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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 -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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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 - 장혜영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


지은이_ 장혜영
발행일자_ 2022. 10. 14
판형_ 145*210 | 무선
쪽수_ 276쪽 | 가격_ 16,000원
ISBN_ 979-11-6129-238-0 (03230)

책소개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인생의 진리는 무엇일까?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엄마 아빠라면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가 인생의 참된 목적과 의미도 알지 못한 채 소중한 인생을 유리하고 방황하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신 6:7).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정말로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지, 가르쳐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려움을 토로한다.
기독교 교육을 공부하고 현장에서 어린 영혼들과 이들의 가정을 섬기며 저자는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것은 이들에게 성경의 이야기와 기독교 교리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죄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변함없이 사랑하시는지를 배우고, 기독교 교리를 통해 신앙의 체계적 토대와 성경적 세계관을 세워간다. 시중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책들이 있고 이러한 책들을 사용해 매일 저녁 자녀에게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혹은 아이 스스로 읽게 하는) 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독교 교리를 아이들의 언어로 들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저자는 기독교 교리가 천국을 향한 우리의 순례 여정에 무한한 유익을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고 개인적인 영성 훈련과 교회 사역, 그리고 자녀 양육의 현장에서 교리를 (교리문답의 형태로) 부지런히 사용해왔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교리교육의 부흥이 현대 교회에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 주제로 박사 논문도 썼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를 대상으로, 또 가정에서 한 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리문답을 나눌 때 그의 마음은 수도 없이 뜨거워졌고 때때로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더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쓰였다. 교회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치는 교사와 목회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총 50개의 문답으로 구성된 교리문답을 매일 한 개씩 암송했을 때, 약 두 달이면 책을 마칠 수 있다. 본문은 매일 한 개의 교리문답을 어린이와 양육하는 부모가 질문하고 답하는 식으로 암송하고, 해설을 읽은 후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교리와 연결해 해설하는 부분은 자녀에게 기독교 교리를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교리문답을 영어로도 읽어보기 원하는 독자들은 QR 코드로 저자와 아이의 실제 암송을 들어볼 수 있다. 기독교 신앙의 가치관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싶은 부모들과, 교리 공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자녀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풍성해지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꼬꼬마 교리문답”이 분명히 큰 도움을 될 것이다.

*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정에서 자녀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들려주고 싶은 부모님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들려주고 싶은 목회자나 선생님
기독교의 교리를 한 번도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성도나 청년
기독교의 교리가 너무 어렵다고 느낀 성도나 청년
새로운 교리문답을 쉽고 명쾌한 언어로 다시 한번 읽기 원하는 성도나 청년


지은이 장혜영
이화여대 재학 중 도미하여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경영학사를 받았다. 이후에는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교육으로 석사를 받았으며, 교리교육에 대한 연구로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며 기독교 문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통과 씨름하다』, 『완전한 복음』, 『복음본색』,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하나님에 대한 루머』, 『터프토픽스 1, 2』, 『구원의 확신』,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i세계의 섹스를 넘어서』(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성경과 교리문답을 가르치는 일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신앙이 좀 더 진보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삶을 헌신하고 싶다.

차례

서론
이렇게 활용하세요
감사의 글

I.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1.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2.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3. 삼위일체세요
4. 사람을 만드셨어요

II.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요?
1. 죄를 좋아해요
2.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아요
3. 성령님이 도와주세요

III. 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1.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2. 아직은 완벽하지 않아요

결론
참고문헌

본문 중에서
너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렇다면 이렇게 사랑스러운 ㅇㅇ는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것이 그저 우연일 뿐이라고 이야기해. 하지만 엄마 아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시편 139:14의 말씀처럼 우리 ㅇㅇ는 하나님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만드신 걸작품인걸! ㅇㅇ가 엄마 뱃속에 처음 생겼을 때, 너의 몸집은 너무나도 작았고 초음파를 통해 본 너의 모습은 마치 올챙이와 같았어. 정말이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팔다리도 생겨나고 눈코입도 선명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부터는 엄마 뱃속에서 운동을 하는 듯 바삐 움직이기도 했어. 그걸 ‘태동’이라고 부르는데 정말 신비한 경험이었단다. 그리고 열 달 남짓의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너를 만났을 때의 감동이라니. 이렇게 신비롭고 아름다운 너의 존재가 우연이라니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_1.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예수님의 세례
ㅇㅇ야, 너는 누군가 세례를 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니? (없다면 세례의 장면을 담은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셔도 괜찮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어. 예수님은 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셨을 때 엄청난 장관이 펼쳐졌지. 성자 예수님 위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왔고 또 마치 배경 음악처럼 성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은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동시에 발견하는 진귀한 장면이기도 해. 또 이렇게 하나님이 한 분이시지만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삼위일체’라고 부르는데 삼위일체는 일곱 가지 문장을 통해 설명할 수 있어. _3. 삼위일체세요

엄마 아빠의 당부
ㅇㅇ가 꿈꾸는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에는 엄마가 절제하라고 잔소리하는 스낵을 맘껏 먹으며, 마찬가지로 평소라면 정해진 시간만 볼 수 있는 만화를 보고 싶은 만큼 맘껏 보면서 (혹은 게임을 맘껏 하면서) 엄마 아빠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우면서 ㅇㅇ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너는 기분이 어떨까? “ㅇㅇ야, 오늘 하루만큼은 너의 날이야. 엄마 아빠가 냉장고와 팬트리에 네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가득 넣어놨어. 맘껏 먹어. 그리고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만화를 실컷 봐도 좋아.” 분명 신나고 설레는 기분이 들 거야. 그런데 한 가지 당부를 덧붙였다고 해보자. “대신, 누가 와도 함부로 문을 열어줘서는 안 돼. 엄마 아빠가 집에 없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어. 그러니 절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줘서는 안 돼.” 이런 당부가 부당하다고 시위를 하는 아이는 아마 없을 거야. 왜냐하면 엄마 아빠의 이 같은 당부는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지. _1. 죄를 좋아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이 죄로 고장이 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들을 어길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다른 것들을 사랑하고 예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순간 하나님을 사랑하셨고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의로우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_2.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아요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주세요
하나님도 우리를 훈육해주시는데 바로 우리를 보호해주시기 위해서야. 우리는 어린아이들처럼 우리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기도 해. 그래서 우리에게도 “안 돼”라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의 훈육이 필요해. “그것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겠어”라고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훈육 말이야.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그렇게 해주시지. 교회를 통해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지를 배우고, 잘못된 마음,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서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을 뉘우치게 돼. 교회는 이렇게 하나님의 훈육이 이루어지는 곳이야!
_1.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사
수많은 교육자들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회수’를 꼽습니다. 즉,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교육의 성패가 갈립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교리를 아이들의 언어로 ‘회수’할 수 있도록 기록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선한 영향력을 미쳤던 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출판한 것은 탁월한 시도입니다.
_박양규 목사(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교회교육연구소 대표)

이 책은 매우 독특하고, 신선하고, 유익합니다. 교리문답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선입감 혹은 무거운 느낌은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사라집니다. 산뜻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간결하면서도 따라가기 쉽게 전개된 내용들이 마음을 확 끌어당깁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자녀를 기독교 신앙의 가치관 안에서 잘 양육하고 싶은 부모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손상원 박사(Dallas Baptist University 성서학)

탈신앙시대에 자녀들의 영적 성장과 내면세계의 질서를 바로잡아줄 귀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부모가 자녀에게 자연스레 전하고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녀를 위한 교리문답서로는 아주 탁월한 책입니다. 다음 세대를 다시 신앙 위에 세우길 원하는 부모와 교회학교 교사(사역자)라면 누구나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을 가정과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_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 책은 신앙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좋은 교재가 될 뿐 아니라, 교회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과 교역자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우리의 자녀를 말씀 안에서 바르게 양육하기 위해 기도하며 고심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_이신혜 전도사(삼일교회 영아부)

우리 자녀들을 위한 교리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 세계관을 뿌리 깊게 심어주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이 책은 교리교육이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게 쉽게 쓰였고, 설명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아이들에게 적용하기도 참 좋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사용할 신앙 교육용 교재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이정현 목사(청암교회)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주는 신앙여행 안내서입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리를 쉽고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새롭고 특별합니다.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서 교육의 효과를 배가했다는 점 역시 특별합니다. 또 한 가지 아주 중요한 점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바른 믿음으로 신앙의 가정을 세워가길 꿈꾸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정찬수 목사(댈러스 빛내리교회)

어린이 신앙교육 전문가인 장혜영 박사의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성경적이고 실용적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부모가 사용하기에 필요한 설명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의 출간으로 한국 개신교회의 어린이 교리교육에 초교파적 부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_조동선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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