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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야, 아! 세월호야! - 손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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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야, 아! 세월호야! - 손혜숙



저자 손혜숙
페이지 376면
판형 신국판
ISBN 978-89-341-2348-4 (03230)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에는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향한 눈물 어린 사랑과 
부활하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위로하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다. 
생명 존중의 시대적 사명이 이 땅에 열매 맺기를 바라는 소망을 찾을 수 있다. 
 
2. 저자 소개
 
손혜숙
 
저자는 목원대학교(B.Th.)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M.Th.)을 거쳐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에서 루크 티모디 존슨에게서 배우고 지도받았으며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애틀랜타 쉐퍼드신학대학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며 애틀랜타 보라감리교회 영어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
『미국이 운다! 동성애 : 대한민국도 울지 않게 하라!』(CLC 刊), 
『The So Called Same-Sex Marriage, Sweet But The Most Horrific Enemy: America in Crisis』(First Edition Design Publishing 刊), 
『예수 논쟁』(CLC 刊)
 
역서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루크 티모디 존슨 지음, CLC 刊), 
『역사적 예수 논쟁』(로버트 M. 프라이스, 루크 티모시 존슨, 존 도미닉 크로산, 제임스 D. G. 던, 대럴 L. 복 지음, 새물결플러스 刊), 
『매력있는 신약성서개론』(루크 티모디 존슨 지음, 새물결플러스 刊)
 
 
3. 목차
 
헌정과 감사의 글 10
프롤로그: 외치는 말 11
 
■ 제1부
제1장 세월호가 기운다 18
▎학교에서 19
▎타이타닉(Titanic)호 23
▎인천 부두를 떠나 33
▎세월호가 기운다 42
▎침몰하는 세월호 안에서 45
▎갑판을 향하여 55
▎선실 안에서 59
▎승무원 박지원, 정현선, 사무장 양대홍 74
▎필사적인 탈출 80
 
제2장 맹골수도의 구조 작업 88
▎‘페리 나미노우에호’ 88
▎꿈속에서 92
▎선장과 선원들의 탈출 96
▎해경 팬더 511호 박훈식 경위, 김재현 경장 99
▎해경 123함정 김경일 경위, 이형래 경사 107
▎해경 123함정 박상욱 경장 110
▎해경 팬더 513호기 류규석 경장 114
▎해경 팬더 512호기 권재준 경사 119
▎전남 어업지도선 201호 박승기 항해사, 어업지도선 207호 123
▎민간 어선 피시헌터호 김현호 선장, 태선호 김준석 선장, 명인스타호 박영선 선장 128
▎청와대와 중대본. 아! 어찌 이럴수가 135
▎구조작전 살려달라는 외침들- 138
▎교사들의 구조 작업 147
▎아, 강민규 교감 선생님! 154
 
제3장 그대들 물속에서 기다리다 -침수하는 배 안에서- 166
▎늦게 도착한 구조대들- 166
▎본험 리처드함과 미국 구조선 168
▎학생 잃은 학교 자녀 잃은 부모 172
▎민간 잠수부들 176
▎구조 작업은 없다! 180
▎침몰한 배 안에서 오는 메시지‒185
▎국무총리의 방문 191
▎독도함과 탐색 구조단 194
 
 
■ 제2부
제4장 그대들 물속에서 기다리다 -지연되는 구조 작업- 199
▎배 안으로 들어가라- 200
▎열리지 않는 암흑의 문 205
▎대통령의 방문 208
▎청해진해운과 세월호 212
▎선체 진입작전 시도 215
▎세월호 침몰 원인들 218
▎구조된 학생들 ‘외상후 스트레스’ 225
▎현장의 구조 작업 홍가혜 228
▎바닷물에 떠도는 육체들 234
▎공기주입 시작 237
▎선내 첫 진입 245
▎실적 가로 채기 248
▎교육부 장관의 방문 251
▎선장과 승무원 심사 254
 
제5장 한없는 눈물 흐르다 259
▎어두운 하늘에도 무지개는 뜬다 259
▎민간 잠수사 철수 262
▎잠수사 이야기 265
▎슬픔에 잠긴 대한민국 270
▎유병언과 청해진 세월호 275
▎슬픔이 눈물 되어 282
▎축제 없는 암울한 5월 285
▎노란색 리본 달기 288
▎눈물 흐르는 진도 앞바다 296
 
제6장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 302
▎다이빙벨 303
▎세월호 참사 여파 308
▎미국 대통령의 목련 기증 312
▎진정 구조 할 수 없었더냐? 315
▎박 대통령의 해양 경찰 해체 321
▎잠수사의 비밀서약 326
▎교장 선생님이 해직당하다 334
▎민간 잠수사의 죽음 337
▎세월호 십자가 행진 345
▎그대들 돌아오건만- 353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 358
 
에필로그(Epilogue) 370
부록: 최근 동향 373
# 문재인 대통령 특별검사 임명 373
 
4. 본문 중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잊지말아 달라 부탁했다. 
우리는 2014년 4월 16일 그 비극을 눈으로 보았다. 그 비극을 알고 있으며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제 글로 써서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리.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
Families of Sewol-ho victims asked us not to forget the Sewol-ho tragedy and its victims. 
April 16, 2014, we saw that tragedy. We know and vividly remember that tragedy. 
And now we write it, engrave it in our heart, and will remember it. Sewol-ho, Ah! Sewol-ho! 
 
이것이 진실이다! 
 "침몰한 배주위 100미터 반경으로 배가 '단 한척'도 없다." 
 "구조작업은 없다 !" 
 " 조명탄만 떠뜨리면 월해 ? 배에 들어가 사람을 구해야지 "
 " 아무도 없어..." 
바다물 속에 침몰한 배안으로부터 종규가 대답하였다 .
 
청소년이 꿈을 지니고 그 꿈이 실현되는 나라 되게 하여라!
‘물질 숭배’, ‘권력 숭배’, ‘인간 생명 경시’의 지독한 병에 걸린 사회가 ‘침몰’을 부른다. 
약한 자도, 가난한 자도 존중받는 사회 되게 하여라!
 
“사람이 중요해요. 사람 생명이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
“사람이 가장 중요해요, 인간 생명 구조가 최우선입니다.”
사람이 가장 고귀하고 중요하다. 이 세상에 그리고 온 우주에 사람보다 더 고귀한 피조물은 없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은 한 트럭의 금이나 다이아몬드보다도 훨씬 고귀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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