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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타락, 원죄[원죄에 대한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 / 한스 마두에미 외 14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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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타락, 원죄[원죄에 대한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 / 한스 마두에미 외 14인 저

사이즈 : 152*225mm




책 소개



오늘날 아담의 역사성과 인류의 타락 교리만큼 위기를 겪은 기독교의 가르침이 또 있을까?

근대 이후 아담의 역사성과 타락 교리는,

개인의 개별성과 주체성을 전면에 내세워 아담과 인류
전체의 연결고리를 부정하는 사상가들에 의해,

 그리고 과학과 고고학의 발전에 의해 전면적으로 부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현대의 많은 신학자들조차 아담의 존재를 신화나 은유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그 반대편에서는 현대 과학이나 고고학의발견을 완강히 거부하고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아담이 6천 년-1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주장을 고수한다.



『아담, 타락, 윈죄: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에 글을 기
고한 15명의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런 자신들의 입장이 한편으로는 현대 과학과 신학의 진영

으로터, 다른 한편으로는 근본주의 진영으로부터 공히 날선 비난을 받을 것을 기꺼이 감수하
면서, 그러나 현대 과학과 인류학의 성과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원죄 교리의 중요
성과 심각성을 사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기고자들의 신학적 판단과 신앙 양심에 비춰볼 때 아담의 역사성과 원죄 교리를 거부하는
것은 인류의 실존에 부과된 죄의 심각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 사역의 유일성과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런 행위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
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오늘날 인류는 자신들의 기원이 창세기에 문자적으로 묘사된 것보
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기고자들은 지적
개방성과 객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전통적인 성경해석과 교리를 보전하기 위한 방법을 모
색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한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근무하는 학자들이 조직신학, 역
사신학, 성서신학, 목회신학적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공한 분야
에서 원죄 교리가 갖는 묵직한 함의들을 찾아 그것이 인류와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데 있다.
첨예한 전선이 펼쳐져 있는 기독교와 과학 간의 관계에서 상당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입장을 어느 지점에 위치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대개는 현대 과학과 인류학
및 고고학이 내놓는 결과물에 눈을 감고 오직 성경에만 천착하든지, 혹은 성경을 거부하고 오
직 인류의 지적 성과에만 신뢰를 보내든지 하기 십상이다. 그 양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
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전통적인 신앙을 지키면서도 현대 학문과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지은이



C. 존 콜린스(C. John Collins)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구약성경신학 교수

대니얼 도리아니(Daniel Doriani)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윌리엄 에드거(William Edgar)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변증학 교수

제임스 M. 해밀턴(James M. Hamilton)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성경신학 겸임 교수

로버트 콜브(Robert Kolb) 컨코르디아 세미너리 조직신학 명예교수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 스코틀랜드 칼리지 자유 교회 조직신학 교수

한스 마두에미(Hans Madueme) 커버넌트 칼리지 조교수

토머스 맥콜(Thomas H. McCal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웨일스 복음주의 신학교 전임강사

피터 샌론(Peter Sanlon) 세인트 존스 칼리지 조직신학 강사

토머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

칼 R. 트루먼(Carl R. Trueman)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노엘 윅스(Noel Weeks) 시드니 대학교 고전 및 고대사학과 명예교수

로버트 W. 야브루(Robert W. Yarbrough)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학 교수


옮긴이 윤성현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적 용서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 석사를 받았으며, 프랜시스 쉐퍼가
세운 국제장로교(IPC) 소속 목사로 영국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런던 갈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역서로 『살아 있는 바울』『십자가, 폭력인가 환대인가』『그리스도와 권세들』『예
수님과의 연합』『선택과 자유의지』, 공역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 등이 있다.



차    례



서문 궁지에 몰린 아담: 무대 설정
한스 마두에미, 마이클 리브스
제1부 성경과 과학에서의 아담
제1장 구약성경에서의 아담과 하와
C. 존 콜린스
제2장 신약성경에서의 아담
로버트 야브루
제3장 아담과 현대 과학

윌리엄 스톤(필명)
제2부 역사 속에서의 원죄
제4장 교부신학에서의 원죄
피터 샌론
제5장 루터교 교리에서의 원죄
로버트 콜브
제6장 개혁신학에서의 원죄
도널드 매클라우드
제7장 “그러나 여전히 이교도다”: 웨슬리주의 신학에서의 원죄론
토머스 맥콜
제8장 원죄와 현대 신학
칼 트루먼
제3부 신학에서의 원죄
제9장 성경신학에서의 원죄
제임스 해밀턴
제10장 통으로 짠 옷의 실낱들: 조직신학에서의 원죄
마이클 리브스, 한스 마두에미
제11장 “기독교 설명 전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 원죄와 현대 과학
한스 마두에미
제12장 목회신학에서의 원죄
대니얼 도리아니
제4부 아담과 타락에 대한 계속되는 논쟁
제13장 원죄와 원사망: 로마서 5:12-19
토머스 슈라이너
제14장 타락과 창세기 3장
노엘 윅스
제15장 아담, 역사, 신정론
윌리엄 에드거
후기
저자 약력



추천사



이 책은 사방으로 욱여쌈을 받고 있는 원죄 교리를 다층적으로 변호하고 다시금 신앙의 근본
문제들을 지성적으로 되돌아보게 한다. 아주 훌륭한 변증서다. 자세한 읽기를 요구하는 책이
다. 사유의 깊이를 더해준다.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의 좋은 실례가 된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논쟁적이며 때로는 도발적인 책이다. 아담과 원죄의 역사성 논쟁에 참여시키는, 대범하면서도
세밀한 논의의 전개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이 책에 매혹될 것이다.
박영식 | 서울신학대학교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신학의 과제는 바로 신학과 자연과학의 관계에 대한 논의라고 할 수 있
다. 『아담, 타락, 원죄』는 아담의 역사성에 대한 구약신학적 논의로 촉발되었던 문제를 원죄
론의 문제와 연관지어 이 문제가 어떤 토론의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책
이라고 할 수 있다.
박찬호 | 백석대학교


깊이 사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담과 타락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현시점의 과학적 주장들과
어떻게 씨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결코 모든 도전들에 답을 줄 수 있는 척하지 않
는다. 그러나 솔직함과 개방성, 신의와 명확성을 가지고 이 논쟁의 자리에 당당히 우뚝 서 있
다.
D. A. 카슨 |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이 책 저자들의 특수한 결론에 다 동의하지 않는 독자들조차도, 공정하고 견실하며 동시에 복
음주의적인 이 저술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올리버 크리스프 | 풀러 신학대학원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있어 결정적인 지점 즉 죄의 교리(“원”죄라고 감히 이름을 부를 수도
없는)를 건드리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책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이 수많은 복음주의 단체
들의 인기 있는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케빈 J. 밴후저 |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오늘날 아담과 원죄에 관한 전통적 이해는 합법적인 도전과 가차 없는 공격을 동시에 받고 있
다. 이 책은 핵심 이슈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새로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나는 여기서 정말많이 배웠다.
대니얼 J. 트라이어 | 휘튼 칼리지


책의 저자들은 아담이 실제적으로 존재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타락했다는 점, 그리고 아담
의 행위를 무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진리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존 프레임 | 리폼드 신학대학원


여기에 실린 논증의 세부 내용으로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이, 독자들은 현재 위태로운 지점이
어디인지에 대해 깨닫고 분별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스티븐 윌리엄스 | 벨파스트 유니언 신학대학원


아담의 역사성과 원죄의 현실성이라는 고전적 교리에 대한 환영할 만한 변증이다. 심지어 복
음주의 진영에서조차 원죄 교리를 부정하는 일이 빈번해지는 오늘날, 이런 현상에 의해 야기
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교리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언급하면서 신선하고 설득
력 있는 논증을 전개해나간다.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한다.
데이비드 M. 하워드 주니어 | 베델 대학교



책 속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구약성서학자인 브루스 월키(Bruce Waltke)는 창세기 1-3장에 대한 해석과 관
련해서, 자기의 신앙과 유신론적 진화론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인터뷰를

한 후 리폼드 신학교에서 사임했다. 2010년 3월 24일에 바이오로고스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터뷰에서 월키는 진화론에 대한 광범위한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복음주의자는 “소수의
광신도”가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개혁주의뿐 아니라 보수적인 개신교 신학의 범주
에서 이런 언급은 말싸움을 거는 행위였다. 이후 월키는 아담의 역사성을 믿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리폼드 신학교 교수직을 사임해야 했다(하지만 그는 곧 낙스
신학교 구약성서신학 특별교수로 채용된다).
오래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영상이 등장했다. 복음주의 구약성서학 교수인 트렘퍼 롱맨의 인
터뷰였다. 이 영상에서 롱맨은 창세기 1-2장을 “너무 지나치게 문자적으로” 읽지 말라고 경고
했다. 그는 “아담”이 실제 개인을 지칭하는지, 아니면 인류 전체를 지칭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고 했다. 또한 창세기의 초반부가 “진화의 과정이 있다는 생각을 차단하지 않는다”라고도 주장
했다. 2009년 9월에 촬영된 윌버포스 펠로우쉽과의 인터뷰는 이듬해 온라인상에 등록되었다.
곧이어 리폼드 신학교는 롱맨의 외래교수직을 박탈했다. 도미노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서문
중에서)
앞서 우리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 불연속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화석과 고고학 기록에서 이
를 찾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가?”라는 질문에 대해 고인류학은 특정한 형태적・유전적・행동적 특성을 언급함으로써 대
답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의 논의 대부분은 이런 기본 범주를 받아들인다.43 그
러나 질문은 계속된다. 인간이 동물과 얼마나 다르거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가? 발견된 화
석이 인간의 화석이라고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성이 중요한가? 인간 혈통에 있어서는 얼
마만큼의 변종을 수용할 수 있는가?
생물학적 측면에서 유인원과 인간 사이에는 많은 유사성이 있는데, 이는 생계 활동, 도구 사
용의 기본적 수준, 사회 구조 같은 데서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인간과 호미닌 화석, 유인원 사
이에 많은 형태적・유전적 유사성이 있다는 점은 놀랍지 않다. 물론 형태학에서 특히 뇌 용량
및 완전한 이족보행과 관련된 골격의 특징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파편적인 화석
에서 이런 특징의 존재나 부재에 대해 추론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살펴보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행동적 측면에서 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질적 차이는 관찰된다. 현생인류는 엄청
나게 풍성한 문화적 창의성과 훨씬 뛰어난 지적 능력, 그리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매우 편향적이고 불완전한 화석과 고고학 기록은 합리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제3장 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논쟁을 자동적으로 해결하는 권위로서 참고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우
구스티누스가 본 교리들 간의 연결성은 논쟁의 조건이 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참으로 원죄론은 하나님과 인간, 윤리에 대한 한 사람의 관점을 형성한
다. 두 번째 아담을 통한 구원의 본질은 아담의 역사성과 뗄 수 없는 관계다. 계시된 신학적 지
식의 유기적인 상호 연관성에 비추어 볼 때, 시대가 지남에 따라 많은 이들이 하나님과 인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주의의 비전은 옹호하려고 애쓰지만, 동시에 역사적
아담이 초래한 원죄의 암울함을 다루기를 꺼리는 태도는 안타깝다. 이런 식의 신학적 단절은
재앙으로 가득한 기획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성경 해석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신학적 비전의 일부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도 아우구스티누스가 깨달은
계시된 지식을 강화시켜주는 구조를 존중하는 편이 온당할 것이다. 이는 이런 연관성의 실재
성 때문이다. 말년에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원죄의 실재성을 위해 지난한 세월 동안 값비
싼 대가를 치러가며 싸운 것이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위한 씨름이었다고 회상했다. 아우구
스티누스가 원죄에 관해 쓴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부정하는 식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옹호하
는...자들 때문”이었다. (제4장 중에서)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을 기억하는 한, 사람들의 머릿속에 “악인”이라는 범주는 남아 있을 것
이다. 유명인사가 부정과 부패로 자멸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들이 어리석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서구 사회의 주류는 악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따로 있으며 인류 전체가 타락한 것
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를 선호한다.
유독 하나의 장르, 곧 중독에 대한 저술들만이 악이 어떤 인간도 삼킬 수 있다는 사실에 대
해 보다 냉철하게 관찰하고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장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마약, 술, 성적
자극을 추구해서 자신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중독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중독자를 죄인으로 보기보다는(죄악된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질병
에 걸린 피해자로 묘사한다.
슬프게도 기독교 서적의 대다수가 이런 보편적인 문화의 관점을 받아들인다. 한번은 가정
과 성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기독교 논문을 살펴본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죄와 그리스도의 사
역과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곁가지로 다룰 뿐이었다. 많은 글
들이 저자의 조언에 따라서 더 잘살고 싶은 욕구에 부응하는 데 그쳤다. 이런 유의 저자들은 “~
하는 몇 가지 방법”(how to)으로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친구 관계를 개선시키는 다섯 단계, 갈
등을 해결하는 여섯 가지 방법, 집에서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곱 단계, 양육을 위한 여
덟 가지 조언 등등. (제12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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