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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강해01] 로마서1 :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 / 옥한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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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강해01] 로마서1 :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 / 옥한흠 저

사이즈: 136*210mm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를 모르는 당신은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


| 목 차 |

서문
0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롬 1:1-7)
02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Ⅰ(롬 1:8-17)
0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Ⅱ(롬 1:8-17)
04 하나님의 진노(롬 1:18)
05 하나님께 경건하지 못한 죄(롬 1:19-25)
06 불의, 불의, 불의(롬 1:26-32)
07 그래도 남보다 선하다는 사람(롬 2:1-16)
08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롬 2:17-3:8)
09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롬 3:9-18)
10 새로 열린 구원의 길(롬 3:19-26)
11 자랑할 데가 어디냐(롬 3:27-31)
12 일한 것도 없고 경건치도 못한데(롬 4:1-17)
13 아브라함은 이렇게 믿었다(롬 4:18-25)
14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롬 5:1-11)
15 당신은 은혜의 보좌로 나가고 있는가(롬 5:1-11)
16 당신은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가(롬 5:1-11) 3
17 아담 안에서 죽었고 예수 안에서 살았다(롬 5:12-21)
18 더욱 넘치는 은혜(롬 5:12-21)
성경구절 색인


| 책 속으로 |

우선 “나는 주인이 아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주인도 아니요, 자기 생의 주인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주인의식을 송두리째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있는 것은 전부 내 것이 아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는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다”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이는 생존권의 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주인 의식, 소유권, 생존권을 부정해야 합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것, 예수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0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_20면

하나님의 의는 율법의 선한 행위를 가지고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정받는 특별한 의를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어놓으신 새로운 의입니다.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아니야, 예수만 믿으면 내가 그것을 너의 의로 인정하기로 했어”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뜻합니다. 믿음만 가지면 전혀 의롭지 않은 자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0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II_52~53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죗값을 물으실 때는, 우리에게 다시 묻지 않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우리의 죗값을 홀로 감당하고 십자가에서 심판을 다 받으셨는데 우리를 다시금 징벌하신다는 것은 상식으로도 통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죄책감을 가지고 고통스러워한다면 그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저는 이 저주스러운 죄책감과 완벽주의에 매여 씨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말씀을 잘못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예수 믿은 다음에 짓는 죄는 훨씬 크고 악한 죄다. 용서를 받는 것과 벌을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알고 짓는 죄는 사할 방법이 없다.”
14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_281~282면

우리가 환난 중에 기뻐하는 것이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토록 큰 사랑을 받은 이상 우리가 바라는 영광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중도에 약속을 파기하는 분이 아닙니다. 새삼스럽게 우리 죄를 생각하시고 그 얼굴빛을 바꾸실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면서 훗날 그분 앞에 서면 “내 아들아, 세상에 있을 동안 고생했다. 내 영광에 참여해라. 내 모든 것을 너에게 주마” 하고 다정하게 맞아주실 것입니다.
16 당신은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가_325면


| 출판사 리뷰 |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
“교회 갱신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는 오늘날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리고 새롭게 한다.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는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시작되었다. 자신과 교회가 다시 한번 황홀한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다면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의 설교를 다듬어 펴낸 이 책은 로마서 안에 담긴 우레 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줌으로써 교회가 새로워지고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이끌어준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 저자소개 |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했던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 저서로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안아 주심』,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2,3,』 『요한이 전한 복음 1,2,3』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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