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x225mm
주님이가르쳐주신 기도는 암송용이 아니라 생활용으로 주신 것이다.
바리새인과 이방인들은 기도라는 외형을 취하면서 사실은 기도를 왜곡하였습니다. 사실 주님이 기도를 가르쳐야만 했던 결정적인 이유도 이들의
왜곡된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기도를 통하여 고백하고, 소원하고, 결단하여 살라고 주셨습니다. 암송용이 아니라 하나님의자녀 된
신자의 생활용으로 주신 것입니다. 주기도문의간구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 의미와 함축된 의도. 그리고 보장된 복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신자 된 우리의 삶으로 연결하는것이 이 강해의 목적입니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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