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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날 제4계명의 재발견 - 이안 H. 머레이 / 조계광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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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날 제4계명의 재발견 - 이안 H. 머레이 / 조계광 옮김



 
ISBN:
979-11-89697-37-2 (03230)
분  야:  
신앙 일반
판  형:
129*183 / 72페이지
정  가:
5,000원
발행일:
2022년 7월 29일
입고일:
7월 29일





출판사 서평



오늘날 그리스인은 안식일 계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제4계명은 오늘날 가장 소홀히 취급되는 계명 중의 하나다. 물론 일반 세상에서는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하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이 계명은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4계명이 지금은 폐기된 구약의 율법이라는 오해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일곱째 날이 신약에 와서는 ‘주의 날’로 바뀌었으며, 신약의 주일은 구약의 안식일 법을 계속해서 지키는 날이 아니라 단순히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주장이 성경의 가르침을 잘못 오해한 것이라고 논증한다. 저자는 본서에서 안식일 규례는 모세 율법이전의 창조 때부터 내려 왔으며, 따라서 본질적으로 창조 규례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이어져 내려온 확신이었다. 본서는 오늘날 교회가 제4계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가져다준다.


저자소개



이안 H. 머레이(Iain H. Murray)
이안 H. 머레이는 1931년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났다. 그는 맨섬에 있는 월러시 문법학교(Wallasey Grammar School)와 킹 윌리암스 칼리지(King William’s College)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영국장로교(부모의 교단)의 사역을 위해 더함(Durham) 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특히 그는 더함에서 청교도들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들은 평생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55-56년, 그는 옥스퍼드의 세인트 존스 자유 교회에서 시드니 노턴을 도왔으며,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지가 바로 여기에서 창간되었다. 그후 그는 웨스트민스터 채플(Westminster Chapel)에서 로이드 존스의 조수로 3년 동안 근무했다. 그리고 1957년에 잭 컬럼(Jack Cullum)과 함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를 설립했다. 그는 『마틴 로이드존스 : 20세기 최고의 설교가』, 『아더 핑크 : 하나님의 숨은 보석』, 『J. C. 라일』, 『부흥과 부흥주의』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서론 / 안식의 의미
1장 창세기 2장 3절은 우리를 위한 구절인가?
2장 안식일과 의식법
3장 칼빈의 견해 수정
4장 신약성경과 계명
5장 역사의 증언
결론


본문에서

 

“복음의 시대라고 해서 안식일이 퇴보가 아니며, 오히려 일주일을 더 높은 평면에 올려놓고, 모든 시간과 일이 거룩하게 바쳐지는 것을 바라보게 한다. 안식일은 외적 의식으로 우리를 속박하는 율법주의적인 족쇄가 아니며 하나님이 은혜로 베푸신 귀한 선물이자 특권이다. 안식일은 불안정한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거룩한 안식을 안겨주며, 하나님과의 교통과 성도의 교제 안에서 얻는 영적인 생기를 가져다주며, 천국에서 온전히 이루어질 끝 없는 안식을 미리 맛보게 한다.”

“하나님이 하루를 복 주신 것은 그날을 엄숙하게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셨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벌어지는 사람들의 묵상과 일을 자신의 것으로 요구하셨다. 하나님을 위한 묵상과 일은 실로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행해야 할 합당한 과업이다.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과 땅의 장엄한 극장 속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선하심과 공의, 능력과 지혜를 생각하는 일에 종사해야 한다. 하지만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보다 그 일에 주의를 덜 기울이지 않도록 매 일곱째 날이 매일의 묵상에 부족한 것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되었다…하나님은 매 일곱째 날을 안식이라는 목적에 봉헌하셨다. 하나님은 스스로 본을 보여 주심으로써 이것을 영속적인 규칙으로 삼으셨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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