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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십자가/김삼환저,조남봉역,김수안사진

140*205mm


출판사 서평

김삼환 목사는 한국 기독교계의 원로이며, 세계적 영적 지도자로서 50여 년을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달려왔음을 누누이 말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의 신앙 모토는 오직 주님’, ‘칠년을 하루같이로 회자되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주님 닮아가기를 소원하며 목회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고해라고도 한다. 풍파 많고 푯대를 잃어버린 어지러운 시대이다. 특히 요즈음 그것을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主語를 잃고, 생활에서 푯대를 잃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다시 찾고 십자가 앞에 나와야 한다. 코람데오!

김삼환 목사 십자가 묵상집 십자가 십자가는 주님의 십자가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고 있다.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해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상에서 천국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십자가 밑에 나와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김삼환 목사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 예수님을 알게 되었으며, 고향 신당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63년 흥구교회에서 전도사로 주의 종의 길을 시작하여 월전교회, 풍북교회, 해양교회를 거쳐 198076, 명일동에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자 명일동의 소리라는 뜻의 명성(明聲)교회를 개척했다. ‘오직 주님의 신앙과 특별새벽집회를 통한 기도 중심의 영성훈련으로 주의 전을 섬겼고, 하나님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명성교회를 부흥시켜 주셨다.

 

저자 약력

- 장로회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

Whitworth College 명예신학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서울여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명예신학박사

숭실대학교 명예신학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9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역임(57)

한남대학교, 숭실대학교 이사

사단법인 외항선교회 총재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

재단법인 아가페 기독교소망교도소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

 

 

머리말

 

! 십자가, 십자가! 오직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저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 외에 더 소개할 것도 자랑할 것도 높일 것도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십자가로 죄 사함을 받았고, 구원을 받았고, 위로와 치유와 능력을 경험하였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높이고 싶습니다.

십자가는 세상에서 실패와 고통과 수치와 죽음의 상징이지만, 저에게는 또한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소망의 상징입니다. 고단한 인생이라고 하지만, 인생의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았더니 주님이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목회가 힘들다고 하지만, 십자가를 바라보노라면 주님이 위로해 주시고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사실 주님의 십자가 안에 인생의 비결과 소망 그리고 목회의 방법과 능력이 다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높이고 싶습니다. 30년 전 성전을 지을 때, 저는 주님의 십자가를 높이고자 50미터 첨탑 위에 두 개의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7년 전 새 성전을 지을 때, 저는 6미터 강단 십자가를 제작하고 헌당하는 과정 가운데 매순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예수님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능력을 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오직 주님을 따라갑니다. “주님,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이고,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종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도 저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금번에 <오주>출판사에서 저의 설교 중 십자가에 관한 글들을 모아 묵상집 십자가 십자가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조남봉 집사님이 설교문을 발췌하여 다듬어 주셨고, 김수안 집사님이 귀한 사진을 내어 함께 편집해 주셨습니다. 두 분은 십자가의 은혜를 잘 아시는 성도들입니다. 특히 두 분은 오랜 기간 저희 교회 직원으로 근무하며 저의 목회를 잘 도와주셨습니다. 조 집사님은 현재 출판편집 전문가이시고, 김 집사님은 이미 잘 알려진 사진작가이십니다.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묵상집의 출간을 위해 애써 주신 <오주>출판사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 오직 주님의 십자가 앞에 더욱 엎드려 기도하며 날마다 십자가 단단히 붙들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십자가묵상집이 저에게는 볼수록 큰 은혜가 되고 큰 기념이 됩니다. 이 묵상집이 많은 성도들에게도 은혜가 되고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십자가, 십자가! 저에게는 정말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우리 주님의 사랑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20161022

주님의 작은 종 김삼환 목사

 

 

편집자 후기

 

! 십자가, 십자가

 

시작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삶의 주변에서 보이는 십자가 형상만을 촬영한 사진작가의 사진 파일을 보고, 사진과 말씀을 함께 편집하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삼환 목사님은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저는 30년 넘게 그분의 말씀을 먹고 자라며, 그 말씀을 지표로 살아왔습니다. 그는 항상 나의 큰바위얼굴이 되셔서 내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집 30여 권에서 십자가와 보혈에 관한 부분을 발췌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작업을 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할 때 십자가라 하면 고난, 대속, 부활 정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2,000년 전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으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이 책을 편집하면서 내게 십자가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빛이 프리즘을 통해 나갈 때 아름다운 무지개로 변하듯이, 십자가로 들어온 하나님의 빛이 무지개같이 여러 가지 모양의 은혜로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가에는 흔히 알고 있는 고난, 대속, 구원, 부활뿐만 아니라 사랑, 은혜, 화해, 용서, 교제, 평화, 승리, 정화, 교회, 동행, 거듭남, 성령충만 등 셀 수 없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아니,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 자체입니다.

글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 ‘그가 찔림은예수님의 고난, 대속, 부활까지를 담았습니다. 2. ‘그 은혜로십자가를 통해 쏟아지는 영롱한 보석 같은 은혜입니다. 3. ‘그 사랑이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그리스도의 어루만짐입니다. 4. ‘그리스도를 본받아그 은혜와 사랑을 받은 성도가 살아갈 삶의 본입니다. 5. ‘십자가 밑에대속의 고난을 통해 구원한 우리를 교회를 통해 오늘도, 아니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십자가 사계를 실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항상 다가오는 십자가입니다.

사진은 존경하는 기독사진작가이신 김수안 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본인 스스로 사진뿐만 아니라 성령충만한 글을 함께 쓰시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분의 저서 어루만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주었습니다.

십자가 사계에 실린 사진은 십자가 사진 작가이신 권산 작가가 협찬해 주셨습니다.

 

원고 초안을 보시고 그윽이 바라보시던 김삼환 목사님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격려해 주신 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최대열 목사님, 김왕연 목사님, 신경민 목사님의 격려, 이현정 디자인 팀장님의 노고, 끊임없는 기도로 힘을 준 제 아내 한인숙 권사와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벽을 만나면 기도했고, 주님은 그 벽에 문을 내 주셨습니다. 그렇게 걸음걸음 주님과 함께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엮은이 조 남 봉

 

 

 

 

차례

 

 

머리말4

 

 

그가 찔림은

 

우리를 건지시려고15 | 당신께서16 | 악은 이길 수 없습니다18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20 | 왜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가?22 | 그가 죽으심으로25 | 오직 영적인 문제입니다27 | 유월절 어린양29 | 정금같이 나오리라30 | 어린 양을 취하라33 | 기독교는 피의 종교다35 | 십자가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37 | 그가 죽으심으로39 | 예수 부활, 나의 부활40 | 영원한 승리42 | 예수 다시 사셨네45 | 십자가의 반전47 | 그 참혹한 십자가에48 |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51 | 고난 중에 함께하시는 주님53 |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55 | 비아 돌로로사57 | 긍휼의 기도60 |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63 |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64 | 기독교는 고난의 종교다66 | 영생을 얻으려면68 |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까?70 | 부활의 기쁨으로 역사하소서73

 

 

그 은혜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다리78 | 잊을 수 없는 은혜81 | 촉촉해집니다83 |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84 | 새롭게 하시는 주님87 | 링컨 변호사 이야기89 | 보혈의 바다 속에91 | 영생의 물, 생명의 물93 | 플레밍의 위대한 발견 94 | 구원받은 자의 삶97 | 승리의 십자가99 | 사주팔자를 넘어 100 | 킴 퍽 이야기103 | 영원한 생명104 | 마음속에 뚫린 허무의 구멍107 | 말을 잘해야 합니다108 | 보혈의 능력111 | 택함을 받은 사람112 | 지금도 흐르는 보혈의 은혜114 | 예수님께서 이기셨습니다117 | 천성을 향하여118 | 응답받는 기도121 | 십자가의 은혜123

 

 

그 사랑이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127 | 누가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가?129 | 평화를 주시는 주님131 | 십자가의 큰 사랑132 | 사랑은 아헬()’입니다135 | 하늘 영광 버리시고137 |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138 | 용서와 사랑의 십자가141 | 치료의 샘물142 | 용서와 사랑145 | 생명을 얻으려면147 | 죄의 삯은 사망이요148 | 누가 구원을 받습니까?151 | 평화에는 대가가 있습니다153 | 예수님은 인류의 놋뱀155 | 주님의 옷자락 잡고157

 

 

 

그리스도를 본받아

 

천국의 소망을 가진 자163 | 순종은 힘이 있습니다 164 | 그리스도를 본받아167 | 진리의 기둥168 | 자기 십자가170 | 최선을 다하라173 | 성령 충만한 삶175 | 십자가를 증거하는 사람들177 | 의와 진리는 반드시 이긴다179 | 십자가로 말미암아180 |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183 | 기도하는 삶 184 | 섬김과 나눔의 삶1187 | 섬김과 나눔의 삶 2188 | No Cross, No Christian 191 |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193 |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194

 

 

십자가 밑에

 

나의 죄와 허물을 씻기는198 | 교회는 보혈의 샘201 | 정결케 하는 교회203 |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204 | 십자가는 우리의 자랑207 | 교회는 제2의 에덴동산이다209 | 십자가를 더 높이210 | 십자가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213 | 피 흘려 세우신 교회215 | 흰 눈보다 더 희게217 | 주님의 몸 된 성전218 | 광야교회221 | 교회로 나와야 합니다223 | 교회를 세우신 목적224 | 아버지 집을 사모함227

부록 | 십자가 사계229

! 십자가, 십자가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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