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용서가정말공짜인가요?/마이클젠슨저,구지원역 978890416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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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정말공짜인가요?/마이클젠슨저,구지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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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이름, “은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머리와 가슴으로 깊이 누리라!
[출판사 서평]
용서는 값없는 선물이라고, 노력으로 얻거나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고 배웠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삶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의 연속인 것 같다.
그런데도 용서는 진짜 공짜일까? 아니면 우주적 사기극일까?
익숙해서 더 말하지 못한 “은혜”에 관한 질문
“하나님은 어떻게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면서도 죄를 벌하는 일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실 수 있을까?”
“자격 없는 어떤 죄인들에게는 호의를 베풀기로 하시고, 어떤 죄인들에게는 베풀지 않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일시적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신다는 증거일까? 은혜는 그저 행운의 다른 이름일 뿐인가?”
“구약 율법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은혜와 율법은 서로 대치된다는 뜻일까?”
“어차피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면,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괜찮지 않을까? 은혜는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면죄부 아닌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은혜,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단어 은혜. 그러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수록 은혜에 대해 더 의문이 많아진다. 익숙한 것과 잘 아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익숙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많은 오해를 낳게 마련이다.
우리는 부모의 사랑을 알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값없는 은혜”라는 단어는 오늘날 “값싼 은혜”로 변질되어 인식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은혜”라는 단어를 입과 귀에 달고 살아도 그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은혜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이유 역시 우리가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개념인 “은혜”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참된 은혜의 복음으로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다.
• 질문하는 신앙 시리즈
질문하는 그리스도인이 신앙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질문하는 신앙 시리즈는 익숙해서 더 묻기 힘든 문제, 애매모호하지만 물어보기 까다로운 문제,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아서 더 궁금한 문제들을 다룹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신앙의 핵심 주제들을 통해 분명하고 명확한 기독교의 진리를 깨닫도록 돕는 시리즈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부딪치는 궁금증으로 고민하는 초신자, 신앙에 관한 의문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해가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권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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