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지리 성경]을 한번에 잡는다!
평면으로만 알던 성경, 이제 입체로 읽어라!
눈에 쏙, 마음에 콕 박히는 스펙터클 성경 파노라마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은 근동 역사, 성서 지리, 성서 고고학을 통으로 묶어 그야말로 역사 소설처럼 읽는 성경 이야기다. 이 책은 세 가지 면에서 다른 책과 차별화 된다.
첫째, 성서 지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
둘째, 근동 역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
셋째, 성서 고고학과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자의적인 큐티와 설교가 아닌,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상황에 기초한 박진감 넘치는 은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성경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스펙터클한 여행에 성도 여러분을 초대한다!
차례
추천의 글
Part 08 ‘그’만(only God) 섬기라고? 그만(stop) 섬길 테야!
신정 체제에서 왕정 체제로: 통일왕국 시대 | 주전 1050-931년
메소포타미아: 도시국가의 도약
이집트: 분열과 혼란의 시대
암울한 사사 시대를 반전시킬 두 편의 드라마
Part 09 ‘풍전등화’ 속에 등장한 하나님의 구원투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아벡 전투: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1차 전면전
법궤의 이동
사무엘의 부흥운동과 미스바 전투
왕정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타다
Part 10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저울질하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 주전 1050~1010년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배척받은 사울
지는 별 사울 VS. 뜨는 별 다윗
기약 없는 도망자 다윗
사울의 안타까운 최후
Part 11 강성대국 이뤄낸 하나님의 사람
통일왕국을 세운 다윗 | 주전 1010~970년
다윗과 이스보셋 왕국: 1차 분열왕국 시대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다
정복 전쟁을 통한 다윗 제국의 탄생
다윗의 말년과 혼란
Part 12 고대 근동의 실력파
부유한 제국을 건설한 솔로몬 | 주전 970~931년
솔로몬의 즉위와 살벌한 숙청
솔로몬 왕국의 이모저모
스러져 가는 솔로몬 왕국
단원 평가 문제
Part 13 피 튀기는 집안싸움
분열왕국 시대 1기: 남북경쟁 시대 | 주전 931~870년
메소포타미아: 아람과 앗시리아의 경쟁
이집트: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다
북이스라엘: 하나님의 징계, 여로보암~엘라 왕
남유다: 징계와 구원의 역사, 르호보암~아사 왕
왕국이 분열되다
시삭의 출정
단원 평가 문제
Part 14 강대국에 맞서 남북 대동단결
분열왕국 시대 2기: 남북화해 시대 | 주전 870~841년
메소포타미아: 신앗시리아의 부상
이집트: 무력한 22왕조
북이스라엘: 오므리 왕조의 시작, 시므리~여호람 왕
남유다: 신앙과 불신앙 사이, 여호사밧~아하시야 왕
선지서 해부하기│오바댜: 악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주변 국가들의 위협
엘리야의 사역
단원 평가 문제
Part 15 남북단절 신앙단절 그리고 외교단절
분열왕국 시대 3기: 남북단절 시대 | 주전 841~753년
메소포타미아: 우라르투 왕국의 위협
이집트: 허약하고 나약한 23~24왕조
북이스라엘: 예후 왕조의 시작, 예후~스가랴 왕
남유다: 우상숭배의 최고봉, 아달랴~요담 왕
선지서 해부하기│요엘의 사역 : 여호와의 날은 온다
예후의 반역
아마샤와 요아스의 결투
요아스와 여로보암 2세의 정복
엘리사의 사역
선지서 해부하기│주전 8세기 중엽 북이스라엘의 내적인 부패
선지서 해부하기│주전 8세기의 선지자
단원 평가 문제
참고문헌
추천의글
어렵기만 했던 성경이 이제부터 역사와 지리를 넘나드는 익사이팅한 탐험처럼 읽힐 것이다.
_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근동 역사, 지리, 고고학을 통해 자상하게 한 걸음씩 인도해 주어 성경 말씀이 눈앞에서
4차원적으로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_김상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성경을 박진감 넘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멋진 열쇠를 선물할 것이다.
_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눈에 번쩍 띄는 책이다. 좀처럼 읽기 어려운 성경을 통으로 묶어 역사 소설처럼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기에 신자, 불신자를 불문하고 관심을 끌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_문봉주(《성경의 맥을 잡아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