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능력시대/한홍 저
규격 135*190│272쪽
한홍 뉴 제너레이션 북스
말씀은 성령이 기름부으실 때 폭발하는 능력이 된다.
성령이 기름부은 다이내믹한 말씀은
우리를 흔들고, 부수고, 관통하고, 해부하며, 정결한 존재로 만든다.
한홍 목사가 그 말씀을 가슴에서 쏟아내며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 쉽게 쓴 사도행전 시리즈 (연속 출간 예정)
세상이 감당 못할
하늘의 능력자로 사는 삶
무엇보다도 진짜 능력은 많은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인 복음 해석입니다. 성령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정한 능력은 ‘예수님처럼 죽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진짜 역사는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시작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먹고 시작되었고,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랐습니다.
이 시대 한국교회가 예수님 때문에 욕을 먹고 죽을 각오를 한다면 세상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소망을 갖고 기도하는 여러분을 ‘열리는 능력시대’ 안으로 초대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닫힌 세상의 문을 열어젖히며, 돌 같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능력만이 현대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부흥시킬 유일한 동력임을 알아, 하늘의 권능이 봇물 터지듯 휘몰아치던 사도행전의 역사가 21세기에도 재발(再發)하기를 간구하며 선포하는 설교자.
40대 초반까지 10년간 온누리교회의 부목사, 대학 교수, 기업의 리더십 강사로 사역하던 그에게 예고 없이 침노하신 성령님은, 그가 오로지 위로부터 임하는 생수 같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목회를 감당하도록 개입하셨다. 그리하여 맡은 일을 탁월하게 해내기보다 예수님처럼 죽는 십자가 능력, 파격의 나눔을 가능케 하는 사랑의 능력, 과감히 세속을 거스르는 거룩의 능력을 선포하게 하셨다.
화려해지긴 했으나 실은 무기력한 작금의 한국교회 현실에 사도행전적 능력의 시대를 여는 교회를 실험하고자 1년 반 넘게 매 주일 사도행전을 설교하는 가운데, 성령의 임재로 예배가 살아나며, 성령의 능력이 열리면서 은사가 나타나고 병자가 치유되는 기적을 누차 체험해왔다. 성령충만의 능력을 받아야 먼저 개인이 변화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세대(new generation)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의 메시지가 이 책에 힘 있게 담겼다.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새로운교회(2009년 9월 개척)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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