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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딴지를 걸고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진리와 정의를 뒤집으려는 회의론과 무신론의 교묘한 함정을 파헤치고,
우리도 다 알지 못했던 기독교 신앙의 진실에 눈뜨도록 돕는 책!


기독교에 반대하는 회의주의와 무신론의 공격이 거세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적 지원을 등에 업은 반기독교 정서는 전방위적이고 날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기독교 신앙과 진리에 대한 분명한 확인과 확신이 필요한 것은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에도 그 배후의 실상을 간파할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혼란과 회의의 길로 들어서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 진리와 성경이 모순과 오류투성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그들이 흔히 제기하는 7가지 논거를 조목조목 짚어보고, 그에 대한 논증의 과정을 거쳐 진리에 대한 진실을 명쾌하게 밝혀준다.
무신론과 회의론자들은 먼저 필사로 이어진 성경 사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성경에 오류와 모순이 많아 그것을 정확한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까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공격이 특별히 대학교 신입생을 향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그들이 이에 맞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신앙을 변호할 수 있도록 합리적 논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회의에서 비롯된 의문을 겁내고 무시했던 모든 연령대의 성인에게도 알기 쉬우면서도 심층적인 응답을 제공하여 그러한 의문에 담대히 맞서도록 돕는다.
기독교에 대한 냉소가 갈수록 깊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의 진리와 성경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려면 우리는 맹목적 신앙에서 합리적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의심과 회의를 넘어 우리를 진정 자유케 하는 진리에 이르는 여정을 시작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 새로운 확신이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에까지 젖어 들 때 우리는 우리의 전 존재로 하나님께 순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리로 우리를 인도한다.





본문속으로


예컨대 그의 주장에 따르면 복음은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거나 가르치신 내용에 기초한 게 아니다. 단순히 기독교 시대의 첫 몇 세기 동안 가장 큰 목소리를 낸 다수파가 득세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기독교는 정치적, 종교적 고지를 점령하고 자체의 기록물을 거룩한 경전으로 선포했으며, 이로써 건강한 다양성의 목소리를 봉쇄하고 완력으로 입을 막아 버렸다.

-머리말, p. 22


이런 말을 들을 때면 거의 누구나 시인하듯이, 우리도 비슷한 의문에 깊이 잠겨 본 적이 있다.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만일 존재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 여부를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게 과연 공정한가? 다른 요인들의 영향도 생각하여 정상 참작해야 하지 않는가? 복음이 흘러넘치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있지만 집안과 문화의 종교적 신념(또는 그것의 부재) 외에 아무것도 접해 본 적이 없다시피 한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그것도 감안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그분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시는지 그들이 어떻게 안단 말인가? 그것을 몰랐다 해서 왜 지옥에 가야 하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p. 54-55


외경 저작의 명백한 약점들을 무마할 수는 없으니 그들의 논리가 먹혀들려면, 처음부터 탄탄한 전통과 유산을 바탕으로 당당히 성경에 포함된 책들을 흠잡는 수밖에 없다. 즉 문제가 많은 문서를 끌어올리는 대신 문제가 없는 문서를 끌어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한 수법으로 그들은 후자의 자격과 보전된 상태와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무학자로 몰아세우며, 성경 전체를 정교한 책략의 산물이라 비난한다.

-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p. 97


거듭 말하지만 이런 풍부한 가용 자료는 그 시대 다른 문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것들은 근처에도 오지 못한다. 대체로 말해서 역사가로서는 더 바랄 게 없다. 적어도 이것만은 인정하자. 성경의 경우 표본 규모가 당대의 모든 유사한 저작물보다 비할 나위 없이 크다는 사실이다. 원본과 시기적으로 아주 근접한 사본이 이렇게나 많으니 그야말로 자료를 횡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고문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박사학위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자료를 입수하려 할 것이다.-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 -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 p. 172-173

다시 말해서 회의론자들은 음모론을 내세운다. 지저분한 내막과 고도의 책략이 있었다는 것이다. 기독교라는 개념 전체를, 밀실에서 회동한 한 무리의 주교와 정치가 형성한 것으로 본다. 이런 말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웬만한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할 때 그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p. 199


이렇듯 이야기는 있을 법하지 않았고, 청중은 감동하지 않았으며, 배역은 완전히 엉뚱한 사람들에게 맡겨졌다. 게다가 일찍 죽을 위험까지 무릅써야 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제자들은 증인 축에 들지도 못하는 사람(여자들)을 통해, 그 문화에서 인기 없는 개념(부활)을 날조하여, 허다한 불신의 추종자(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제시했다. 회의하는 청중을 그런 식으로 설득하려 한 것이다. 이중 어떤 요소도 사기설의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못한다. 또한 훨씬 더 합리적인 (회의론자로서는 여전히 믿기 어렵겠지만) 설명에 일말의 타격도 입히지 못한다. 즉 예수님은 지상 최고의 놀라운 기적을 통해 부활하신 몸으로 무덤에서 나오셨다.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p. 238


목차


추천의 글 5
감사의 글 13
머리말 19
당신은 진리에 도전하는 회의론자들에게 대답할 준비가 돼 있는가?


1장 회의론의 유혹 26
그럼에도 우리는 왜 기독교를 믿을 수 있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50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더 잘하실 수 없는가?


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82
이 책들은 누가 썼고, 성경은 어떤 기준으로 구성되었는가?


4장 성경은 정말 믿을 만한가? 114
그렇다면 성경은 왜 모순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 160
그렇다면 복사본이 사실을 말할 수 있는가?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194
그렇다면 기독교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224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후기 243
합리적 신앙과 지적 대화를 위한 읽을거리
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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