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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 손기철 978895311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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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 손기철 9788953119673


브랜드    두란노
저자    손기철  
출간일    2013-09-05
ISBN    9788953119673
쪽수    424
크기    145*210


상세정보
내 안에 하나님나라가 임하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진다

하나님나라는 우리의 노력과 애씀으로 오는 게 아니다.
주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자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영적 세계다.


하나님나라(천국)는 죽어서만 가는 곳인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해야만 가는 곳인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하나님나라를 회복시켰고,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자녀의 특권을 누리며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우리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애썼지만 나 자신을 추스르기도 벅차했다. 가정과 사회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킨다는 건 너무 먼 이야기처럼 여기며 살았다. 분명 복음은 좋은 소식이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했다. 이제는 나의 애씀과 노력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나라는 우리의 노력과 애씀으로 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그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나라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자세하고 설득력 있게 대답하고 있다.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첫째, 복음과 하나님나라의 상관관계, 둘째, 이 땅에 이미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와 미래적 하나님나라의 속성과 특징들, 셋째, 하나님나라의 법과 실제적 적용, 넷째, 천국에 대한 소망을 올바르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각 교회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좀 더 쉽게 선포함으로써 성도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도록 하고, 그 결과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문맛보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마음에서 떠나지 않던 두 가지 의문 중 첫 번째는,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하나님나라의 복음(그것도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복음)인데, 왜 내가 들은 복음 설교의 대부분은 하나님나라를 도외시한 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으며, 그나마 하나님나라에 대해 언급하더라도 그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하거나 열심히 교회생활한 후에 죽고 나서 가는 천국이 전부인가라는 것이었다. 많은 설교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복음의 대체적인 내용은 ‘예수님의 대속과 부활신앙을 가지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는 것’, ‘죄사함을 받고 천국 소망을 가지는 것’ 등이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의문은, 복음의 참 뜻은 ‘좋은 소식’인데, 내가 처음 들었고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은 어째서 ‘좋은 소식’이 아니라 오히려 ‘의심스러운 소식’에 가깝냐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메시지에 따르면, 천국은 죽고 난 다음에야 누릴 수 있는 좋은 소식인데, 그것이 정말 복음이 될 수 있을까 싶었다. 또 ‘예수 믿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지금 모든 일이 잘 풀려서 항상 행복한지 의구심이 들었다.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복음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복음을 온전히 아는 것은 우리 인생의 목적을 아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오늘날 복음 제시에 있어서 문제점은 하나님나라와는 별 관련 성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만 초점을 맞춘다는 것, 또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에 대한 강조 없이 오직 죄사함을 받고 잘 살다가 천국 가는 것에 초점을 맞춘 복음만을 제시하는 데 있다. 진정한 복음에 대한 무지 때문에 구원은 받았지만 그 구원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원받은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이다.
내가 발견한 복음은 하나님나라의 좋은 소식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본래 우리를 지으신 대로 살 수 있으며, 그러한 세상이 바로 이 땅에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라는 것이다. 그 나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의와 은혜와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여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보혜사 성령)로 말미암아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 나라 자녀의 삶을 실제적으로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 복음의 핵심이다.
p. 30-31


천국이 종착점이 아니다
성경의 전체 구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대조점은 창세기가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의 창조로부터 시작되는 반면, 요한계시록은 인간의(부활의 몸을 입음으로 이루어지는) 재창조 그리고 새하늘과 새 땅의 도래로 끝난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인간의 삶은 바로 그 가운데 놓여 있다. 우리는 흔히 이 땅에서 살다가 죽으면 육신은 죽어서 사라지지만 영혼은 살아서 우주 공간 어디엔가 존재하는 천당(혹은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믿음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는 성경의 말씀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동양적인 개념일 뿐이다. 사실 이러한 비기독교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관점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종교화 및 윤리화로 변질된 측면이 적지 않다. 즉, 종교화란 신앙이 현재 삶과 분리된 채 내세의 영생복락을 지향하고 교회가 단지 천국을 준비하는 곳으로 변질된 것을 뜻하며, 윤리화란 나중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려면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변질된 신앙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생의 삶과 사후의 삶을 이 땅과 천당이라는 관념으로 대치시킨다. 즉, 현재는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의 육신이 죽으면 천국 혹은 천당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과 천국(천당)의 삶에 대해 이분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분과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 따르면 하나님나라는 이미 이 땅에 왔으며, 아직 우리 육신(몸)의 생명이 끝나지 않았어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하늘나라)에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나의 영적인 국적은 내 육신의 삶(이생)과 죽음(내세)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곳은 천국(하늘나라)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늘에 있는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고 죽은 성도가 그곳에 머무르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 우리는 부활의 새로운 몸을 입게 되고, 종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 왕 노릇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지난 다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p. 99-100


따라서 내 신앙을 지키는 삶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관계 속에 나타나고, 그 결과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면 살수록 사탄은 더욱 발악함으로 환난과 갈등이 더 팽배해지겠지만, 그럴수록 하나님나라의 통치가 더 강력하고 영광스럽게 이 땅에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게 될 때 주님은 다시 오신다. 다시 말해서 재림은 사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요 대사인 우리 때문에 오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령 안에서 이것을 깨닫고 구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할렐루야
p. 224


누룩의 비유는 누가복음 13장 21절에도 동일하게 나온다. ‘누룩’(헬: 쥐메, zyme)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 예수님은 누룩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의미로만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비유하실 때도 사용하셨다. 누룩은 발효하는 효소를 가진 곰팡이를 곡류에 번식시킨 것으로,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다. 누룩은 적은 양으로도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는(영향력을 미치는) 속성이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베이킹파우더’와는 다르다.
겨자씨의 비유에서 풀에 불과한 겨자의 씨가 나무가 되는 것이 비정상적인 것처럼, 누룩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넣어 빵이 되게 하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쉽지 않은 과정을 단축한 것이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효모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빵을 먹고 남은 것을 잘 말리고 갈아서 보관해 두었다가 후에 밀가루 반죽에 넣어서 발효시켜야 했다. 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누룩의 비유에서 중심적인 메시지는 하나님나라의 일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주의 뜻이 이루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있으며, 그 생명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온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도래하는 하나님나라다.
p. 276-277


이처럼 하나님나라의 실현을 중심에 두는 신앙은 20세기 말에서부터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부각되고 있다. 전통적인 신앙관을 가진 자들이 성령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고, 십자가의 구원과 부활을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사명에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는 환난과 갈등의 시대이며, 재림의 날이 가까이 올수록 더욱 죄악이 관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는 자에게 패배와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모든 장애를 무릅쓰고 땅끝까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전 세계적인 대추수를 기대하는 은혜의 시대다(마 24:14).
이 신앙관은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삶을 통해서 미래적 하나님나라로 길을 열어 간다. 현재적 하나님나라를 단지 마음의 상태나 비가시적인 영적인 무엇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실제적으로 이 땅에 도래한 그 나라를 세상 속에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관을 가진 교회는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복음의 전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시키고, 승리하는 교회로서 다시 오시는 영광의 왕을 맞이할 것이다. 이처럼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단지 자신의 삶이 축복받고 형통하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더 많은 일들을 행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존재하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도래하게 함으로써 주의 뜻을 이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자들을 우리는 ‘킹덤 빌더’(kingdom builder)라고 명명할 수 있다.
p. 305-306

위의 두 구절을 요약하면,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상을 구원하라’, 즉 ‘하나님나라로 만들어라’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명령을 “가서 세례를 주고 교회를 개척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하라”로 바꿔 버렸다. 이것이 문제다. 물론 교회가 불필요하다는 뜻이 절대 아니다. 다만 교회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교회를 위해서 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가운데 하나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교회가 주어진 것이고, 교회를 통해서 그 사회가 반드시 하나님나라로 변혁되어야 한다. 그런데 교회와 성도가 영향력을 미쳐야 할 사회는 포기한 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신자를 끌어 모으는 것이 선교라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제는 일터와 삶 터에서 사람들을 끌어내어 그곳과 분리된 거룩한 장소에 모으는 기존의 교회와 전도 개념 대신, 그들을 영적으로 깨워서(불러내서) 삶의 현장으로 내보내는 새로운 교회와 전도 개념이 필요하다. 다른 말로 교회에 나오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우리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p. 332-333

목차
추천의 글
인사말
프롤로그 / 이 땅에 이미 도래한 하나님나라

part 1 복음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우리는 정말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Chapter 2 복음은 타락 이전의 완전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Chapter 3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part 2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전환하라

Chapter 1 하나님나라는 이런 곳이다
Chapter 2 성경은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가르치는가?
Chapter 3 종교와 복음은 이렇게 다르다
Chapter 4 율법과 하나님나라는 이렇게 다르다
Chapter 5 이스라엘, 교회, 하나님나라
Chapter 6 세상과 하나님나라
Chapter 7 종말과 미래적 하나님나라


part 3 비유를 통해서 본 하나님나라

Chapter 1 하나님나라의 몇 가지 속성들
Chapter 2 하나님나라의 비밀과 비유
Chapter 3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본 하나님나라


part 4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게 하라

Chapter 1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Chapter 2 교회와 세상 모두를 하나님나라로
Chapter 3 성령님이 하나님나라를 살게 하신다
Chapter 4 하나님나라의 법으로 은혜를 누리라


에필로그 / 이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나님나라의 복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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