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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 365일 문학적 단락에 맞춰 읽는 성경통독의 길잡이 / 노희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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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 365일 문학적 단락에 맞춰 읽는 성경통독의 길잡이 / 노희정 저

사이즈 : 160*235mm


 

 

 


추천의 글

 

오늘 말씀은 성경을 문학적인 모습에 따라 통독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의 문학적인 특징에 따라 문단을 나누고 경우에 따라서는 읽는 순서도 조금 바꿔서 성경을 최대한 문학적으로 통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읽을 본문의 신학적 특징을 소개하여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신앙적인 질문을 던져 성경이 독자의 삶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의 중요한 모습 중 하나는 신앙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자는 일부 편파적인 신학의 영향을 덜 받고 안정되게 성경을 통독할 수 있습니다.

오 덕 호 서울산정현교회 목사, 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

 

저자소개

 

저자 노희정

 

지은이는 현재 헤세드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이며, 새문안교회 재적안수집사입니다. 그는 치과의료 일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을 돕고, 의료 단기선교 사역을 하던 중,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에 유학하여, ‘선교문학석사(Master of Arts in intercultural studies)’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선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받고, 지역교회에서 봉사하며 꾸준히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자로서 말씀 사역을 해왔습니다.

풀러 신학교의 선교학은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을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하기 위하여 말씀과 세상과 교회와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에서의 신앙생활과 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얻은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지고 성경전체를 꿰뚫는 주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 구현>이라는 맥을 잡고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365 바이블 퍼즐 맞추기(2017)”를 저술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책의 수정 증보판입니다.

 

 

머리말

 

하나님의 뜻(Vision)을 찾아서

 

 

이 책은 매일 매일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해하고자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편집되었습니다. 성실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에 힘쓰며 마지막 날까지 이기는 사람이 되기 원하는 평범한 성도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래서 해설이 복음주의적 견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신학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도 전문 용어의 사용을 가능한 피하고, 친근한 표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애를 썼습니다.

이 책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논쟁을 유발하기 쉬운 신학적 견해는 될 수 있으면 언급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문학적으로 분석하고, 성경의 인간 저자에 영향을 미친 성령의 역사하심에 주목하였습니다. 따라서 전문 신학자적인 안목에서 볼 때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어느 교회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성도들은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자상한 해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성경보다 더 어려운 참고서가 되지 않도록 하였음을 양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하여 -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픈 간절한 염원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는 누군가의 전도로 인하여 교회에 다니게 되었거나, 어릴 적부터 부모와 함께 교회에 다녔거나 둘 중에 하나의 상황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경우에도 이 동시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이 우리를 당혹스럽게 합니다. 즉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이 일치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삶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을 구분하기 힘이 듭니다. 그들의 삶과 행실로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또한 진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거의 2천여 년에 걸쳐 약 40명의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고, 다양한 문학적 장르를 포함하는 팔방미인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경은 그 양이 많기도 하고, 웬만한 지성이 아니면 제목조차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손에 들고 읽기를 시작하면 눈이 저절로 감긴다는 이야기가 농담만은 아니며, 읽었다 하더라도 그 문장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설명하기는 더욱 곤란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성도들은 주일 설교를 들으며 성경을 들추는 것만으로 한 주간의 성경 읽기를 마치기 일쑤입니다. 설교가 아무리 은혜롭고, 재미있고, 눈물 어린 감동을 준다고 해도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데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그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일부 성도들은 새해 벽두부터 성경을 통독하기로 작정을 하고 창세기부터 순차적으로 읽어나갑니다. 성경공부반이나 통독 모임을 통하여 돌려가며 읽거나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을 통하여 성경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웬만한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며, 세상에 나아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에도 역부족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편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속사람이 변화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텐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픈 간절한 염원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성경의 이해에 관한 기존의 방법론 - 성경 해설이냐 성경 본문이냐

 

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성경의 이해에 관한 책들은 대략 세 가지의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 들입니다. <매일 묵상집> 또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같은 <묵상 수필, 간증집>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묵상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는 고백록입니다. 이러한 책들은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잔잔한 자극제가 되기는 하지만 성경 본문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기에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가벼운 주석을 바탕으로 한 들입니다. "성경 여행", "성경 가이드", "성경 통독"과 같은 <통독 해설집>들입니다. 특히 성경의 통독이라는 방법론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설을 곁들여 읽어봄으로써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보자는 의도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 해설집 가운데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달아놓은 소제목들이 성경의 본래 의미와 거리가 멀거나 일관성을 갖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게다가 통독에 관한 책이 하도 두꺼워서 그 책을 읽다가 세월을 다 보내고 나면 성경 본문 자체를 읽을 시간은 언제 마련할 것인지도 궁금해집니다.

일부 영적 호기심이 풍부하고 열정적인 성도들은 성경의 들을 찾아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서적들은 너무 전문적이어서 성경의 전체적인 이야기(Narrative)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저자가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분들로써, 저술 내용의 수준이 높고 독특한(Unique) 것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동시에 아우르며 성경 각 권의 내용이 전체 성경과 어떤 통합을 이루는지 말해주기보다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깊게 파고들어야만 하는 전문성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성경의 이해를 논하기 전에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성경 읽기는 그 어떤 경우에도 를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본문을 읽으며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본문을 읽는 동안 신을 이해하는 동시에 각 권이 나머지 본문들과 어떠한 조화를 이루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또한 하는 깨달음과 감동을 성경의 본문 속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성도들은 성경을 읽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올바른 성경통독을 위한 발상의 전환 - 하나님의 편지, 성경의 문학적 이해

 

종종 사람들은 성경이 마치 신비한 마법이라도 지닌 듯이, 신줏단지라도 되는 듯이 취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읽기보다는 곱게 모셔두기를 즐겨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편지는 그것을 쓰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것을 받은 사람에게 새로운 사실과 함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편지를 열심히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편지는 거의 15백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볼륨을 지니고 있는 <>이라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본문을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첫째로, 성경도 <>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둘째로, 성경을 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책처럼 성경도 서론(창세기 1 - 11)과 결론(요한계시록 21 - 22)의 내용이 서로 상응하며, 본론은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도 그러한 문학적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주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편지를 읽으면서 편지를 쓰신 분의 마음(주제)을 모르고 읽는 것과 알고 읽는 것은 도 아니면 모와 같습니다. 이 무엇인지를 알고 읽으면 끝까지 알고 읽을 것이요 모르고 읽으면 끝까지 모르고 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싶다면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줄곧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편지를 받은 자녀들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편지를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 - 하나님의 뜻(Vision)

 

그러면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이 성경을 읽는 동안 항상 붙들고 있어야 하는 한 가지, 하나님의 마음, 그 주제(Theme)는 무엇일까요? 학자에 따라 다양한 관점을 보이기는 하지만 성경이 라고 볼 때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고 있는 일관된 주제,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뜻(Vision)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품으신 하나님의 통찰과 이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려주신 복의 근원이 되라는 명령은 그 하나님의 뜻(Vision)의 성취를 위한 선택이었으며, 모세가 유대 백성들에게 당부하는 축복과 저주의 조건’(11:26 - 28)은 그 하나님의 뜻(Vision)의 성취를 위해 백성들에게 제시한 유일한 조건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은 그 하나님의 뜻(Vision)을 완성하기 위한 머릿돌이 되심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뜻(Vision)을 알아듣기 쉽게 표현한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성경의 서론(창세기 1 - 11)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민족들(10:1 - 32)>로 흩으시는 장면을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결론(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는 장면(7:1 - 17)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뜻(vision)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을 직접 수행했던 마태는 그 하나님의 뜻(vision)을 깨닫고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28:19-20)고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복음 전도의 사명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의 비밀’(3:4), ‘하나님 안에 영원 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비밀의 계획’(3:9)을 들려줍니다. 그것은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사람들과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가지는 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성찰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관한 인식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과의 관계의 회복입니다. 그래서 본 책에서는 이 그 하나님의 뜻(Vision)이라고 풀어써 봅니다. 성경은 그 관계의 회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 동안 그 한 가지 주제를 꼭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Vision)을 알고 깨달은 이후에 이해한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 어디를 펼쳐 읽어도 한결같은 톤(Tone)으로 들려올 것입니다. 그리해야 성경을 읽는 동안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 작은 걸림돌들을 타고 넘을 수 있으며, 혹시라도 잘못된 해석과 교리를 가지고 미혹하는 영에 의한 설교나 강연에 빠져들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깨닫고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기(Prologue) - 하나님의 뜻(Vision)을 찾아서

 

 

창세기

 

11일 창조의 하나님 - 태초에 품으신 하나님의 뜻(vision)

12일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 (1) - 진리와 세계관

13일 사랑(Hesed)의 하나님 - 두 명령을 통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뜻(vision)

14일 용서의 하나님 - 무너진 하나님의 뜻(vision)

15일 한 천사 - 에덴에서 살았던 또 하나의 창조물

16일 공의로우신 하나님 - 하나님의 의로운 선택과 홍수

17일 모략의 하나님 - 새로운 경륜으로 출발하는 하나님의 뜻(vision)

18일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經綸) (1) - 어린 양의 피에서 이스라엘의 피로

<이해를 돕는 도표> 창조시대 연대기 - 언약시대 연대기

19일 주권자이신 하나님 - 하나님의 선택과 언약

110일 신실하신 하나님 - 언약의 열매

111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 언약의 자손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112일 이스라엘의 하나님 - 하나님과 겨루어 축복을 받아 낸 사람

113일 섭리의 하나님 -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

1 14일 예비하시는 하나님 - 마지막 우상을 내려놓는 야곱

115일 언약의 백성을 이루시는 하나님 - 이집트로 간 이스라엘

 

출애굽기

 

116일 모세 (1) -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한 사람

117일 스스로 계신 하나님 - 언약의 성취를 위하여 택하신 모세

118일 하나님의 뜻(vision)을 드러내심 - 나에게 예배하게 하라

119일 언약의 출발을 기념하는 날 - 유월절

120일 능력의 하나님 - 아직 어린 백성들의 불순종

121일 하나님의 뜻(Vision) - 안식

122일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유일한 조건 - 이스라엘 축복의 원칙

123일 이스라엘을 구별하는 하나님의 방법 - 이스라엘 축복의 확증

124일 하나님의 진노와 모세의 중보기도 - 이스라엘의 불순종

125일 한결같은 사랑(Hesed)과 질투의 하나님 - 성막의 봉헌

 

레위기

126<신학 산책 6> 하나님의 선택과 언약 (1) - 조건에 따른 축복과 저주가 있는 행위 언약

127일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받는 법 - 기본 제사

128일 제사장의 책무 - 기름 부음 받은 왕 같은 제사장

129일 하나님의 거룩함에 동참하는 법 - 정결과 성결

130일 하나님의 언약에 동참하는 법 - 하나님의 기준에 대한 완전한 순종

 

민수기

131<신학 산책 7>출애굽 여정의 성경적 근거 - 기존의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시내 산의 위치가 잘못된 이유

<이해를 돕는 지도> 성경에 근거한 출애굽 여정 - 시내산의 위치

<이해를 돕는 지도> 광야에서의 40년 방황과 가나안 정복의 여정

21일 가나안 정복의 첫 번째 준비 - 출애굽한 세대의 인구조사

22일 가나안 정복의 실질적 준비 - 마음의 중심 다지기

23일 어리석은 자들의 선택 - 하나님의 진노와 모세의 기도

2440년 동안의 영적 방황 - 제사장 제도의 확립

25일 가데스에서 모압 평지까지 40년의 행로 - 발람의 도전

26일 언약의 땅, 가나안 정복의 두 번째 준비 - 광야에서 태어난 세대의 인구 조사와 분배

 

신명기

27일 모세 (2) - 하나님의 지팡이

28일 모세의 첫 번째 설교 - 역사적 회고와 첫 번째 다짐

29일 모세의 두 번째 설교 (1) - 쉐마 이스라엘(이스라엘아 들어라)

210일 모세의 두 번째 설교 (2) - 두 번째 쉐마 이스라엘과 두 번째 다짐

211일 모세의 두 번째 설교 (3) - 율법의 해설(십계명의 1 - 5계명과 관련하여)

212일 모세의 두 번째 설교 (4) - 율법의 해설(십계명의 6 - 10계명과 관련하여)

213일 모세의 두 번째 설교 (5) - 세 번째 다짐

214일 모세의 세 번째 설교 - 언약의 비준

215일 하나님의 도전을 전하는 모세의 간절함 - 명령과 축복(신명기 부록)

여호수아

216<신학 산책 9>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주님 (1) -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217일 정복의 준비 - 요단 강을 넘어 약속의 땅으로

218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 여호수아가 행한 모세의 명령

219일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정복의 완성

220일 하나님의 뜻 헤아리기 - 정복한 땅의 분배

221일 분배의 마무리 - 함께 살아가야 할 열두 지파

222일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 영적 유산의 이월

 

사사기

 

223<신학 산책 10> 단 지파의 결말 -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

224일 죄악의 쳇바퀴의 피상적 원인 - 불완전한 정복과 승계

225일 죄악의 쳇바퀴의 패턴과 실상 - 분열된 지파와 사사들

226일 죄악의 쳇바퀴의 실상 (1) - 사사 기드온의 영욕

227일 죄악의 쳇바퀴의 실상 (2) - 사사 입다의 서원

228일 죄악의 쳇바퀴의 실상 (3) - 사사 삼손의 외로운 투쟁

31일 죄악의 쳇바퀴의 근본적 원인 - 삶의 방편을 잃은 레위인들의 불순종

 

룻기

 

32<신학 산책 11> 다윗 - 장차 오실 더욱 위대한 왕에 대한 모형과 징조

33일 한결같은 사랑(Hesed)의 경험 - 순종하는 자들

34일 이방인을 통하여 이어가는 구원의 역사 - 다윗의 선조 이야기

 

사무엘

 

35일 들으시는 하나님 - 한나와 어린 사무엘

36일 에벤에셀의 하나님 - 하나님 영광의 상실과 회복

37일 백성들이 요구하는 왕 - 실패한 사무엘과 겸손한 사울

38일 불순종의 길로 가는 사울 - 조급하고, 무모하고, 교만한 사울

39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 주님의 영이 임한 다윗과 주님의 영이 떠난 사울

310일 연단 받는 예비 지도자 - 고난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다윗

311일 이스라엘의 초기 왕권 - 인내하는 다윗과 몰락하는 사울

 

312<신학 산책 12> 하나님의 사람들 - 그들의 의로운 삶과 불순종

313일 유다의 왕 다윗 - 왕권을 공고히 하는 다윗

314일 온 이스라엘의 왕 다윗 - 가나안 정복의 완성

315일 다윗의 불순종 - 가문의 재앙 시작

316일 압살롬의 반역 - 동조하는 북이스라엘

317일 압살롬의 반역의 결과 -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반목

318일 다윗 통치의 마무리 -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다스리는 왕

 

열왕기

 

319<신학 산책 13> 솔로몬 - 여호와의 사랑을 받은 자에서 왕권의 안정을 추구하는 자로

320일 지혜로운 왕 솔로몬의 통치 - 출발이 온전한 솔로몬 왕국

321일 솔로몬이 지은 성전 - 건축과 봉헌

322일 솔로몬 말년의 불순종 - 결말이 불안한 솔로몬 왕국

323일 솔로몬이 죽은 후 - 남과 북으로 분열되는 왕국

324일 기도의 사람 엘리야와 아합 - 바알과의 전면 전쟁

325일 아합 - 하나님을 모르는 자보다 더 악한 자

326<신학 산책 14> 온전한 십일조 - 율법의 요구와 예수님의 요구

327일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의 승계 -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328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역 - 소망을 일깨운 여덟 번의 기적

329일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 (1) - 악행으로 하나 된 남과 북

330일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 (2) - 어정쩡하거나, 악을 행하거나 하는 왕들

331일 북이스라엘의 멸망 - 앗시리아와 사마리아인

41일 유다 최고의 왕 히스기야 - 히스기야의 기도와 주님의 응답

42일 유다의 왕 므낫세와 요시야 - 악행을 하는 일과 말씀을 잃어버린 일

43일 남 유다의 멸망 - 바빌로니아 느부갓네살 왕의 침공

<이해를 돕는 도표> 분열 왕국(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왕조와 선지자

<이해를 돕는 지도> 분열 왕국(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지도

 

역대기

 

44<신학 산책 15> 야베스의 기도 - 본래 존귀한 자의 기도

45일 유다의 왕 다윗의 조상들 -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백성

46일 온 이스라엘의 왕 다윗 - 하나님의 궤의 안치

47일 나단을 통해 주신 언약 - 그리고 다윗의 승전과 통치

48일 다윗이 마련하는 유언장 - 성전 건축을 위한 청사진

49일 다윗의 마무리 - 국가 경영과 미래를 위한 권면

410<신학 산책 16> 돌아온 자들이 원하는 역사 -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은 순간

411일 솔로몬의 성전 건축 - 하나님의 임재에의 열망

412일 성전 봉헌 - 솔로몬의 봉헌 기도와 하나님의 축복

413일 유다의 왕들 -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414일 유다의 왕들 - 여호사밧, 여호람, 아하시야

415일 유다의 왕들 -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416일 유다의 왕들 -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417일 유다의 왕들 - 므낫세에서 시드기야까지

 

에스라

 

418<신학 산책 17> 바리새인들 - 하나님의 뜻(vision)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

41970년만의 귀환 - 하나님과의 재출발

42070년만의 재건 - 하나님의 성전, 교회의 회복

421일 나(에스라)의 영적 전쟁 - 이방인들과의 통혼과 신앙의 타협에 대한 처방

 

느헤미야

422<신학 산책 18> 포로기 후의 지도자들 - 예배에 열심을 내는 자와 적당히 예배드리는 자

423일 예루살렘 성벽 재건의 소명 - 비전을 품은 지도자 느헤미야

424일 성벽 재건의 완성 - 기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425일 언약의 갱신 - 진정한 회개의 신앙고백

426일 성벽의 봉헌과 개혁 - 느헤미야의 마무리

<이해를 돕는 지도> 느헤미야가 재건한 성벽

<이해를 돕는 지도> 예루살렘 성의 변천사

 

에스더

 

427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에스더 - 죽으면, 죽으리다

428일 금식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 유대인만의 명절

 

욥기

 

429<신학 산책 19>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 (2) - 자기 정체성의 확인

430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 -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욥

51일 엘리바스와의 첫 번째 논쟁 - 고난에 대한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

52일 빌닷과의 첫 번째 논쟁 - 하나님과 욥 사이의 중재자

53일 소발과의 첫 번째 논쟁 - 욥이 인정할 수 없는 죄와 고난

54일 세 친구와의 두 번째 논쟁 - 인간의 지혜를 벗어나지 못하는 친구들

55일 엘리바스와의 세 번째 논쟁 - 욥이 궁금해 하는 하나님의 계획

56<신학 산책 20> 하나님과의 만남 - 깨달음을 얻는 길

57일 빌닷과의 세 번째 논쟁과 욥의 첫 번째 자기변호 - 욥이 이해하는 하나님의 지혜

58일 욥의 독백 - 하나님을 향한 마지막 자기변호

59일 엘리후의 발언 - 하나님을 대변하고 중재하려는 어리석은 시도

510일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과 욥의 침묵 - 질서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지혜

511일 하나님의 두 번째 말씀과 욥의 회복 - 피조물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권능

 

시편

 

512<신학 산책 21> 하나님의 편지 - 성경의 문학적 양식

513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

514일 의인의 탄식

515일 고난으로 깨닫는 하나님의 존재

516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자의 기도

517일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기도

518일 절망가운데 구하는 하나님의 도우심

519일 우리가 의탁해야 할 분

520일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구할 때

521<신학 산책 22>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 (1) - 예수님의 탄생과 시험

522일 영적 침체 가운데 드리는 간구

523일 기쁨 가운데 드리는 찬양

524일 주변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고난

525일 구원의 노래

526일 구원의 확신

527일 선택받은 자의 찬양

528일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드리는 질문

529일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구원을 간절히 원하는 시

530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얻을 수 있는 복

531일 하나님을 만난 자가 간절히 원하는 주님의 은혜

61<신학 산책 23>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 (2) -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

 

62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찬양

63일 예배 가운데 드리는 찬양

64일 감사와 기쁨이 흘러넘칠 때 부르는 찬양

65일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66일 구원의 길을 여신 하나님

67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

68일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1)

69일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2)

610일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3)

611일 과거의 고난을 돌아보며 드리는 감사

612일 탄식과 찬양이 반복되는 기도의 순간들

613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잠언

 

614<신학 산책 24> 왕처럼 사는 법 (1) - 지혜의 왕, 솔로몬의 조언

615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 (1) - 경험에 기초한 조언

616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 (2) -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617일 또 다른 솔로몬의 잠언 (1) - 인생의 나그네를 위한 대조식 조언

618일 또 다른 솔로몬의 잠언 (2) - 세상에서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

619일 또 다른 솔로몬의 잠언 (3) - 서른 가지 교훈

620일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솔로몬의 잠언 - 지혜란 무엇인가

621일 아굴과 르무엘 왕의 잠언 - 세상의 지혜와 현숙한 여인

 

전도서

 

622<신학 산책 25> 왕처럼 사는 법 (2) - 솔로몬 왕의 경험담

623일 헛됨의 논증 - 인생과 수고의 의미

624일 헛됨 속에서의 삶 - 이해할 수 없는 날들을 위한 권면

625일 헛됨 속에서 얻어낸 진리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아가

 

626일 사랑의 시작과 절정 - 연애 그리고 결혼

627일 사랑의 갈등과 해결 - 진정한 사랑의 찬가

이사야

 

628<신학 산책 26> 첫 번째 표준적인 예언의 메시지” - 경고와 회개에의 촉구와 그 이유

629일 이사야의 예언 - 정죄와 심판 그리고 회복의 패턴

630일 이사야에게 내리신 예언자의 소명 - 심판과 회복의 징조

71일 북이스라엘에 임할 심판과 회복의 선언 -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한 싹

72일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 열방 중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의

73일 온 세상을 향한 마지막 심판과 구원의 복안 - 종말의 날

74일 유다가 포로로 잡혀가는 이유 - 재앙의 예언, 그 심판 너머에 계실 주님의 자비(Hesed)

75일 열방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 - 바빌로니아로 인한 고난의 예비

76<신학 산책 27> 이사야의 메시아 예언 - 신약에서 성취된 예언

77일 위로의 하나님 (1) - 직접 오시겠다는 선언

78일 위로의 하나님 (2) - 첫 번째 종의 노래

79일 위로의 하나님 (3) - 바빌론의 심판을 통한 위로와 은밀한 계획

710일 고난의 종을 통한 구원의 선포 - 두 번째, 세 번째 종의 노래

711일 고난의 종을 통해 전하는 복된 소식 - 네 번째 종의 노래

712일 이방 사람을 향한 주님의 초청 - 회개한 사람들에게 임하는 주님의 축복

713일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성취 - 세상 모든 민족을 향한 영원한 빛과 시온의 의

714일 하나님의 뜻(vision) -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

 

예레미야

 

715<신학 산책 28> 두 번째 표준적인 예언의 메시지” -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

716일 예레미야의 소명과 첫 번째 예언 - 유다 백성이 저지른 두 가지 악

717일 두 번째 예언 - 회개의 촉구와 경고

718일 세 번째 예언 - 거짓 예배로 더럽혀진 성전

7194 - 6번째 예언 - 언약을 위반한 유다에 임한 저주

7207 - 9번째 예언 - 예레미야와 유다 왕들

72110 - 12번째 예언 -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계획

722<신학 산책 29> 하나님의 선택과 언약 (2) - 조건에 따른 축복만 있는 언약

723일 심판과 회복의 예언에 대한 반응들 - 제사장들과 거짓 예언자들

724일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의 약속 - 새 언약의 선포

725일 마지막 기회를 저버린 유다 - 예루살렘의 최후를 같이 한 예레미야

726일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후 - 이집트로 내려간 백성들

727일 열방을 향한 예언들 (1) - 이집트와 인접 국가들

728일 열방을 향한 예언들 (2) - 바빌로니아의 심판과 예루살렘의 멸망의 회고

예레미야 애가

 

729<신학 산책 30> 예언서들 - 그 분량과 대상과 내용에 따른 배열과 분류

730일 예레미야의 예루살렘을 위한 애가 (1) - 탄식과 기도

731일 예레미야의 예루살렘을 위한 애가 (2) - 탄식과 기도

 

에스겔

 

81<신학 산책 31>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주님 (2) -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82일 에스겔의 소명 -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

83일 예루살렘의 죄에 대한 표징과 심판 - 벌을 내리시는 두 가지 이유

84일 예루살렘과 지도자들의 죄에 대한 4가지 환상 - 멸망해야 할 이유

85일 예루살렘의 필연적 심판에 대한 확증 (1) - 2개의 상징과 5가지 경고

86일 예루살렘의 필연적 심판에 대한 확증 (2) - 3개의 비유, 경고와 애가

87일 예루살렘 멸망의 날 - 4개의 비유와 3번의 경고

88<신학 산책 32> 세 번째 표준적인 예언의 메시지” -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는 이유

89일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1) - 이스라엘을 멸시하는 나라들

810일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2) - 이집트를 향한 일곱 개의 예언

811일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의 선언 - 회복시키시는 이유와 징조

812일 에스겔에게 임한 마지막 환상 (1) - 회복의 두 가지 약속과 새 성전

813일 에스겔에게 임한 마지막 환상 (2) - 새 예배와 새 땅

 

다니엘

 

814<신학 산책 33> 구약에 예언된 주님의 이름 - 요한계시록의 확증

815일 다니엘과 느부갓네살의 하나님 - 모든 신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

816일 하나님께 도전하는 왕국을 향한 예언 -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817일 다니엘의 기도와 응답 -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의 예언들

 

호세아

 

818일 호세아의 소명 - 신실하지 못한 이스라엘과 음란한 여인

819일 이스라엘의 범죄와 거짓 예배 -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과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

820일 호세아의 권면과 용서 -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회복의 노래

 

요엘

 

821일 이스라엘의 심판과 구원의 약속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날

822<신학 산책 34> 하나님의 이름 - 여호와

 

아모스

 

823일 여덟 개 나라에 대한 심판의 예언 - 아모스가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 이유

824일 북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세 가지 설교 - 선민의 특권과 현실

825일 심판과 회복에 대한 다섯 가지 환상 - 하나님의 예비

 

오바댜

 

826일 에돔에 대한 심판 -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하는 위로

 

요나

827일 요나가 받은 사명 - 이스라엘의 원수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와 관심

 

미가

 

828일 야곱과 이스라엘 집의 심판 - 곧 오실 왕, 메시아에 대한 약속

829일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뜻 - 참된 예배의 회복

 

나훔

 

830일 니느웨 멸망의 선포 - 주님의 진노를 부른 잔혹한 만행

 

하박국

 

831일 하박국과 하나님의 대화 - 의인의 기도와 고백

 

스바냐

 

91일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 주님의 백성을 겨냥한 회복의 선언

 

학개

 

92<신학 산책 35> 예언서가 전하는 값싼 메시지와 참된 메시지 - 성전의 재건을 향하여

93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 성전을 재건하라

 

스가랴

94일 스가랴가 본 여덟 가지 환상 - 성전의 재건과 주님의 백성

95일 스가랴에게 임한 네 가지 메시지 - 형식에 매인 금식

96일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 - 주님의 날, 그날이 오면

 

말라기

 

97일 하나님의 침묵 -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

98일 하나님의 약속 - 약속의 날에 구원을 받으려면

99<신학 산책 36> 주님께서 오실 길 - 400년간의 예비

 

마태복음

 

910<신학 산책 37> 마태가 이해한 예수 그리스도 - 예언에 의한, 세상 모든 민족을 위한 메시아

911일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 구약시대에 예언된 메시아

912일 하늘나라 사람의 삶의 기준 - 전혀 새로운 세계관

913일 왕의 권능을 보이시는 예수님 - 목자 없는 양들을 향한 손길

914일 하늘나라의 왕이신 예수님 - 하늘나라의 소개

915일 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몰이해 - 예수님의 대응

916일 드러내시는 왕의 계획 - 죽음과 부활 그리고 교회

917일 왕의 계획에 도전하는 사람들 - 예루살렘 입성

918일 왕의 마지막 경고 - 종말과 심판

919일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 지상 명령 : 세상 모든 민족을 위한 메시아

<이해를 돕는 도표> 신약시대 연대기 - 신약성경 연대기

 

마가복음

 

920<신학 산책 38> 마가가 이해한 예수 그리스도 - 로마의 성도들에게 전하는 고난의 종

921일 인자로 오신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922일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는 예수님 -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923일 예수님은 누구신가 - 베드로의 고백

924일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 십자가의 의미

925일 예루살렘 입성 - 고난의 종의 마지막 설교

926일 예수님은 누구신가 - 백부장의 고백

 

요한복음

 

927<신학 산책 39> 요한이 이해한 예수 그리스도 - 사람의 아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928일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 육신이 되신 말씀

929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 구원을 얻게 하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930일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님 - 영생을 얻게 하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101일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 자유롭게 하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102일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 목숨을 내어주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103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 사랑하셔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

104일 예수님의 수난 - 진리를 확증하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들

<이해를 돕는 지도>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 예수님의 이동 경로

 

누가복음

 

105<신학 산책 40> 누가가 이해한 예수 그리스도 - 세상 모든 민족을 위해 인자로 오신 하나님

106일 언약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님 - 참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107일 갈릴리에서 - 인자의 권세로 선포하는 하나님의 계획 (1)

108일 갈릴리에서 - 인자의 권세로 선포하는 하나님의 계획 (2)

109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 제자들을 향한 가르침 (1)

1010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 제자들을 향한 가르침 (2)

1011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 제자들을 향한 가르침 (3)

1012일 예루살렘에서 - 인자의 계획의 성취를 위한 도성

1013일 예루살렘에서 - 인자의 계획의 성취, 구원의 복음의 완성

 

사도행전

 

1014<신학 산책 41> 교회의 성장 (1) - 성령의 사역, 사도들의 행전

1015일 교회의 탄생 -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

1016일 예루살렘 교회 - 초대교회의 성장

1017일 복음의 확산 - 온 유대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1018일 이방 선교의 시작 - 시리아 안디옥으로

1019일 바울의 소아시아 선교 - 유대인의 종교에서 세계인의 종교로의 확산

1020일 바울의 유럽 선교 - 부르시고, 보내시는 하나님의 선교

1021일 바울의 로마를 향한 소망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1022일 바울의 로마를 향한 여정의 시작 - 예루살렘으로부터

1023일 복음의 확산 - 로마를 넘어 땅 끝까지

<이해를 돕는 지도> 바울의 선교 여행(1, 2, 3) - 로마로의 여정

1024<신학 산책 42> 교회의 성장(2) - 모든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성령 행전

 

갈라디아서

 

1025<신학 산책 43>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서 (1) - 복음 전도자 바울의 선교 여행과 가르침

1026일 믿음으로 인한 의 -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

1027일 거짓 믿음과 참된 믿음 -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1028일 생명의 복음 -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격려

1029일 복음의 열매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주는 바울의 교훈

 

데살로니가후서

 

1030일 처음부터 택하여 주신 하나님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확신의 근거

 

고린도전서

 

1031일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첫 번째 주제 - 복음을 받은 자의 영적 교만

111일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두 번째 주제 - 구성원의 부도덕한 행위

112일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세 번째 주제 - 예배에서의 무질서

113일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네 번째 주제 - 성령의 은사로 인한 교만

114일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다섯 번째 주제 - 부활에 대한 몰이해

 

고린도후서

 

115<신학 산책 44>바울은 누구인가? - ‘바울의 복음의 기원’(김세윤 2001:329 - 343)

116일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적인 고백 - 아픔을 준 방문과 편지에 대한 해명

117일 편지 가운데 전하는 바울의 여담 (1) - 바울의 자격과 사역의 주제

118일 편지 가운데 전하는 바울의 여담 (2) - 바울의 권면과 요청

119일 예루살렘을 위한 구제 헌금의 독려 - 평형이 이루어지는 성경의 원리

1110일 대적하는 자들로 인한 사도 바울의 자기변호 - 사역자가 자랑해야 할 것

 

로마서

 

1111<신학 산책 45> 이방인(구별된 민족들)에게 주신 구원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1112일 이방인을 향한 사도 바울의 변증 -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등한 죄성

1113일 율법과 무관한 하나님의 의 -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등한 칭의

1114일 우리(그리스도인)의 참 자유 -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등한 신분

1115일 우리(그리스도인)의 구원 -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등한 하나님의 계획

1116일 우리(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과제 -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등한 새로운 삶

1117일 이방인을 향한 사도 바울의 결론 - 로마의 이방인교회를 향한 소망

 

에베소서

 

1118<신학 산책 46>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서 (2) - 복음 전도자 바울의 가르침 그리고 유언

1119일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리스도 -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신 이유

1120일 하나님의 새 백성의 창조 -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비밀

1121일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려면 - 하나님의 새 백성으로 결합하려면

 

골로새서

 

1122일 골로새 교회(이방인 교회)에 전하는 복음 - 머리이신 그리스도

1123일 하나님의 새 백성 -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

 

빌레몬서

 

1124일 복음의 놀라운 능력 - ‘쓸모 있는 자가 된다는 것

 

빌립보서

 

1125<신학 산책 47> 죄와 구원 - 인간의 죄의 속성과 피조물의 정체성

1126일 그리스도인의 특권 - 고난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1127일 교회 안의 적들을 향한 경고 - 기쁨과 그리스도 예수의 모범

 

디도서

 

1128일 목회자 디도에게 주는 가르침 - 권위 있고, 과감하게 가르치라

 

디모데전서

 

1129일 목회자 디모데에게 주는 가르침 -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라

1130일 목회자 디모데에게 주는 가르침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디모데후서

 

121일 디모데에게 보내는 마지막 유언 -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함께 겪으라

122일 디모데에게 보내는 마지막 유언 - 말씀을 선포하고, 직무를 완수하라

 

히브리서

 

123<신학 산책 48>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經綸) (2) - 하나님 아들의 피에서 사탄의 피로

124일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자, 예수 그리스도

125일 하나님의 아들 - 위대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126일 하나님의 아들 -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 예수 그리스도

127일 하나님의 아들 -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야고보서

128<신학 산책 49> 구원과 행함 사이의 긴장 - 구원을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것과 요구되는 것

129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 - 행함으로 완전하게 되는 믿음

1210일 교회(믿음의 공동체)를 향한 권면 -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

 

베드로전서

 

1211일 부활, 산 소망의 근거 -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에 대비하는 삶

1212일 영광, 성결한 삶의 근거 -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

 

베드로후서, 유다서

 

1213일 기억해야 할 진리와 거짓 가르침 - 거짓 교사들, 이단의 시작

요한일서

 

1214<신학 산책 50> 사탄의 계략 - 하나님 말씀의 잘못된 인용과 변용

1215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 함께 하는 삶의 기준 (1)

1216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 함께 하는 삶의 기준 (2)

1217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 함께 하는 삶의 기준 (3)

 

요한이서

 

1218일 믿음의 자매와 그 자녀들에게 - 하나님의 계명과 거짓 가르침

 

요한삼서

 

1219일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 선한 일을 하는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사람

 

요한계시록

 

1220<신학 산책 51> 한 눈에 보는 계시록-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위한 시도

<이해를 돕는 그림> 세 개의 심판 - 세 개의 햄버거

1221일 제5 복음서 -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계시

1222일 모든 교회에 주시는 결론적 당부 - 이기는 사람이 되라

1223일 하나님의 임재와 하늘 성전의 예배 -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는 하나님 나라에의 비전

1224일 우리가 겪어내야 할 첫 번째 심판 - 일곱 봉인에 담긴 다섯 가지 재난과 죄악

1225일 우리에게 맡기신 소명 -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뜻(vision)

1226일 악의 세력을 향한 두 번째 심판 - 기도와 응답과 어우러지는 일곱 나팔

1227일 교회를 향한 박해와 고난의 이유 - 영적 전쟁과 승리의 비법

1228일 큰 창녀에게 내릴 세 번째 심판 - 일곱 대접에 담긴 하나님의 진노

1229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 - 하나님의 승리와 최후의 심판

1230일 새 하늘과 새 땅 - 하나님의 새 세계와 결말

1231<신학 산책 52> 성경의 문학적 구조 - 그 서론과 결론 - 하나님의 뜻(vision)의 시작과 끝

마무리(Epilogue) - 이기는 사람이 되는 방법

 

 

참고 도서

문학적 단락에 따른 매일 성경 읽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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