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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 이주연 978895313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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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 이주연


지은이 이주연 판형 128*188 페이지 204

11,000ISBN 978-89-531-3969-5 03230

초판발행 202133분야 영성


* 책 소개

 

성령을 따라

하루하루 길을 건너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산마루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신비하고 거룩한 자리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그 산마루로 부르고 계십니다.

 

매일 아침 26만 명 독자와 나누고 살아 낸 산마루 묵상

존경받는 목회자이자 영성훈련가 산마루교회 이주연 목사의 신간이다. 저자가 지난 20년간 많은 그리스도인과 나눠 온 산마루서신은 복잡한 마음을 다듬고 하나님께 시선을 두며 하루를 열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는 산마루서신 중에서도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성, 충성, 온유, 절제를 주제로 쓴 글들을 엄선했다. 9가지 열매별로 산마루서신의 단상들을 묶고, 각 장마다 산마루 이야기를 넣어 저자의 사역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의 글은 독자와 나누고 삶의 현장에서 살아낸 정직한 기록이기도 하다. 본문 곳곳에 사진을 배치하여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묵상하도록 구성했다.

 

노동과 기도 속에 임한 성령의 열매

삶의 현장인 산마루에서 노동하고 기도하며 써내려 간 저자의 글들은 일상에서 성령의 열매를 성장시키기 위한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준다. 또한 일상에서 발견한 통찰을 바탕으로 하나님께로 시선을 향하게 하는 단순하지만 힘이 있는 메시지는 우리의 하루를 그렇게 살도록 동기부여해 준다. 일상에서 성령의 열매를 묵상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께 시선을 두면서 하루를 열고 싶은 사람, 주님이 주시는 단순한 목표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저자의 메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새신자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로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각자의 산마루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자리에서, 출근길에서, 일터에서 매일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한 지혜를 만나보자.

 

* 저자 소개_ 이주연

이주연 목사와 산마루는 뗄 수 없는 단어이다. 산의 가장 높은 곳에 하늘과 산이 닿은 곳을 일컫는 산마루는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며 하나님과 사람이 만나는 거룩한 공간이다.

하나님과 오롯이 만나는 산마루는 삶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제자의 도와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산마루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로 가는 관문이라고 믿으며 노숙인 사역을 이어 오고 있다. 노숙인을 섬기는 일은 산마루교회가 이어 온 영성 운동의 한 축이다. 노숙인의 자립자활을 위해 사랑의농장과 해맞이대학을 운영하고, 이후 노숙인 공동체를 확장해 일반 성도들과 청년들도 함께 수도 생활을 하는 공동체인 산마루예수공동체를 강원도 평창에 세웠다. 그는 약 20년간 산마루서신을 발행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하루를 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산마루서신중에서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다룬 글들을 엮었다.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기독교사상편집 주간, 명지대 겸임교수, 감리교신학대 강사 등을 역임했다. 평신도를 위한 영성훈련과 노숙자를 위한 인문·사회과학 강좌, 음악회, 자활을 위한 일터 만들기 등을 이어 왔다. 현재 산마루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고, 평창 항아리골에 산마루예수공동체를 만들어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산마루 묵상 (1, 2), 주님처럼등이 있다.

 

* 목차

사랑

하나님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아무튼 사랑 /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돌아보십시오/ 사랑은 계수하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 덕분에 / | 산마루에서 | 말씀 중에 임한 은혜/ 사랑이 인도하는 하루하루 / 없는 듯이 존재하기 / 십자가 사랑은 남은 것이 없는 것 / 사랑의 밭은 믿음 / 사랑이 일합니다 / 사랑은 기적이 일어나는 땅 / 사랑 연습 / 진실한 사랑이 바른길입니다 / 마지막은 사랑의 십자가입니다

 

희락

기쁨은 회개한 마음에 찾아옵니다 / 가난한 마음은 기쁨이 오는 자리 / 온전한 기쁨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 기쁨으로 구원의 날을 채워 갑니다 / 하루의 목표는 주님 / 하루 한 발짝씩만 가면 됩니다 / 단순하게, 기쁘게 / | 산마루에서 | 십자가 은혜 아래서 / 사소한 기쁨을 잘 모셔 들이십시오 / 기쁨은 영혼의 체온 / 성령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이 / 아무리 어려워도 오늘은 축복 / 영성생활, 물 흐르듯 해야

 

화평

주님이 평강을 주시리니 / 주님이 보시는 나의 모습 / 하나님의 뜻, 나의 뜻 / 불안도 두려움도 없이 / 의식은 높게, 믿음은 단순하게 / | 산마루에서 | 농토를 꽃피는 정원이 되게 / 천국은 이미 내 안에 / 화평한 하루를 위해 힘쓰십시오 / 여유로운 리듬을 살리십시오 / 감사히, 기꺼이 / 나의 불완전함을 고백합니다 / 하늘 문을 열어 두십시오 / 하늘에 속한 자로 / 그리스도인의 평안 /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오래 참음

주님이 기다려 주십니다 / 회개의 가장 깊은 곳에는 / 인내를 배우려면 인내해야 합니다 /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 / 오늘 주님이 오실 것처럼 / | 산마루에서 | 사랑의 공동체를 향해 / 열매를 기다리며 / 묵묵히 내일을 기다리십시오 / 견디고 견뎌야 / 참는 자에게 영화로운 기쁨이 임합니다 / 있는 그대로 / 마지막 목표를 이루기까지 인내하십시오 / 평화는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자비

자비로운 마음에 자비가 임합니다 / 제자의 길에는 용서받은 죄인뿐 / 함께 울고, 함께 웃기 / 용서는 영혼의 척도 / 화해하며 살아야 합니다 / 가진 만큼 자비를 /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 | 산마루에서 | 습관을 따라 한적한 곳으로 /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 사함의 자유를 / 용서받고 용서하십시오 /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자비입니다 / 용서는 피할 수 없는 영성의 길 / 점점 더 너그러워지기 / 사랑과 자비로만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구합니다

 

양선

섬김은 몸으로 행하는 기도 / 어려운 이웃은 그분께로 가는 관문입니다 / 선을 행하려면 그리스도께 맡기십시오 / 사소할지라도 매일 /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 | 산마루에서 | 노동과 기도는 한 몸 / 선행보다 앞서는 것 / 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모르게 / 인색함은 영혼의 문제입니다 / 가만히 귀 기울이면 / 사랑하면 닮아 갑니다 / 기대하지 말고 그저 베푸십시오 / 사랑의 실천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 멈춤 없이 힘 있게

 

충성

그분만 따라가는 삶 / 신실하게 발길을 옮깁니다 / 좁은 길로 / 주님께 나를 드립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 | 산마루에서 | 낮은 곳으로 임하는 은혜 / 소명을 받으면 종으로 살아갑니다 / 새사람을 입으십시오 / 신실함이 은혜의 문을 엽니다 / 하루하루 주님께 이르기를 /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 때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십시오 / 두려운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뿐 /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 주님만 따라가십시오

 

온유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 온유 / 예수님과 연결되기 / 부족한 것은 가난한 마음 / 더 큰 용기 / 온유함으로 주님의 뜻을 듣습니다 / | 산마루에서 | 그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 주님만 드러나기를 / 경외함과 겸손함으로 / 결과를 맡기는 비결 /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길 / 마지막 회개는 자기 인식 / 내 죄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 안식과 가벼움과 부드러움 / 자신의 부족함 인정하기

 

절제

십자가가 기준입니다 / 절제는 경건에 이르는 과정 / 잠시 침묵 / 담담히, 당당하게 자유의 길로 / | 산마루에서 | 온전한 치유와 변화는 / 빌려주신 것입니다 / 지어 가시는 대로 맡기십시오 / 그분의 성품을 닮기 위해 / 참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 열리고 닫히는 까닭 /노동과 기도의 삶 / 광야의 자리는 은총입니다 / 진짜 자기 삶의 주인 되기 / 십자가는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산마루에서 거리의 형제들을 불러 노동을 하며 사랑을 나누어 온 지도 근 20년이 되었습니다. 그 산마루는 제게 광야의 자리, 연단과 깨달음과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힘을 잃고 주저앉고 싶을 때에 소망 중에 땀을 흘리며 감사할 때에 상처를 입고 상한 심령으로 간구할 때에 성령이 내려 주신 감화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열매는 제 영혼의 빛이 되었습니다. 그 감동을 산마루서신에 올렸습니다. 이 책은 산마루서신에서 건져 올린 가장 밝은 빛이 되는 열매들입니다. 이 책을 읽는 영혼 모두 저와 함께 날마다 주님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아픔과 어둠, 무거운 짐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본문에서

오늘도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은

많은 일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 때문도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려 하기보다

나를 드러내려 했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기보다

공을 세우려 했기 때문입니다.

웃어도 되었을 것을

따지며 헤아렸기 때문입니다.

침묵해도 되었을 것을

기어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_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돌아보십시오

 

의를 행하고도

그 의로 인하여 고립될 때가 있습니다.

고요히 의를 행하지 않고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고도

그 사랑으로 인하여 아픔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되받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단호히 의를 행하되 정죄하지 아니하고

풍성히 사랑하되 사랑을 계수하지 않는 이만이

하늘의 기쁨을 누립니다. _사랑은 계수하지 않습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불평과 비난이 사라집니다.

불평과 비난을 일으키는 마음의 자리를 확인하고

마음에 박힌 가시를 빼내고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가시를 뺀 자리에

삶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고난을 이길 만큼

내일의 소망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그분의 사랑이 내 마음에 넘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_그리스도의 사랑 덕분에

 

산마루예수공동체를 시작할 때 주님이 주신 또 하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땅에 남은 자들을 보내 주리라. 이 땅에 찾아온 이들이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이루어 가게 하리라.” 저는 그 말씀에 힘입어 오늘은 또 누구를 보내 주시려나하는 기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전혀 생각지 못한 분들이 다녀갑니다. 변화의 소원을 지닌 노숙인들, 평화의 꿈을 지닌 탈북 청년들, 대학과 사회에 큰일을 책임진 분들, 주님께 신실하게 헌신하려는 목회자들과 신학도들, 참믿음을 지닌 숨은 선한 사마리아인들. 오늘도 주님이 기이한 일을 보이심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_산마루에서

 

하루하루 믿음 안에서 사는 것,

이 단순한 목표는

주님께 이르는 가장 간명한 가르침입니다.

하루하루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은

창조의 첫 아침처럼 새롭게 맞이하고

종말의 마지막 밤처럼 마감하며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언제 깨어났고 어디서 출발했든

하루의 목표는 주님입니다.

거기에 삶의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_하루의 목표는 주님

 

봄이 되자 산정 좌우 대칭이 되는 산 중앙에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이는 산마루예수공동체가 주님의 십자가가 중심이 되는 공동체임을 뜻합니다. 십자가를 세우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실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습니다. 이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고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옵소서. 또한 이곳에 오는 벗들이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세상에 나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일구게 하옵소서.” _산마루에서

곁에 있는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도

생각하며 살아야겠지만

이것은 부차적입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느냐는 것입니다.

영성생활이란 내가 보는 나 자신과

주님이 보시는 나 자신과의 일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_주님이 보시는 나의 모습

 

한 수도자는 일생 이렇게 살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창을 열고

주님, 언제 오십니까? 오늘입니까?” 여쭈었습니다.

이러한 생활 중에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화되어

주님과 일치되는 거룩함에 이르렀습니다.

주님이 오늘 오실 것처럼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_오늘 주님이 오실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

광야는 가나안에 이르는 여정이요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

십자가는 영생에 이르는 길입니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만나는 어려운 이웃은

그분께로 가는 관문입니다. _어려운 이웃은 그분께로 가는 관문입니다

 

사무엘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삼상 12:23). 일하되 일보다 더 큰 것이 기도하는 것임을 마음에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기도에 열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행함으로 살자.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 이루어 주심을 생각하며, 기도를 쉬지 말자!” 영혼을 가진 인간에게는 기도로 채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르짖고, 때로는 깊은 침묵 기도 중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으로 빠져들어 보십시오. 노동과 기도 속에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중에 노동과 기도가 생명력을 충만하게 할 것입니다. _산마루에서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하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_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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