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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 이수경,김태은,원작-박성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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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 이수경,김태은,원작-박성규 저 

사이즈 : 152 *195mm




“지원아, 이거 딱 너를 위한 것 같지 않니?”
“어린이 사도신경 설교 대회요? 제가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사도신경 내용도 잘 모르는데요.......”



우리 친구들은 ‘사도신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성경에 없는 본문인데 왜 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외우는 게 귀찮아, 예배 시간에 입만 뻥끗했다고요?

지원이와 지원이 아빠, 하민교회 초등부 친구들,
그리고 서진이와 서우의 이야기를 통해 사도신경을 배워보세요.

어린이 사도신경 설교 대회에서 시작된 이야기!
『어린이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는 우리 친구들을
사도신경 박사로 만들어 줄 거예요.


이 책은 박성규 목사님의 저서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넥서스CROSS)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알고 싶다 시리즈》의 제4탄이에요. 어린이 사도신경 설교 대회를 준비하면서 지원이가 아빠와 함께 공부한 내용을 통해, 또 하민교회 오 전도사님과 초등부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나아가 대회장에서 서진이와 서우의 설교를 통해 우리 친구들은 사도신경의 모든 것을 배우게 될 거예요. 어려운 사도신경을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서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보세요.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이 읽어도 유익한 책이랍니다!


『어린이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는 우리 친구들의 사도신경에 대한 궁금증을
성경적으로 시원하게 밝혀줄 거예요!



※ 부모님들은 박성규 목사님의 저서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로 읽으면 좋습니다.



《어린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요~

《어린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신앙교육에 있어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골든타임의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도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알고 싶다 시리즈》와 같은 주제로 출간되기에, 가정과 교회에서 통합 신앙교육에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도서입니다. 넥서스CROSS는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의 기독교 교육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바른 신학의 균형 위에 준비된 《어린이 알고 싶다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이 하나님의 온전하고 완전한 자녀로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 목 차 >>

축사
서문

1. 어린이 사도신경 설교 대회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2. 중요한 삼각형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3. 100% 더하기 100%는?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4. 우리도 부활한다고요?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5. 승리의 왕으로 다시 오시는 분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6. 우리는 믿습니다!
생각해 보아요 l 만들어 보아요




<< 저 자 >>


글 : 이수경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고, 기독교 상담을 부전공하였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교육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다년간 기독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집필하고 강의하였으며, 교회 현장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을 하였다. 부모를 통한 기독교 교육이 한국 교회에 정착되기를 꿈꾸며, 현재도 교회 현장에서 분투 중이다. 저서로는 『어린이 부활이 알고 싶다』, 『어린이 교회가 알고 싶다』(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그림 : 김태은


인덕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 미술협회 고등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화 속 옥합’ 크리스천일러스트모임의 임원으로 두 번의 전시회를 기획, 대안 학교에서 중학교 미술을 가르치며 출판 관련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믿는다고? 뭘?』, 『어린이 시편 31』(이상 넥서스CROSS), 『바이블 컬러링북: 하나님의 집』, 『바이블 컬러링북: 그녀들의 시간』(이상 지혜의샘)이 있다.



원작 : 박성규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 생활을 통해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의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면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고,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으며, 군을 떠나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목사로 섬기면서 예배의 감격을 다시 한 번 누렸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제자훈련 목회와 창의적인 일반 목회를 경험하고 익힌 귀한 시간이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설교자로서 말씀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위해 계속해서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 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얼마든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이 기독교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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