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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글쓰기다 - 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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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글쓰기다 - 김도인

사이즈: 147*216mm


♣책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에 설교는

들려져야 하고, 청중을 설득하고,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피력한다.

그러기 위해서 왜 설교자는 글쓰는 능력을 갖춘‘글쟁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김도인
하나님께는 ‘간절함’으로 살아간다. 자신에게는 ‘절실함’으로 살아간다. 삶의 모토는 ‘중도 포기’가 아니라 자신을 ‘뽀개기’ 하고자 한다.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려지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서울의 성문교회와 왕십리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서울 송파구에서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약 7년 전 시작된 ‘아트설교연구원’ 대표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김해 등지에서 목회자들에게 독서, 설교 구성, 설교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동시에 저널 「아트프리칭」(Art Preaching) 발행인이다. 차후에는 그리스도인에게 독서 모임, 성경 공부 교재 만들기, 글과 책 쓰기 등을 가르치려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에세이로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와 독서의 가치를 이야기 한 『이기는 독서』가 있다. 그리고 「월간 목회」 등을 통해 “목회자의 설교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아트 설교 시리즈를 2018년도에 10여 권 출간할 예정이다.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사람을 키우고자 하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일본의 ‘정경숙’, 한국의 ‘건명원’과 같은 설교 지도자 양성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동참할 하나님의 사람을 기다리며 기도 중에 있다


♣차례

추천사 _이재영 목사(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추천사 _오형국 목사(독타피에타스 대표) 
프롤로그 

제1장: 진짜가 진짜다
1. 설교가 ‘진짜 교회’를 세운다 
2. 목회자 자신에게 집중함이 진짜다 
3. ‘묵상’이 진짜를 만든다 
4. 청중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건 설교가 가짜이기 때문이다 
5. ‘가치’가 진짜를 결정한다 
6. 글쓰기가 ‘진짜 설교자’로 만든다. 

제2장: 설교는 시대를 통과해야 한다
1. 말씀은 시대와 무관하지만 설교는 시대와 유관하다 
2.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다 
3. 생산자 중심 시대서 소비자 중심 시대로 
4.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이다 

제3장: 설교는 글과 글의 만남이다
1. 설교 글 성장이 목회 성장이다 
2. 설교 글, 인문학 독서가 키(Key)이다 
3. 설교 글, ‘초서’를 통해 배워라 
4. 설교 글, 풍부한 어휘력에 좌우된다 
5. 설교 글, 매일 써야 성장한다 
6. 설교 글, 사고력을 키워라 

제4장: 들려지는 글로 써라
1. 논리가 있어야 들려진다 
2. 공감이 들려지게 한다 
3. 단문이어야 들려진다 
4. 이미지가 들려진다 
5. 청중의 관점이 들려지게 한다 
6. 예수님의 비유법이 들려짐의 최고봉이다 
7. 성경 공부가 “이해”라면 설교는 “들려짐”이다 
8.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게 집중할 때 들려진다 
9. 설교 글 어떻게 쓸 것인가? 

에필로그

♣추천사

말은 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이 먼저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도인 목사의 이 귀한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는 설교자 그리고 설교의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이재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회중에게 말씀이 공급되는 가장 주된 경로는 설교입니다. 설교는 말로 행해지는 사역이지만 그 내용은 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단, 그 글은 들려질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정확한 해석을 근간으로 한 들려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형국 목사 | 독타피에타스 대표

♣본문중에서

사람은 본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 우리가 설교해야 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부려야 한다. 하나님으로 채울 때 쓰는 방법 중 하나가 말씀 묵상이다. 하나님으로 채우는 묵상은 작은 일이다.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하려면 자세히 보아야 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날마다 할 수 없다. - p. 37

남의 글로 설교하는 것은 가짜다. 자기 글로 설교하는 것이 진짜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 남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를 물으신다. 남의 글로 쓴 설교는 가짜라고 버리신다. 하지만 자기 글로 쓴 설교는 진짜라고 취하신다. 진짜는 언제가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글을 써라. 언제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것이다. 그것은 자기 글로 쓴 설교자가 “진짜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 p.81

읽기와 쓰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다. 그러므로 독서를 했다는 것은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평이나 독후감을 쓰든 초서를 하든 써야 한다. 그 이유는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以意逆志)이기 때문이다. “이의역지”는 “나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헤아려 보는 독서법”이다. 그래서 초서 독서는 한 권을 읽더라도 책을 쓰기 위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종합하는 훈련 과정을 다 해내는 독서법이다. -p.150

설교는 청중에게 명확하게 들려야 한다. 그것은 설교가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의미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면 된다. 단문은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단문이란 주어와 술어 하나만 가지고 하나의 의미를 드러낸다. -p.222

우리들은 성경을 잘 연구하는 것이 설교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틀린 말이다. 설교는 논리성, 구성, 공감력, 개념 활용, 신학적 사상(의미), 현실과 연결, 적용이 중요하다. 성경 공부는 역사적 배경, 단어 해석과 구절의 의미 그리고 적용이 중요하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같을 수 없다.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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