳐 준다. 한민족은 아시아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선민 곧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마지막 주자로 쓰임을 받는 근본적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밝힌다. 이것이 본서의 가장 소중한 공헌이다. 저자의 연구 성과는 아무도 눈여겨 살피지 않은 상실된 진리의 발견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어야 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김진섭 박사(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대표, 전 백석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겸 신대원장)

저자는 이 탁월한 저작에서 한국교회는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도록 준비되고 부름 받은 백성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를 한국인이 그냥 많은 민족들 중에서 복음을 잘 수용한 백성이기 때문에 그런 사명을 갖게 된 것이 아님을 성경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가 한민족이 단군의 후손으로서 그것은 곧 성경상의 욕단의 후손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한 주제들과 그 논리적 전개를 추천자는 반대할 틈을 찾지 못하였다. 우리 모두 본서를 읽고,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이 땅 크리스천 모두가 이 책을 숙독하고 다 함께 손을 모아 아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대학원장, 부총장)

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읽는 것처럼 학문적일 뿐 아니라, 우리 한국인의 뿌리를 밝혀줌으로 인해 한국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도록 하는 깨달음의 책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에벨의 첫째 아들인 벨렉은 서쪽 유대민족의 조상이요 둘째 아들인 욕단은 동쪽 배달민족의 조상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를 토대로 저자는 우리 민족이 구원사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며, 복음의 마지막 주자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는 한국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종말론적 사명과 의식을 일깨워주는 책으로 이 시대의 목사와 교회지도자들, 전 성도들의 필독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구나 숙독해야 할 책이다.
신성종 박사(전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총신대학 대학원장)

유석근 목사의 신간 『우리는 알이랑 민족』은 2001년에 출간된 스테디셀러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의 수정·보완판을 넘어 최종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도 이전 책보다 훨씬 더 충실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많은 의문들에 해답을 주고 있다. 특히 수메르 문명도 동이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임을 지적한 부분은 세계 고대근동학의 기반을 흔드는 것이어서 읽으면서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본서는 한국인에게 높은 자긍심을 선사하고, 이스라엘 및 세계선교에 대한 사명감을 심어주는 명저다. 그래서 나는 기쁘게 이 귀한 책을 신학교 교재로 채택했다. 한국의 목회자, 성도뿐만 아니라 해외 디아스포라 교포들과 모든 한국인이 꼭 일독하시기를 적극 추천한다.
윤사무엘 박사(겟세마네신학교 총장)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한국인의 뿌리와 원형을 찾아주는 역저다. 그리하여 우리 겨레의 부르심과 민족적 긍지를 자각하게 하는 깨우침의 책이다. 저자는 성경을 깊이 연구해 ‘상실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드러내어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무엇인지 보여 주고 있다.
한국인이란 이름 앞에 우리 스스로가 작아지고, 냉소적일 뿐 아니라 헬-조선이란 끔찍한 단어를 만들어낸 가슴 아픈 민족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우리의 진정한 자화상과 DNA를 찾는 환희와 기쁨을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절감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계속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져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유석근 목사는 성경 연구와 지적 탐구에 치밀하고 집요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가 소유하고 있는 달란트를 사용하시어 우리 겨레의 지위와 존재가치를 성경적, 지리학적, 문화인류사적 그리고 언어학과 민족적 유전자 등으로 명확히 가르쳐 주고 있다.
본서를 읽고 난 후 긴 여운이 남았고 영혼의 설렘 때문에 책장을 덮을 수 없었다. 당신도 이 책을 정독하면 한민족은 아시아에 존재하는 제2의 성민(聖民)임을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책을 사용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을 멋진 구속사의 주인공으로 만드신다.
이 책을 통해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 마지막 시대의 사명을 깨달을 수 있음을 확신한다. 본서는 한국교회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전 국민의 필독서다. 꼭 숙독하기를 전심으로 추천한다.
이정우 목사(안동서부교회 담임)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왜 우리나라를 선택하여 축복하시고 세계 선교하며 세상을 축복하도록 섭리하고 계신지를 성경과 고문헌을 비교 분석하며 잘 고증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뿌리를 바로 알고 우리 시대의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고 세상을 섬기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이 책은 오늘 나의 삶의 좌표를 새롭게 찾아가는 기회를 열어주는 이야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장성길 박사(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나는 이 책을 접하며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무엇에 홀린 듯 빠져들다가 마지막 장까지 독파했다. 유석근 목사는 나의 신실한 제자로서 나는 그의 학자적 연구 성과뿐 아니라, 그의 열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한국 민족을 셈의 현손 욕단의 후손으로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신학, 성경 해석학, 성경의 원어, 고고학, 선교사, 고대사, 역사, 철학, 민족학, 지리학, 인문학을 엮어 가며 변증해 나가는 솜씨에 감탄을 금할 길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렸다. 가슴이 뜨거웠다. 이 책을 불신자들이 읽는다면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성경을 알고 신학을 아는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을 제2의 이스라엘이라고 밝히는 바, 그 내용은 논리적으로 변증해가는 잘 짜인 논문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민족에게 마지막 때 ‘선교한국’, ‘복음통일’의 사명을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버린 돌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한국교회가 마지막 주자로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리라고 본다.
한국 사람들 중에는 우리 민족을 ‘엽전’이나 ‘바지저고리’로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요, 제2의 이스라엘로서 대단한 나라인 것이다. 저자의 주장은 허황된 이론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유석근 목사님이 한국인의 성경상의 기원을 셈의 현손 욕단에서 찾은 것은 큰 공헌이다. 그리하여 제2의 이스라엘이 한국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을 기록된 계시인 성경으로 증명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 같이 이스라엘 백성은 그리스도를 버렸다. 그리스도를 버린 것은 곧 복음을 버린 것이요, 선민으로서 사명도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실패한 세계선교의 사명을 마지막 때에 제2의 이스라엘로 선택한 한민족이 감당토록 하실 것은 자명하다.
이 책을 통해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민족적 사명이 무엇인지 조명받기를 소원한다. 본서 『우리는 알이랑 민족』을 한국교회 성도들과 영적 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적극 권하는 바이다.
정인찬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유대인의 핵심적인 사상은 ‘티쿤 올람’ 사상이다. ‘티쿤 올람’은 ‘세상을 고친다’라는 뜻으로 ‘세상을 바로 세우며,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한편 우리의 단군 사상은 ‘홍익인간’으로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 두 사상은 놀랍게도 일맥상통하는 사상이다. 이것이 우연이 아닌 것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바 한국인과 유대인은 혈통 운명체를 가진 민족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유석근 목사님의 『우리는 알이랑 민족』은 한국인의 기원을 성경에서 찾아 우리의 정체성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본서는 우리 민족이 욕단의 후손으로서 욕단은 에벨의 두 아들 중 작은 아들이며, 에벨의 장자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임을 밝힌다. 따라서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혈통적으로 한 조상 에벨로부터 나온 형제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조상을 둔 자손이다.
이 책은 욕단의 가계가 백두산과 한반도에 정착한 근거를 창세기 10장 30절의 원문 주해로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문헌, 과학적 추론, 인문과학적 논거들을 통해 입증했다. 유석근 목사님은 우리 민족의 기원에 관해 깊이 연구, 고증하면서 ‘알이랑’ ‘강강수월래’ ‘고인돌’ 등의 올바른 의미를 밝혔고, 오늘날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사명도 이 책에 밝혔다.
또한 이 책이 더 귀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미국의 저명한 유대인 대학인 드랍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과 수메르 언어를 연구하시고, 백석대학교의 구약학 교수로서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한 김진섭 박사님의 제언과 감수로 전문성을 높인 것이다.
본서는 우리의 족보이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알려주는 중요한 책이다. 따라서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되며, 늘 곁에 두고 민족의 사명감을 일깨울 보배다. 한국교회 전 성도들이 꼭 읽고 간직하기를 간곡히 추천하는 바이다.
정호진 박사(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상임부회장, 이스라엘포럼 부이사장)


■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성경에 기록된 코리아에 대한 계시
1장 상실된 진리
2장 또 하나의 선민, 욕단의 후손
3장 ‘메사’의 위치
4장 ‘스발’의 위치
5장 에덴에서 시작된 지상 최초의 언어, 한국어
6장 바벨탑 건설시대의 ‘남은 자’ 욕단
7장 욕단의 이름이 지닌 의미
8장 욕단과 단군
9장 셈·수메르·코리아
10장 우리 조상이 ‘초원길’로 왔다는 거짓말
11장 코리아가 고인돌 왕국인 까닭
12장 이스라엘의 고인돌
13장 한민족이 단지파의 후손이라는 거짓 교훈
14장 한국인은 단일민족인가?
15장 예루살렘으로 복음을 가져갈 이방의 한 나라(A Nation)
16장 멜기세덱 프로젝트
17장 자연계시가 확인해주는 욕단의 후손
18장 히브리어로 보는 국호 코레아의 예언적 의미
19장 음녀 바벨론을 제압할 강대국 코레아
20장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
21장 한국에 대한 빌 해몬 목사의 예언
22장 세계 최고(最高)인 한국인의 IQ
23장 지나인(Chinese, 중국)은 함의 후손
24장 무지개의 어원은 물지게
25장 전통 민요의 노랫말 속에 흐르는 유일신 신앙
26장 모퉁이의 머릿돌과 태평양 시대
27장 한국교회, 이렇게 응답하라
맺는말 성민(聖民 )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부록
감수자의 글: 김진섭 박사
서평: 현용수 박사
격려의 글: 강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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