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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 헬무트 틸리케 저, 박규태 옮김, 박영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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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 헬무트 틸리케 저, 박규태 옮김, 박영돈 해설

사이즈 125*188mm, 96면


 

 

    



  

■책 소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신학생 필독서 “A Little Exercise for Young Theologians”의 정식 계약 완역본!

복음적 신학자, 탁월한 설교자, 실천적 사상가 헬무트 틸리케의 애정 어린 조언

 

독일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가 강의 첫 시간을 빌려 신학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진중한 권면.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에 대해 갖는 의심과 불안이 무엇인지,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오류와 유혹은 무엇이며 어떻게 올바른 신학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는지 깊은 애정과 정직한 통찰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신학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드러내고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진정한 신학을 추구하는 믿음의 신학자로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격려한다.

    

    

차례

들어가는 글

1장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2장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신학에 대해 느끼는 불안

3장 신학생의 귀향 때 생기는 안 좋은 경험

4장 신학적 변성기

5장 신학 관념에 빠진 이들의 충격 요법

6장 신학적 허영심의 병리

7장 믿음의 동맹자인 세상 지혜

8장 하나님 자녀의 본능

9장 교의학이라는 근사한 예술

10장 미학의 위험

11장 기도에서 시작하는 교의학

12장 신성한 신학과 마귀의 신학

13장 산에 오르는 신학 연구에 관하여

해설 틸리케와 함께 신학의 여정을 떠나다

아주 짧은 옮긴이 말

 

출판사 리뷰

신학의 세계에 들어선 이들이 평생 되새겨야 할 신학 수업 첫 시간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 그리스도와 교회를 사랑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청년이 신학교에 진학한다. 이들은 신학교에서 방대한 신학 세계를 접하며 심오한 신학 지식을 벅차게 학습한다. 이 과정에서 머릿속의 지식과 실제 자신의 신앙을 혼동하게 되고, 신학 지식이 없는 평범한 그리스도인과 스스로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신학생 병이 발병할 수 있다. 틸리케는 오늘날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이러한 위험에 처했다고 진단하고, 자신이 가르치는 수업 첫 시간을 빌려 학생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당부를 전한다.

 

산 정상에 올라가 생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연구실에서 메말라 죽을 것인가

저자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에 대해 느끼는 염려와 불안을 순진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그것을 경험원리에 근거한 정당한 비판으로서 인정하며,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교회 공동체의 이러한 비판에 겸허하게 귀 기울임으로써 올바른 신학을 견지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탄탄하게 밟아 나가는 이해와 설득의 과정은 짧은 길이의 13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때로는 예화를 들어서, 때로는 논리적 설명을 통해 성찰을 촉구하는 각 장은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준다.

 

복음적 신학자, 탁월한 설교자, 실천적 사상가 헬무트 틸리케의 애정 어린 조언

조언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조언의 신뢰도와 무게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헬무트 틸리케의 탁월함은 신학자로서 설교자로서 사상가로서 본분에 충실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학 작업과 설교에 임했다는 데 있다. 그는 신학 교수, 현장 목회자, 대학 행정가, 사회 지도자로서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객관적 안목과 통찰도 갖추었다. 그의 조언은 날카로우며 듣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귀를 기울일 용기만 있다면 그 조언이 환부를 도려내고 상처를 싸매줄 것이다.

 

고전의 반열에 오른 신학생 필독서

1959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되고 1962년 미국에 소개된 이래 널리 읽히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 책은 지금도 폭넓은 교단 신학교와 다양한 학자들이 신입생 필독서로 첫 손에 꼽는 고전이다. 이 책에는 선배 신학자들이 신학 입문자들에게 주고 싶은 조언과 권면이 세심하게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그 내용이 일부 소개됐지만 책 전체가 정식 계약을 통해 번역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 번역가 박규태가 독어 원문을 참고하여 꼼꼼히 번역하였고, 고려신학대학원 박영돈 교수가 해설을 덧붙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책에 담긴 조언은 절대로 가볍지 않다. 정직하게 신학의 무게를 걸머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평생의 친구가 될 것이다.


독자 대상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 신대원생

-현직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신학생이 있는 공동체와 교회


■ 지은이 소개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1908-1986) 독일의 교의신학자요 기독교 윤리학자이며 설교가다. 독일 부퍼탈의 바르멘에서 태어나 여러 대학에서 신학 수업을 받았고, 에를랑겐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와 신학 박사 학위 및 교수 자격을 얻었으나 고백교회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나치의 방해를 받아 교수 임용이 거부되었다. 1936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으나 나치 정권의 감시와 반복된 심문 끝에 1940년 대학에서 해직되었다. 짧은 군 생활을 마친 후 루터교회 목사로 일했으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지내면서 독일 교회와 신학을 재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54년에 함부르크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고, 새롭게 시작하는 신학부 학장이 되었다.

틸리케는 학문 활동과 더불어 뛰어난 설교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함부르크 장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 교회에서 설교할 때는 예배당이 늘 가득 찼다. 그는 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설교를 통해서도 항상 복음과 현대 세계를 연관 짓고자 했다. 그의 저서 중에는 우리말로 번역된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홍성사), 현실과 믿음 사이(두란노)를 비롯한 설교집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신학자로서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여러 권으로 된 기독교 신학적 윤리(화평앤샬롬)와 세 권으로 된 조직신학 저서 개신교 신앙이다.

 

    

틸리케는 학문 활동과 더불어 뛰어난 설교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함부르크 장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 교회에서 설교할 때는 예배당이 늘 가득 찼다. 그는 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설교를 통해서도 항상 복음과 현대 세계를 연관 짓고자 했다. 그의 저서 중에는 우리말로 번역된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홍성사), 현실과 믿음 사이(두란노)를 비롯한 설교집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신학자로서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여러 권으로 된 기독교 신학적 윤리(화평앤샬롬)와 세 권으로 된 조직신학 저서 개신교 신앙이다.

 



■ 옮긴이 소개 

 

박규태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두 지평(IVP),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알맹e), 네 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성서유니온선교회),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홍성사) 50여 권이 있다.

 


■ 추천의 말

틸리케는 탁월한 신학자인 동시에 교회를 깊이 사랑하는 목회자다. 그는 신학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자로서 그리고 신학자로서 애정 깊은 충고를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신학생으로서 내가 경험한 일들 그리고 신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주고 싶었던 말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짧은 글이지만 그의 사상은 깊은 고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의 언어는 정밀하게 연마되어 있다. 그렇기에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신학 공부의 여정에 있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정독하며 자신을 돌아볼 만한 귀한 책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

 

이 책에서 틸리케는 신학의 아름다움과 영광과 함께 그 위험과 질병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분석해 준다.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가장 영광스러운 일인 동시에 가장 위험한 작업이다. 신학으로 인해 아름답고 존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반면에 가장 추하고 몹쓸 인간이 될 수도 있다. 틸리케는 무한히 아름다우신 분을 논하는 신학이 아름다운 학문이 되지 못하고 거짓되고 추악한 신학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를 전문가적 통찰로 예리하게 짚어 준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압도적인 통찰력을 지닌 이 책은 1962년에 처음 출간된 후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오늘날까지 여전히 건재하다. 지속적으로 기도에 힘쓰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근본적인 기초이지만 몰아치는 학습량의 압박 속에서 그 기본을 잊기 쉽다.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사역을 불구로 만들고 성도들을 떠나게 만드는 영적 질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이 얇은 책에 담긴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브라이언 하비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 사목센터 부소장

 

젊은 신학생이었던 시절의 내 뻔뻔함을 생각하면 몸이 떨린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뻔뻔함이 고개를 들 때면 여전히 몸이 떨린다. 차이가 있다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이제는 적어도 이 괴물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뿐이다. 나는 최소한 십 년에 한 번씩은 이 현명한 책으로 나 자신을 훈련한다. 틈만 나면 자만의 악한 영이 내 안에 파고들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유익을 맛보지 못한 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다.

그레고리 레이놀즈 Ordained Servant Online 편집장

 

지금까지 신학생을 위해 쓰인 책들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절대적으로 소장해야 하는 책이다.

스캇 맥나이트 신학자, 하나님 나라의 비밀저자

 

이 자그마한 연습서를 신학 공부를 시작하는 이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을 만한 얇은 책이라는 말로 추천하는 것은 이 책의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소개다. 더 원숙한 신학자들도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책은 신학 강의실을 떠난 지 이미 오래된 목회자들에게도 울림을 안겨 줄 것이다.

하버드 신학대학원 신문

 책 속으로

변화하는 세상은 늘 새로운 문제를 제시하고, 언어와 의미에 대하여 근본적인 새로운 의문을 제기합니다. 신앙 둘레에 비좁은 울타리나 높은 벽을 쌓아야겠습니까, 아니면 신앙을 더 큰 질문과 연결시켜야겠습니까? 신학 과업은 본디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깊이는 목격자를 요구합니다. 신학은 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신학이 좋은 신학이냐 나쁜 신학이냐, 사리 분별을 할 수 있는 신학이냐 아니냐, 논리 정연한 신학이냐 산만한 신학이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들어가는 글 _마틴 마티

 

소위 평범한 신자들이 신학에 어떤 회의를 품는다면, 이 회의는 결코 순진한 것이 아닙니다. 그 회의는 분명 경험과 원리에 논거를 두고 있습니다. 신학자인 우리는 모두 이 문제를 마주하고 있으며(그 이유는 우리가 올바른 신학자가 되려 하는 한,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 안에서, 그 공동체를 위하여, 그 공동체의 이름으로, 아니, 그 공동체의 한 부분으로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공동체가 우리 영혼의 건강을 염려해 주고 있고 그 염려가 아주 정당하기 때문에, 나는 이 문제를 간단히 검토해 보고 싶습니다.

2.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신학에 대해 느끼는 불안

 

인물만 바꿔 넣으면 이야말로 딱 저 신학생의 모습입니다. 그는 온갖 해석학 도구를 아낌없이 활용하고 어떤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온몸에서 풍기면서, 사람들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이 달가워하지도 않는 세세한 사항들을 제시합니다. 이 때문에 생생한 젊은 그리스도인의 내면 근육조직은 추상적 관념의 탱크에 깔려 끔찍하게 압살당하고 맙니다. 성경공부 후에 이어진 토론 시간에 뭔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서도 그 신학생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자유로우며 편안한 모든 대화에 관념이라는 마비 주사를 찔러 넣는 경악스러운 재능을 펼쳐 보입니다.

3. 신학생의 귀향 때 생기는 안 좋은 경험

 

비유를 들어 말하자면, 신학 공부는 종종 덩치는 큰데 내장 기관은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젊은이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청소년기의 특징입니다. 실제로 신학 사춘기 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모든 교육자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성장의 표지이며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들도 이런 점을 이해해야 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4. 신학적 변성기

 

그들이 염려하는 것은 오직 믿음’(sola fide)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의도와 다르지 않으며, 바로 그런 의도입니다. 이런 항변을 하는 이들은 신학이 지식이라는 협력자를 끌어들여 믿음이라는 대담한 모험을 가볍고 편한 일로 만들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합니다. 그들은 이해 가능성(intelligibility)이나 합리성(reasonableness) 같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오직 성경이 약화되고, 성경을 연구하는 데 세상 지혜가 주된 판단 기준으로 우선시된다고 느낍니다.

7. 믿음의 동맹자인 세상 지혜

 

우리는 안셀무스가 프로슬로기온을 기도로 시작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명하는 그의 교의학은 기도하는 교의학이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 평범하지 않은 사실을 그저 신앙심을 북돋우는 머리말이요 남다른 신앙을 보여 주는 표지로 본다면 우리는 완전히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안셀무스는 이를 다름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지극히 타당한 규범, 즉 신학 사상이라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라는 공기 속에서만 숨을 쉴 수 있다는 규범을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11. 기도에서 시작하는 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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