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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 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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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 김도인


저자 김도인

출판사 글과길

발행일 202161

정가 12,000

정보 208149*210mm

ISBN 979-11-973863-2-9 03230

 

 

책 소개

 

통섭의 시대다. 사람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설교자가 신학을 했다면, 이제 인문학으로 통섭해야 한다. 이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의 도움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설교 현장에서 인간과 세상이해 그리고 교양을 쌓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설교자들에게 높은 안목을 제공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설교자와 인문학

1. 인문학의 부활

2. 설교자는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다

3. 설교자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할 이유

4. 인문학을 중시한 초창기 미국 청교도

5. 설교자에게 인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6. 인문학의 부재가 가져오는 고통

 

Chapter 2. 설교에 인문학을 담으라

1.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2. 신학은 인문학의 한 분야이다

3. 인문학은 설교의 지평을 넓혀준다

4. 설교자는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5. 설교에 인문학을 담아내야 한다

6. 인문학을 담아내려면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Chapter 3. 인문학은 마음공부다

1. 인문학은 청중의 마음공부다

2. 마음공부가 설교자의 마지막 공부다

3. 인문학은 마음을 다스리게 한다

4. 인문학은 생각의 사람을 만들어낸다

5. 인문학은 여전함에서 역전함으로 방향을 틀어준다

6. 인문학은 인생 문장을 만들게 한다

 

Chapter 4. 인문학이 설교자의 답이다

1. 인문학은 깊은 내공의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2. 인문학은 소통의 설교자로 거듭나게 한다

3. 인문학은 질문의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4. 인문학은 눈높이에 맞추는 사람이 되게 한다

5. 인문학은 설교자의 삶과 설교, 그리고 미래에 답이 된다

 

에필로그

 

 

책 속에서

 

P. 34 설교자는 최고의 지식인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P. 42-43 설교의 홍수 시대, 유튜브 전성시대에 차별성은 자료가 넘쳐나는 신학에 의해 생겨나지 않는다. 차별성은 설교자가 접하지 않는 인문학 책과의 융합을 통한 남다른 사고력에 의해 확보된다.

P. 49 초창기 미국의 청교도는 설교자 양성을 위해 인문학을 중시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을 교육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설교자 중에 인문학이란 말조차 꺼리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맞는가?’라는 시선으로 쳐다본다.

P. 53-54 21세기를 목회하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미 신학 전문가인 설교자는 인문학 전문가까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이시다. 바울도, 칼뱅도 신학자인 동시에 인문학자이다.

P. 57. 인문학이 세상은 물론 기독교에도 필요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과 세상을 향해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도 인문학은 필요하다.

P. 69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P. 77 언제부터 신학이 인문학과 대립하거나 적대적이었나? 근대 이전에는 신학과 인문학이 적대적이지 않았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근대 이후에 서로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P. 8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설교자는 신학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한다.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설교는 이전보다 중요해졌고, 들리는 설교가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P. 84 설교자가 새 관점을 가지려면 인간 본성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신학을 했다면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신학과 인문학이 동행해야 새 관점을 가질 수 있다.

P. 94 설교자도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인문학을 품을 때, 설교자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에 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P. 115 설교자가 청중을 이해하고,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도움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과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P. 137 오랫동안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남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 148 지금은 창의성의 시대이자 융합의 시대다.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이질적인 것들도 많이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함으로, 많은 부딪힘으로 화가 치미는 기회를 많이 얻어야 한다.

P. 154 인문학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평생 끌고 갈 문장까지 만들어내도록 해준다.

P. 168 인문학은 소통의 설교자로 거듭나게 한다.

P. 189 교회는 세상과 눈높이 맞추는 데 최고여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교회가 있었다. 그 이유는 세상과 눈높이를 맞추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P. 200 21세기 설교자가 설교, 사역, 삶에서 미래의 꿈을 꾸려면 반드시 인문학과 친해야 한다.

 

 

추천글

 

이 책은 목회자에게 삽질이 아니라,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해녀의 물질처럼 온몸을 담글 수 있는 바다인 인문학으로 안내한다. 진땀을 뺀 목회자들을 시원한 해수욕장으로 안내한다.

석근대 목사(동서교회 담임)

 

장사를 하는 사람은 손님과 절대로 다투지 않듯이, 신학을 한 설교자는 세상과 다투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인문학으로 세상과 다투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길로 안내해준다.

성기태 목사(좋은교회 담임)

 

이 책은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보는 편향된 시각이 아니라, 인문학은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이끌어준다.

이재영 목사(DECORUM데코룸 연구소 소장)

 

 

저자 및 역자소개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주담교회(합동/송파구) 담임이다.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려지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었다. 특히 인문학 위주로 공부해 설교자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매주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설교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월요일은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목요일은 담임 목사를 대상으로, 금요일은 오전과 오후 각 2시간씩 온라인으로 가르치고 있다.

저서는 설교는 글쓰기다/CLC, 설교자와 묵상/CLC,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목양, 감사인생(이재영 목사와 공저)/목양, 언택트와 교회/글과길,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꿈미, 설교자, 왜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하는가?/글과길, 출근길 그 말씀(공저)/CLC이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 출간한 이기는 독서(절판),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다.

매주 크리스천투데이에 설교와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목회와 신학, 월간 목회, 기독교신문, 월간 교회성장등에 글을 썼다. 아트설교연구원회원들과 함께, ‘아트설교 시리즈’ 12권을 출간했으며, 2021년에 출판사 글과길을 시작했다. 아르테(Arete) 기독교인문학 연구소아트인문연구소를 통해 한국교회의 인문학 확장에 힘을 모으고 있다.

 

카페 http://cafe.naver.com/judam11

블로그 http://blog.naver.com/kabod

메일 kabod@naver.com

 

 

 

출판사 제공 책소개

 

닫힌 사고를 탈피해 열린 사고를 향하도록 이끄는 지침서

 

설교는 삶이다.”

저자가 늘 외치는 말이다. 설교가 삶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삶으로 설교하라는 말이다. 또 하나는 설교자는 그에 걸 맞는 교양을 갖추라는 말이다.

설교자가 교양을 갖추려면 설교자는 신학과 동시에 인문학까지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설교자는 신학의 과잉이 두드러진다.

저자는 신학에 너무 매몰된 설교자들에게 인문학과의 융합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 이유는 설교자의 목회 대상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는 그 다음에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설교자가 인문학을 품을 때, 설교자는 설교와 사역에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문제는 설교자는 인문학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문학은 신학의 적이거나 인문학이 인본주의라고 단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이유는 원래 신학과 인문학은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학과 인문학은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것은 근대 이후의 소수의 학자들의 주장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로 대표되는 코로나19의 이후에는 설교가 다른 것과 차별화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 사명을 가졌기에 창의성은 다른 학문과 융합에서 나오므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설교자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인문학을 공부하면 사고력이 증대된다. 인문학을 공부하면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다. 그 결과 청중과 활기찬 소통에 도움을 크다. 코로나19 이후를 목회하는 설교자들은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받아들이기 전에 인간을 그리는 학문으로 인간학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을 잘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을 아는 신학을 공부했다. 이제 인간을 알기 위한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설교자가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으니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그 결과 무턱대로 신학의 위대성만 외친다. 그 결과 설교자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는 설교자가 신학을 10년 정도 공부하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학문에 닫힌 사람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인문학을 공부함으로 닫힌 사람이 아니라 열린 사람, 통하는 사람,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애타는 심정으로 설교자가 기필코 인문학까지 담아낼 것을 외친다. 그리고 설교자에게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답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그럴 때, 설교자는 설교, 사역, 삶에서 교회가 미래를 품을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추천 독자

.교양을 더 쌓고 싶은 목회자

.인문학을 알고자 하는 목회자

.닫힌 사고에서 열린 사고를 갖고 싶은 신학생

.인간의 마음탐구에 관심 있는 설교자

 

 

 

첨가할 문구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인문학은 신학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신학을 돋보이게 하려면 교양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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