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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갓 - 고성준 97911650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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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갓 - 고성준



            
서명 빌리브 갓 |부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저자 고성준 |출판사 규장| 쪽수 240|발행일 2022년 10월 6일
판형 128 ☓ 188 |가격 15,000원 | ISBN 979-11-6504-362-9 03230
 바코드 9791165043629 03230


 책 소개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하는 믿음에 대한 공리(公理)”
UC버클리 수학박사 고성준 목사가 대학생 청장년 MZ세대에게 전하는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확실한 대답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으신 분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

 출판사 서평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인 고성준 목사는 수학박사 출신으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인간, 창조, 죄, 하나님, 그리고 은혜, 구원, 복음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초신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오직 하나님만을 통해서 창조 목적에 맞게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 오랜 시간 신앙생활 해도 자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헷갈리는 이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저자 소개



고성준

수학 박사와 교수가 아닌, 목회와 선교,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시는 자신의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다니엘과 같은 다음세대가 일어나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
수학자 출신의 저자는 세상에는 증명할 수 있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밝히며, 단적으로 ‘창조와 진화’에 대한 오랜 논쟁 역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생각하는 믿음과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서로 다른 믿음 위에 서로 다른 진리의 체계를 주장하는 것이지, ‘종교 vs 과학’의 대립이 아니라고 일축한다. 그리고 그는 성경이 설명하고 있지 않은 창조, 성경이 증명하고 있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하는 믿음의 공리(axiom, 公理), 기독교 신앙의 핵심 요체를 ‘증명이 아닌 믿음으로’ 신실하게 써내려간다. 찻잔을 마주하고 믿음에 대한 긴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친절하고 정답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아직 의문투성이인 신자, 믿음의 기초가 단단하지 못한 새신자, 그리고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뉴스는 알아도 복음이 진짜 굿뉴스(good news)인지 모르는 대학생, 청년들, 진리를 구하는 구도자에게 누구나 복음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관계를 배우고 누리기 원하는 저자의 간곡한 사랑의 초대이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Come Mission) 국제 이사, 난민을 섬기는 NGO ReHope(난민의 소망)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 찾기》, 《카이로스 1》, 《카이로스 2》(이상 규장)가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 것인가?  
나는 왜 기독교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창조를 믿게 되었는가?

세상에는 증명할 수 있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진리’들은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창조냐 진화냐 하는 것도 역시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의 영역에 속한, ‘믿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것이 ‘믿음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주장이 사실인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이야말로 긴 이야기의 시작이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왜 기독교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창조를 믿는지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 책은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꼭 하나님을 믿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미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그 기초가 튼튼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책 속으로




성경의 첫 문장인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위대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설득’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성경은 “그러니까 이렇고 저렇고 이러저러하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존재한다. 알겠지?” 이렇게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p.41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 인생은 그저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관계를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고, 서로서로가 사랑하도록 창조되어졌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이유’입니다. p.69

사랑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사랑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종교가 아닙니다. 의무도 아닙니다. 종교와 의무는 우리 영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영혼을 속박하고 죽일 뿐입니다. 참된 신앙은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p.83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자유를 보장해주셨는가 하면, 심지어 하나님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까지 주셨습니다. p.94

인간의 이성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고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전능’이라는 개념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우리의 불완전한 이성이 만들어낸 허구적 개념일 뿐입니다. 이런 불완전한 이성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완전히 설명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p.100

하나님은 각 사람을 들어서 새로운 에덴동산으로 이끄십니다. 이 새로운 에덴동산에는 새로운 선악과가 서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마치 최초의 인류 아담에게 하셨던 것같이, 각 사람에게 똑같이 한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p.109

이유는 분명합니다. 인생이 심심하고 지루한 것입니다.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인생 저 바닥에 내려가보면 허기져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조금 더! 조금만 더!’ 좀 더 큰 자극을 요구하는 블랙홀의 소리입니다.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먹어 치우기만 하는 이 ‘거대한 결핍’이 사람들을 극단적인 곳까지 몰고 갑니다. p.161

이렇듯, 죄가 저질러지면 반드시 무언가 결과를 일으키며 부정적인 영적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 죗값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물리학의 에너지처럼 이 죗값 에너지에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성립합니다. 절대로 저절로 소멸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죗값 에너지는 누군가의 ‘고통’이라는 모습으로 그것을 다 소비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p.178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원죄’라고 부릅니다. 멈추고 싶어도, 착취하지 않으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공급선이 끊어졌으니까요. 모든 죄의 근원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 공급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고 공급선을 끊어버린 것, 이것이 죄의 근원입니다. p.215


 차 례


프롤로그

1 인간 탐구 (빌립보서 1장 1-2절)  

2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셨어? (창세기 1장 1절)

3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0-31절)

4 웬 선악과? (창세기 2장 15-17절)

5 선악과의 축복 (창세기 2장 16-17절, 3장 1-6절)

6 선악과 후유증 (창세기 3장 1-13절)

7 인생의 블랙홀 (요한복음 4장 5-23절)

8 죗값 보존의 법칙 (로마서 6장 23절, 사도행전 4장 10절)

9 인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 6장 25-33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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