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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기초공사 -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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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기초공사 - 정은진


부제_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9가지 양육의 지혜


지은이 정은진

발행일 2020512

분야 가정 살림 > 육아 > 바르게 키우기

가정 살림 > 육아 > 육아법/육아일기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좋은부모되기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

 

출판사 도서출판 비비투(VIVI2)

판형 145*210

쪽수 248

ISBN 979-11-89303-28-0(03590)

15,800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44색 사형제의 현재형 엄마 정은진 소장의 양육의 지혜

우리 아이 단단하게 키우는 성장 영역별 교과서, 그 실천편입니다!

★ ★ ★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게 지혜를 주는 책

 

아이들의 진로와 소명이란 대명제를 붙들고 삶의 정수에 다가가는 연구자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실제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그는 대화와 훈련을 통해 확인한 결과, 존중받은 아이들은 부모의 실수와 취약성을 겪었다고 해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했다. 저자가 얻은 양육의 지혜역시 그 지점에 있으며, 부모님과 가정 공동체에서 일깨워진 교훈이 이 책의 기본이기도 하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부모는 많아도 아이를 존중한다는 부모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사랑과 존중이 결코 다르지 않으며,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어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사랑과 존중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책

 

자녀는 존재만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랑과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부모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고 애쓰게 되며,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 코드이다. 이 책의 저자는 44색의 성장기에 있는 사형제의 현재형 엄마로서 갈등하고 시행하며 얻은 지혜들을 9장으로 구성하고, 아이 양육의 필수 키워드인 자존감, 감정 다루기, 공감과 협상과 요청, 열정과 회복탄력성, 이타성, 공격성, 기질과 포용력, 자기 통제력, 도덕성과 영성 등으로 나누어 집필하였다. 양육의 실제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에게 기초와 뿌리를 어떻게 만들어줄 것인지 분명하게 알게 할 것이다. 따뜻한 일러스트가 책읽기를 돕고 있으며, 각 장마다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정은진

진로와소명연구소장, 사형제의 엄마

 

부산대학교 교육학과와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한 저자는 직선 인생이 아닌 곡선 인생을 응원하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안내자이자, 자신의 큰 즐거움과 세상의 깊은 필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살고 있는 실천가이다.

대명그룹 행복지원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10년 전 진로와 소명연구소를 설립하여 삶의 핵심 주제인 진로와 소명, 인간관계와 결혼, 자녀양육과 부부관계 등을 탐구하고 있다. 20대를 청소년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보내고,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사형제의 엄마로 살면서 홈스쿨링 과 공교육을 넘나들었으며, 오늘도 품앗이 교육공동체를 통해 다양한 교육적 시도를 하고 있다.

지역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에서 자녀양육의 실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소그룹 자녀양육 코칭 양육의 지혜 - 실전편, 개인의 성장과 부모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라이프 북코칭 온북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장년기의 혼란과 마주하는 3040 아버지들을 위 한 과정 Life Re:structure 워크숍,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자아탐색 과정, 가정형 위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꿈캠프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3040 직장인들을 위한 소그룹 커리어코칭 직장인소 명학교8년간 진행하고 있다.

 

표지/ 본문 일러스트레이터

Sanny

이야기와 그림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일본 교토세이카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차례 >>>

 

추천사 4

프롤로그 |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12

PART1> 사랑받고 존중하는 아이 - 자존감을 중심으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소중한 아이야 18

감정은 받아 주고 행동은 고친다 22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부모 26

성취보다 과정, 과정보다 존재를 칭찬하자 33

부모가 살아야 아이도 산다 35

[self-esteem] 자기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2> 긍정적인 아이 - 감정 다루기를 중심으로

감정에는 힘이 있다 42

아이 대신 싸워 주거나 과잉보호하지 않기 44

뭐가 그렇게 힘든데? 감정을 무시하지 않기 47

예민한 아이와 적절한 관계 맺기 52

감정과 행동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54

어떤 상황에서 행복한가요? 56

강점을 칭찬하고 감사하는 긍정성 훈련 62

[feeling]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PART3> 관계를 잘 맺는 아이 - 공감, 협상, 요청하기를 중심으로

부모의 틀을 내려놓고 공감하기 68

가족회의를 시작합시다 72

불평 대신 정중하게 요청하기 76

오조 오억 번 싸우는 아이들, 어떡할까요? 79

고자질 하는 아이, 편애하는 부모 84

친구 수보다 관계의 질이 중요하다 87

[relationship] 관계를 잘 맺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4> 꾸준히 지속하는 아이 - 열정과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아이가 효자, 효녀 94

아이를 안아 주는 어른 한 명의 힘 100

다양한 경험, 약인가 독인가? 108

청소년, 인생의 목적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자 113

나의 큰 즐거움과 세상의 깊은 필요가 만나는 지점으로 115

[passion & resilience]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꾸준히 지속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5> 서로 위하고 환대하는 아이 - 이타성을 중심으로

호구 말고 현명한 기버(giver)120

도움은 돌고 돌아 다시 온다 123

냉정하고 자기중심적인 아이라면 127

도움을 주는 삶에서 함께하는 삶으로 131

[altruism] 타인을 위하고 환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6> 무례하지 않은 아이 - 공격성을 중심으로

물거나 때리는 아이 142

순한 기질, 당당하도록 격려하기 144

강한 기질, 강함을 강점으로 논쟁을 자기 성찰로 147

형제간의 서열 잡기와 폭력 151

네가 그러니까 당했지, 내 편이 되어 주세요 155

욕하는 아이, 존재의 변화는 느리다 158

[gentleness]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7>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아이 - 기질과 포용력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부딪치는 일곱 가지 장면 166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넓어지는 마음 176

어려움을 통과하며 깊어지는 마음 178

[open mind]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8> 기다리고 기대할 줄 아는 아이 - 자기 통제력을 중심으로

[훈련 1] 경청 훈련 187

[훈련 2] ‘하나 둘 셋행동 수정법 189

[훈련 3] 효과적인 다섯 가지 양육 기술 195

[훈련 4] 맞아도 싼 사람은 없다 212

[훈련 5] 연령별 훈육 3단계 215

[self-control] 만족을 지연시켜 더 좋은 것을 얻는 아이로 키우려면?

PART9> 내면과 외면이 다르지 않은 아이 - 도덕성과 영성을 중심으로

비난이나 손해를 피할 것인가? vs 내면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224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기 228

갈등과 회의, 영적 성장의 시작 234

지속적인 영적 여정을 기대하며 236

[morality & spirituality]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독서 모임 가이드 244

참고 도서 246

참고 사이트 247

 

추천사 >>>

 

부모가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수천 가지의 일 중에 기초를 다지 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와 힘든 순간이 있을 때 되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_김현수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성장학교 별 교장

 

아이를 존중한다고 고백하는 부모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아이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에 무척 가치가 있다. _박재연 |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엄마의 말하기 연습저자

 

정은진 소장의 우리 아이 기초공사는 부모의 기쁨은 두 배, 고통 은 의미있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녀 양육서이다. _최은정 | WithYou 치료교육연구소 대표, 육아 고민? 기질 육아가 답이다!저자

 

그럴 줄 알았다. 저자의 경험, 성찰, 인생을 소복하게 담아낸 이 책 이 대한민국 부모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기대한다. _정강욱 | ()리얼워크 대표, 러닝퍼실리테이션-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저자

 

 

책 속으로 >>>

 

존중이 사라진 상황에 노출되어 자란 아이는 강한 기질의 경우 갑각류처럼 껍질을 만들어 상황에서 자신을 격리시키지만 내면은 계속해서 혼란스럽다. 순한 기질의 경우 상황에 무력하게 노출되고 부모가 마구 대했던 것처럼 자기 자신을 함부로 여기거나 존중하기가 어렵다. _20쪽 중에서

 

혹시 아이가 친구로 인해 잔뜩 속이 상해 귀가했다면 내 딸, 힘들었겠다, 화날 만하지.”하면서 감정의 물이 빠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감정의 물이 차오를 때는 이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감정의 물을 빼는 마개는 공감이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며 공감하기가 어렵다면 그랬구나.”라는 말만 해도 된다.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 거구나.”라고 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덧 스스로 감정을 정리한다. _24쪽 중에서

 

울타리가 없는 공간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면 중간에 옹기종기 모여서 놀지만, 울타리가 있는 공간에서 놀라고 하면 오히려 이 구석 저 구석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부모가 제공하는 안전하고 적절한 넓이의 울타리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돕는다.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면서 울타리는 점점 넓어지고, 간혹 드나드는 구멍들이 여기저기 나 있기도 하다. 안전한 울타리에 익숙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부모가 그랬듯이 자신의 울타리를 세워 간다. _32쪽 중에서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 의존성은 줄어들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의 주도성은 높아지고 아이의 삶에 대한 부모의 통제력은 내려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아이는 자신의 삶을 살게 되고, 부모는 아 이를 믿고 떠나보낼 준비를 할 수 있다. _45쪽 중에서

 

우리 집은 겨울방학이면 핫초코와 만화책을 주문한다. 바깥 날씨가 추울수록 안온한 집안에서 따뜻한 핫초코를 호호 불어 가며 만화책을 보는 즐거움, 그 멋과 맛을 아이들이 기억하기를 원한다. 아이들의 기억 속에 우리 집이 핫초코처럼 달달하고 만화책만큼 즐거운 곳으로 떠오르면 좋겠다._59쪽 중에서

 

동감과 공감은 다르다. 동감(sympathy)은 상대와 같은 감정과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가 나와 다른 감정과 생각을 가진다면 동감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공감(empathy)은 상대가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_68쪽 중에서

 

처음에 들을 때는 엄마의 말에 시큰둥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눈빛과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불필요한 독기가 빠진다고 할까. 부모의 노력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겠지만 사실은 콩나물시루 같아서 물을 주면 준 대로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아도 아이는 자라는 것이다. _80쪽 중에서

 

나는 자기 이해를 설명할 때 주로 성격, 흥미, 강점, 가치의 네 가지 퍼즐의 조합으로 설명하곤 한다. 이 중 성격, 흥미, 강점은 가지고 태어나며 가치는 전수된다. 이 네 가지 영역의 조합이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개인의 고유한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다. _96쪽 중에서

 

아이의 인생에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제공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중요하다.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그렇다면 아이는 넘어지거나 약해지더라도 결코 깨어지지 않는다. _104쪽 중에서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껍질을 쪼는 것을 줄(), 어미 닭이 부리로 알을 쪼아 주는 것을 탁()이라 하는데 알의 안팎에서 병아리와 어미닭이 서로 협력한다는 뜻이다. 협력의 시너지 효과라고 할 것이다. 부모의 자세는 이러해야 한다. 빨리 나오라고 껍질을 먼저 깨 버린 다면 도움은커녕 아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고, 아이의 신호를 놓치면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 _112쪽 중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현명한 기버가 되기를 기대한다. 기버가 성공하는 이유는 그에게 도움받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가 그가 어려움 에 처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돕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진정성이 사람들을 감동시킨 것이다. _123쪽 중에서

 

최고의 환대는 가정을 열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때로는 큰 도전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 배움의 경험이었다. _136쪽 중에서

 

순한 아이였던 나는 확실히 예전보다 강해졌다. 그 이유는 가족의 지지가 가장 크다. 그리고 삶의 시행착오를 통해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뒤에서 후회하며 괴로운 것보다 앞에서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리라. 순한 기질의 아이에게는 자기주장을 당당히 하도록 가르치고, 아이 의 편이 되어야 한다. 괜찮다고, 상처를 입어도 회복된다고 격려해 주자. _146쪽 중에서

 

아이는 어떻게든 논쟁에서 이기고 싶겠지만 부모는 대화의 주제를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로 돌려야 한다. 양심에 비추어 떳떳한지 살피도록,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야 한다. 강함을 잘라 내기보다 이 아이의 강점이 되도록 잘 다듬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_148쪽 중에서

 

아이가 관계와 환경 속에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할 때, 부모는 언제든지 아이가 돌아와 쉴 수 있는 베이스캠프라면 좋겠다.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버티면서 아이를 지지하자. 폭풍우 가 지나고 햇살이 비칠 때 되돌아보면 우리에게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될 것이다. _182쪽 중에서

 

훈련의 과정을 즐겁게 진행하는 부모나 아이는 없다.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훈련의 동기는 어떤 경우라도 아이의 유익과 성장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부모의 편리를 위한 것인지, 아이의 성장을 위한 것인지 구별해야 한다(물론 아이가 잘 성장하면 부모도 편하다). 동기가 아이의 유익을 위한 것이고, 그 방법도 사랑에 기초한 것이 라면 장기적으로 부모와 아이는 친밀함과 신뢰가 두터운 관계로 함께 보상을 받는다. _193쪽 중에서

 

아이가 어리다면 외적 보상이 관계와 같이 가는 관계적 보상을 계획해 보자. 예를 들어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 아빠와 야구장에 가기, 친구들과 함께 잠자기도 좋고, 아이가 자기 전에 마사지 해 주기, 아이를 매일 한 번씩 안아 주기 같은 쿠폰을 발행할 수도 있겠다. _209쪽 중에서

 

사람들은 괴로우니 양심을 마비시키거나, 때로는 생각을 멈추고 지시에 순응하면서 합리화하며 살아간다. 자기 사고에 갇혀 더 이상 비판을 포기하는 것이다. 생각이 현실과 만나지 않는다. 사실 이러한 모습 은 나를 포함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생각한다는 것은 때로 피곤한 일이지만, 생각이 진행되면 인식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는데, 행동을 바꾼 다는 것은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_23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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