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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주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고백시 365 -강영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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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주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고백시 365 -강영희저

▒ 저 자 : 강영희
▒ 분 류 : 경건과 생활/기도
▒ 발행일 : 2020년 05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384 쪽
▒ ISBN : 978-89-318-1594-8
▒ 가 격 : \18,000

주님과 동행하며 느낀 기쁨/ 은혜/ 감사의 시 365편!
위로받고 싶을 때/ 감사를 느끼고 싶을 때 …
한 편의 시가 삶의 기쁨이 됩니다!
▦ 서 문 (추천사)
조금은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서…

모든 면에서 부족한 사람의 글입니다. 그것도 시의 형식을 빌면서 시다운 글이 되지 못해 마음은 시리지만 그래도 조금은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서 쓴 글로 만족하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이 글을 통해 고백을 드린 것만으로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줄 믿고 이렇게라도 마음을 드리고 싶어 하는 저의 작은 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서툴고 부족한 글이지만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제 마음이 끝내는 글을 쓰는 사고를 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서툰 글이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소원하면서 이 글을 바칩니다. 매우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 쓴 글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읽으시고 믿음의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영희 드림


▦ 저자 소개
전직 교사이며 서울 반포 남서울교회 은퇴 권사로 신자에 불과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인 환경은 늘 호젓하고 외롭고 온갖 질병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들어서 믿음을 반드시 붙들어야 했다. 그러나 은혜 없는 믿음에 환멸을 느끼고 방황하는 세월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가다가 하나님을 낱낱이 체험하게 된다.
저자 강영희 권사의 “「내 영혼의 고백시 365」는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글이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 쓴 시가 독자들의 믿음의 길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내 영혼의 고백시 365」를 읽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원한다”라고 밝혔다.
저자는 체면도 염치도 뒤로하고 마음을 굳게 하면서 감히 이 글에 도전하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세월 은혜 되지 못해 절망하고 목마른 사람이 주님을 찾아가는 슬픈 체험 속에 주님을 만나 살아가는 그 기쁨과 은혜로 늘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이 잘 믿으면 반드시 보상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강영희 권사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이다.


▦ 목 차
믿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께 맡기는 것
생각과 감정을 맡기고 마음과 의지를 맡기고

재능 재질을 맡기고 하루 시간을 맡기며
매 순간 말씀을 받고 말씀을 믿고 가는 것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자아를 맡기는 것
육신의 몸과 지혜와 지식을 맡기며 가는 것

우리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기만 하면
새로워지는 마음 새롭게 열리는 우리 믿음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요 8:31)


채움

빈 마음에 하나를 채우고
다시 또 채우면서 나가면
마음에 오는 은혜와 사랑

하늘의 은혜가 사무치게
밀려드는 벅찬 하루 속에
주님이 주시는 하늘 평안

또다시 하나를 더 채우면
차곡차곡 쌓이는 그 은총
마음 가득한 은혜의 말씀

또다시 채우면 오는 은혜
쌓고 또 쌓으면서 나가는
믿음으로 가는 영성의 길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


부르심

주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날마다 어디서나
주님 음성이 들리면 우리는 기뻐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로 따르라고 하신다 분초마다
주님 말씀 연결되면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찾으신다 날마다 목쉬게 아프게
주님이 따르라고 하시면 우린 순종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이끄신다 그러면 어디에서나
주님을 믿고 사는 굳센 우리가 되어야 한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은혜로

언제나 은혜로
깨고 일어나고 일을 한다

매사에 은혜로
매 순간 기쁘게 즐기며 산다

은혜가 없으면
쇠약해지는 몸과 마음보며

은혜로 가고
은혜로 살아야 건강해진다

은혜의 사람은
은혜를 먹고 은혜로 나간다

그리고 은혜로 살면
영혼이 깬다 믿음이 산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 본문 내용
<글을 마치며>

순수한 믿음의 고백으로 쓴 시

글을 마치고 보니 매우 부족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나의 머리 지식으로는 얼마든지 갈 수도 있지만 은혜로 쓰려고 마음을 먹다 보니 육신의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글도 성령님이 주셔야 쓰는 것이지 제 마음대로 되지 못하는 것 경험하면서 부족한 글이지만 그대로 올려드림이 나의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길이라면 하나님께 그대로 올려드리면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영혼의 고백인 이 글을 완성하기까지 인도해 주신 성령님의 그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지 글을 쓴 지 얼마 되지 않는 사이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한없이 경험하면서 글을 쉽게 쓰도록 인도해 주심이 무엇을 말하는지 체험하게 해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시라는 글보다 순수한 믿음의 고백 속에 쓴 이 글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께 깊은 은혜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끝까지 읽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강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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