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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 김열방 김사라 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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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 김열방 김사라 박경애


 

제목 :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저자 : 김열방 김사라 박경애

발행 : 20201220

출간 : 날개미디어

책값 : 2만 원(216, 신국판)

ISBN : 978-89-91752-81-8. 03230


[ 책의 의도 ]

당신은 순간마다 성령님께 묻습니까?

 

나는 순간마다 성령님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습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며 도움을 구할 때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고 또 어떤 사람은 정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무엇인가요?”라고 묻기도 합니다. 둘 다 괜찮습니다.

어쨌든 성령님께 물으면 그분은 대답하십니다.

리브가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물었습니다.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하셨더라.”(25:21~23)

물으면 성령님은 대답하십니다. 묻지 않으면 가만히 계십니다.

다윗은 끊임없이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께 물었지만 사울은 묻지 않으므로 왕의 자리에서 버림받고 죽었습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대상 10:13~14)

당신이 성령님과 동업하려면 그분께 물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까요?

첫째,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이미 성령 충만합니다. 성령 충만은 믿음으로 계속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라”(6:10)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영을 성령의 힘으로 강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한 시간 이상 기도합니다. 이때 성경을 펴놓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줄이든, 한 장이든, 열 장이든 꾸준히 통독합니다. 특히 사복음서는 반복해서 통독합니다. 왜냐고요? 성경은 하나님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성경을 1년에 한 번 이상 통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오랜 시간 기도하면서 많이 말하기만 하고 성경을 통해 주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도 시간에 성경책을 펴놓고 형관펜으로 칠하고 볼펜으로 줄긋고 여백에 메모하며 읽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를 통한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둘째, 특별히 고민하는 문제가 있으면 성령님,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그분이 성경 말씀을 떠올려 주시거나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 음성을 놓치지 않고 즉시로 받아 적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듣고 흘리고, 듣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분의 음성을 놓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듣고 마음에 받아 실천하는 자입니다.

셋째,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미혹의 영과 귀신을 묶어야 합니다. 그래야 미혹의 영과 귀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미혹의 영과 귀신들이 다가와 자기가 성령님인 것처럼 속이며 속살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하셨으니…….”(딤전 4:1)

사람들이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귀신도 성경 구절을 들먹이며 당신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할 때, 그리고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가르치려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4:10)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고 했습니다. 당신이 악한 영을 꾸짖고 쫓아내지 않으면 악한 영이 당신 곁에 와서 붙어 있다가 어느 날부터 속살거리고 온갖 거짓말을 하며 당신을 가르치려 들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지시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과 당신의 가족, 교회를 끝도 없이 괴롭히고 못 살게 굴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문구를 외우고 당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매일 이렇게 명령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은 다 떠나가라. 다시는 오지 마라.”

그러면 미혹하는 영과 귀신들이 다 떠나갑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후에는 그 내용을 메모지에 적고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지 분별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요일 4:1)

나는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두 번 정도 다시 물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꾸짖지 않고 동일한 내용을 두 번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도 두 번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왕상 11:9~10)

성령님의 명령을 들었으면 반드시 돌이키고 순종해야 합니다.

만약 예언의 음성일 경우에는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어떤 것은 10, 20, 430, 470년이 걸리지만 성령님의 음성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당신이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고 기다리십시오.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어느 날 하루 만에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주인님이신 성령님께 모든 것을 물으십시오.

 

고민이 생기면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진학하고 취직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결혼하고 분가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회를 개척하고 건축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설교하고 안수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전도하고 선교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교회 직원을 임명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집이나 땅, 빌딩을 살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책을 쓰고 출간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창업하고 확장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회사의 지분을 살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산책하고 여행할 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쇼핑할 때도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나는 지금까지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따라 살아왔습니다.

당신도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따라 살기 바랍니다.

이것이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비결입니다.

오늘부터 순간마다 이렇게 물으십시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20201212

김열방

 

 

 

 

 

[ 목차 ]

 

머리말.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 3

 

1. 돈이 들어오면 성령님께 물어라 / 김열방. 11

2. 모든 꿈과 소원의 주체는 성령님이시다 / 김열방. 17

3. 생수의 강을 따라 오래 기도하라 / 김열방. 43

4. 성령님의 음성은 저절로 들려온다 / 김열방. 51

5. 귀신 들고 병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라 / 김열방. 97

6.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라 / 김사라. 129

7. 당신은 성령님을 아십니까? / 박경애. 207

 

 

 

 

 

 

[ 본문에서 ]

 

돈이 들어오면 성령님께 물어라

 

당신은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대해 성령님께 묻습니까?

왜 물어야 하냐고요? 성령님이 주인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대해 성령님께 묻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돈이 들어오기 전에, 돈이 들어온 후에 묻습니다.

성령님, 이 돈을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성령님은 내게 어떻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십니다.

나는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돈을 사용하며 지혜롭게 관리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지금까지 백배의 복, 천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왜 내가 성령님께 돈 문제를 묻게 되었을까요? 수십 년간 내가 머리를 굴리며 내게 들어온 돈을 경영해 본 결과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과는 항상 부족함이었습니다.

나는 돈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가 경영하면 실패하고 주님이 경영하시면 성공한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6천 년 동안 나를 주인으로 인정한 사람들의 재정을 경영하는 일에 실패한 적이 없다. 네 모든 돈의 주인이 나인 것을 인정하라. 그리고 네게 들어오는 모든 돈에 대해 네 머리를 굴리지 말고 내게 물어라. 그리고 한 달 후에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지켜보아라.’

나는 돈이 들어오거나 들어오기 전에, 핸드폰 메모란을 열고 이렇게 적으며 내 모든 돈의 주인이신 주님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묻자 즉시 내 마음에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들아, 이렇게 하면 된다.’

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천만 원이든 성령님께 묻기 시작하자 성령님께서는 내게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통장에 잔고가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책 선교와 책 전도곧 출판 사업을 하는데 있어 거래처에 결제할 일이나 각종 공과금도 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하나님의 창조적인 부요함이 내 삶에 실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이 내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내 인생도 정말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된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내가 돈 문제에 대해 성령님께 묻지 않고 내 머리를 굴렸을 때는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여 모든 착한 일을 하는데 부담이 되고 힘들었습니다.

당신도 돈 문제에 있어 성령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물으십시오.

그러면 평생 돈 걱정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돈 걱정은 당신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채우시는 주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령님을 돈 문제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묻기 시작하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내게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6:38)

나는 그동안 주기만 했습니다. “주라는 말씀만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성령님께 묻고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주기 시작하자 그 뒤에 나오는 내용도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무엇일까요?

 

첫째, 너희에게 주겠다 (한 명만 아닌 모두에게 주겠다)

둘째, 곧 주겠다 (미루지 않고 최대한 빨리 주겠다)

셋째, 후히 되어 (나는 인색한 하나님이 아니다)

넷째, 누르고 (곳간이 가득 차도 눌러서 더 주겠다)

다섯째, 흔들어 (흔들어서 구석구석 다 채워 주겠다)

여섯째, 넘치도록 하여 (곳간에 넘칠 정도로 주겠다)

일곱째,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모두에게 잔뜩 안겨 주겠다)

 

놀랍지 않습니까? 당신도 이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구원받는 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에게 맡겼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막상 자기 삶의 현장에서는 끊임없이 자기 머리를 굴리며 성공하겠다고 애씁니다.

그들은 영혼의 문제, 시간과 돈 관리에 대한 문제, 복잡한 인간관계 문제, 부모와 자녀에 대한 갈등 문제, 결혼과 출산 문제, 직장과 사업 문제, 진로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성령님께 묻지 않습니다. 머리가 터질 정도로 계산하고 계획하지만 결국 모든 부분에 있어 실패합니다. 이제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시는 다른 보혜사이십니다. 2천 년 전에 제자들이 어떻게 세금을 낼까요?”라고 예수님께 물었던 것처럼 지금은 성령님께 물어야 합니다. 동전 하나에 대한 문제도 그분께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에서 나오는 풍성한 공급하심을 이 땅에서 평생토록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날마다 당신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4:19)

돈 문제만 아닌 모든 일에 대해 성령님께 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마음이 상하게 되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되므로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이 쉽게 상합니까? 과연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할 만큼 큰 문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며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하루는 성령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 명예, 권세, 건물, 학벌, 숫자, 음식, , 부정적인 사람들의 말, 악성 댓글, 신문 기사, 원수와 적수, 시기 질투 등 어떤 일로도 마음이 상하지 마라. 그 모든 것을 먼지처럼 작게 여기고 가볍게 넘기고 잊어라. 너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말씀을 따라 살아라. 그러면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항상 행복할 것이다.”

, 주님. 알겠습니다. 이제 그런 일로 마음 상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작은 일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려면 습관을 따라 성령님께 물어야 합니다.

성령님, 이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까요?”

성령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이렇게 하면 된다.” (본문 p 11-15)

 

 

 

[ 저자 소개 ]

 

김열방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님과 교제하는 방법>등 다수 저술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대표

 

김사라

날개미디어 출판사 대표

시냇가에 심긴 나무 대표

<저절로 잘되는 나>21권 저술

 

박경애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책을 쓰는 작가

<저절로 잘되는 나>4권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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