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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연구 믿음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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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연구 믿음과 생명


1. 도서명 : 요한복음 연구 믿음과 생명

2. 출판사명 : 도서출판 사무엘

3. ISBN* : ISBN 979-11-972127-2-7

4. 책 사이즈 : (152*223)mm

5. 양장 여부 : 양장본

6. page : 489p

7. 정가 : 20,000

8. 발행일 : 2020. 10. 20

9. 배본가능일 : 2020. 11. 19

10. 도서 분류 : 신학 / 성경 연구

11.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며, 성도를 양육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도구 중 하나는 설교자를 통해 선포하는 설교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설교자의 설교로부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사명은 성경 본문이 의미(meaning)’했던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오늘의 회중에게 그 의의(significance)’를 적실하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자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역사적 상황 안에서 의미했던 내용을 오늘을 살아가는 회중에게 적용하는 일을 잘하지 못합니다. 설교의 위기가 석의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석의의 위기부터 극복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과 상관없는 석의는 공허한 지적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 청중은 물론이고 오늘 우리에게도 적실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당대 사람의 성경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성경이기도 합니다. 적용이란 본문을 통하여 찾아낸 신학적 메시지를 청중이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때 그곳(at that time & there)’에서의 의미를 오늘 이곳(now & here)’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용은 석의의 최종 목적이며, 설교의 최종 목적입니다.

//

 

12. 차례 :

머리말

우리는 여러분이 성경 교사로 임명받기를 원합니다 - 5

서론

성경 공부: 무엇을 위해 어떻게 - 15

미리 보기

믿음과 생명 - 20

 

1

육신이 되신 말씀 (1:1-18) - 35

2

하나님의 어린양 (1:19-51) - 49

3

좋은 와인 (2:1-11) - 66

4

새 성전 (2:12-25) - 76

5

거듭남 (3:1-15) - 86

6

믿음과 영생 (3:16-36) - 97

7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샘물 (4:1-26) - 108

8

눈을 들어 보라 (4:27-54) - 123

9

돕는 자 (5:1-18) - 136

10

듣는 자 (5:19-47) - 147

11

원대로 주신 분 (6:1-15) - 163

12

영생의 양식 (6:16-40) - 173

13

영생의 말씀 (6:41-71) - 185

14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 (7:1-36) - 198

15

생수의 강 (7:37-52) - 212

16

용서 (7:53-8:12) -· 223

17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8:13-59) - 233

18

세상의 빛 (9:1-12) - 253

19

한 가지 아는 것 (9:13-41) - 262

20

참 목자 (10:1-18) - 273

21

그 일은 믿으라 (10:19-42) - 285

22

부활과 생명 (11:1-27) - 297

23

네가 믿으면 (11:28-57) - 309

24

어린 나귀를 타시다 (12:1-19) - 322

25

한 알의 밀 (12:20-50) - 333

26

서로 사랑하라 (13:1-35) - 346

27

(13:36-14:14) - 361

28

보혜사 (14:15-31) - 373

29

열매 (15:1-17) - 385

30

성령님이 오시면 (15:18-16:33) - 396

31

고별기도 (17:1-26) - 411

32

내가 왕이니라 (18:1-40) - 425

33

구원의 완성 (19:1-42) - 439

34

나도 너희를 보낸다 (20:1-31) - 457

35

사랑과 사명 (21:1-25) - 472

 

참고 도서 - 487

 

13. 본문 내용 :

//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심으로써 구원과 생명의 사역이 일어났다. 인본주의자가 생각하는 식으로 지식, 즉 과학 기술을 쌓고 선행을 장려하여 구원을 얻을 수는 없다. 진정한 구원은 오직 초월자이며 온전한 자이신 하나님에게서만 온다.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심으로써 구원 사역을 시작하셨다. 이 땅에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새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 있어서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과 성막에서 누렸던 용서의 은혜와 진리를 예수님께로부터 맛보게 된다. 예수님께로부터 반사되는 하나님의 영광은 아무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던 반면, 믿음의 눈으로 본 사람

은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불어 보았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얻었는데, 오늘도 그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 45p.

 

모세가 뱀을 든 사건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와 자비의 사건이었다. 그렇지만 그때 살아난 사람은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고 단지 뱀의 독 때문에 죽는 가운데서 살아난 것뿐이다. 그들은 나중에 모두 다시 죽었다. 그러나 인자의 들림은 모세의 구리 뱀을 통한 구원사건보다 엄청나게 큰 사건이다. 인자의 들림은 인자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현대인은 어디에서 영생을 얻고자 하는가? 유대교의 율법 준수, 플라톤 철학을 통한 지식 얻음, 불교의 깨달음, 스토아 철학자의 자연에의 순응, 흙에서 사는 것을 통해서 얻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으나 영생을 주지 못한다. 현대과학 기술의 혁명 등으로 인간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영생은 없다. 육신적인 것은 단지 육신적인 것에 불과하다. 영생은 그리스도가 가져온 죄를 용서하시는 십자가를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영생은 사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선물이며 결코 사람의 업적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직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 영생을 얻는다.

- 96p.

 

인간의 실존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죄의 속박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포함하여 죄를 짓는 모든 사람에게 실재한다. 누구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겉으로 자유롭다고 해서 자유 한 것은 아니다. 그 삶이 어떠하냐가 결정한다.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은 죄의 종이다.

루터(Mart in Lut her)는 인간의 의지를 한 마리의 (Horse)’로 묘사했다. “말의 선택은 그것을 탄 기수의 뜻대로 제한된다. 그 기수는 하나님일 수도 있고 마귀일 수도 있다. 인간은 다른 어떤 권위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독자적인 개인이라는 개념은 사실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일 뿐이다. 자유로운사람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하나의 신화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섬기도록 만들어진 의존적 존재이다.” 종과 아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 244.

//

 

14. 총편집인 및 지은이 소개

 

총편집인

김의원

총신대학교 총장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테아지도개발연합회(ATEA) 대표로 한인 사역자의 질적 향상 및 선교지의 현지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비전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살피고, 그에 맞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그 사역을 위해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는 성경 교사를 양육하는 일과 개혁주의에 기초한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하는 성경 교재 개발을 돕고 있다.

 

지은이

안오순

대학 졸업과 함께 ‘UBF 한남교회전임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후배 대학생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기 시작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일반대학원(Th. M.), 그리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Th. D.)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설교학을 배웠다. 사역 현장에서 안타까운 점은 본문을 잃어버린 설교청중을 잃어버린 설교에 있다고 생각한 그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성경 본문의 그 의미를 바르게 찾아서 오늘의 청중에게 적실하게 적용하여 들리는 설교를 할 수 있을까에 관해서 애를 쓰고 있다.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하는 기본과정은 이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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