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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들 - 마이클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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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음의 사람들

   (*같은 시리즈: 사역하는 마음[ISBN: 9791192675398], ‘마이클 리브스 시리즈’)
   원제: Gospel People
   지은이: 마이클 리브스   옮긴이: 송동민
   판형: 신국변형(123*190), 212쪽
   ISBN: 979-11-92675-88-6 03230
   분류, 주제어: 기독교, 핵심교리, 복음주의, 개혁주의, 삼위일체
   출간일: 2023년 6월 1일 | 배본일: 2023년 6월 2일


“최근에 ‘복음주의’를 이처럼 명확하고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정의한 책이 있었던가.”
― 박영돈, 한병수, 마크 데버 추천!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복음주의’ 핵심 교리를 다룬 이 책은
모든 교파의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은 복음의 사람이 되는 일에 관한 책이다. 달리 말해 이 책은 복음주의자란 무슨 뜻인지를 다루는 책이다. 오늘날 복음주의는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 ‘복음주의자’가 누구인지는 복음 바깥의 문화적, 정치적인 성향에 의해 규정된다. 20세기에 상당히 큰 인기를 얻은 복음주의 운동은 이제 신학적으로 점점 더 공허한 것이 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갖 집단이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지칭하고 있지만, 정작 그 운동의 고전적인 신념은 고수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복음주의자가 되는 일의 중요성과 유익에 관한 성경적 근거가 있다고 믿는다.

복음주의자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복음주의자란 그 정의상 어떤 인종이나 정치 분파에 속한 것이 아니라 복음에 속한 사람을 가리킨다. 복음은 성경을 통해 알려진다. 따라서 복음주의는 성경에서 드러나는 삼위일체적 복음, 곧 성부 하나님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온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신다는 복된 소식에 대한 온전한 헌신이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형태의 기독교다. “우리의 가르침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래된 교리들을 다시금 확증하고 있을 뿐이다”(마르틴 루터). 복음의 사람들은 모두 ‘복음주의자’이며, 이와 반대로 언론 매체에 복음주의자라고 소개된다 하더라도 복음을 진지하게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은 복음주의자가 아니다.

다만 복음주의자들의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불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삶에 있다. 진정한 복음주의자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개혁하며, 각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인간의 전통보다 오직 복음에 충실하는 사람이다. 신자들이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어진 믿음의 도를 위해 어깨를 맞대고 분투하는 곳마다 복음주의는 더욱 굳센 모습으로 일어설 것이다. 복음의 백성들이 진실하게 복음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곳마다 복음주의는 더욱 번성할 것이다.

특징
-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복음주의’의 핵심 교리를 다룬다.
- 정치, 경제 등의 갈등에 의해 분열된 교회들로 하여금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본문 속으로

36쪽
종교개혁자들 역시 성경 외의 인간적인 전통이나 통찰을 전부 배척하지는 않았다. 그들의 목적은 완전히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교회를 다시 갱신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초대 교회와 자신들 사이의 연속성을 강조했으며, 과거의 교훈을 기꺼이 배우려고 했다. 그들에게 개혁은 곧 회복을 의미했다.
_‘2. 성부 하나님의 계시’

80-82쪽
복음주의의 관점에서, 이 모든 말 속에는 친숙한 종교개혁의 표현법이 담겨 있다. 우리는 루터나 칼뱅 등의 개혁자들이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선포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린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종교개혁 이전에는 이 교리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듯이 여긴다. 이는 초대 교회의 교부들이 다음과 같은 현대 로마 가톨릭교의 관점을 옹호했거나 은연중에 암시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성경과 초대 교회의 교부들,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 18세기의 부흥 운동가들은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 교리를 소중히 여겼다는 점에서 모두 일치하며, 복음주의자들 역시 그 연속선 위에 있다.
_‘3. 성자 하나님의 구속’

98-99쪽
복음주의자들은 “성령으로 난” 이들이다(요 3:6, 8). 따라서 복음주의자가 되는 것은 그저 복음주의 문화권에서 출생하거나 복음주의 교회에서 세례 받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함축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이며, 그 생명은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그분께 예배하는 모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여기서 우리는 ‘회심’보다 ‘거듭남’을 복음주의의 근본 원리로 여기는 편이 더 유익한 또 다른 이유를 보게 된다. 회심에 초점을 둘 때, 우리는 주로 개인의 극적인 체험을 추구하는 조작적인 문화에 사로잡힐 수 있다. 하지만 건전한 복음주의에서는 늘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따른 거듭남을 더 중요한 문제로 여겨 왔다.
‘4. 성령 하나님을 통한 거듭남’

122-123쪽
전 세계적으로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이 일에 관해 회개할 것이 많다. 우리는 다른 이들을 향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비슷한 생각을 품은 이들과만 협소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허물을 범해 왔다. 그저 이차적인 사안 혹은 삼차적인 사안에서 의견을 같이하는 이들과만 교제를 이어 왔던 것이다. 종종 그 기준은 정치 성향이나 문화적인 가치관이 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복음의 고유한 속성들을 지워 복음을 양보함으로써 복음에 못 미치는 아류 복음의 연합을 성취하고자 하는 허물 역시 범해 왔다.
‘5. 복음의 사람들이 되는 일의 중요성’

146쪽
자기 정당화에 몰두하는 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복음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다. 참된 복음주의의 길은 자기 잘못을 묵과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돌이켜 회개하며 스스로를 개혁하는 것이다. 복음주의는 늘 복음에 근거한 하나의 갱신 운동이었다. 우리는 복음을 시작점으로 삼아, 자기 삶과 교회 공동체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야 한다.
 ‘6. 복음을 진실하게 따르는 삶’

차례

1. 복음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2. 성부 하나님의 계시
3. 성자 하나님의 구속
4. 성령 하나님을 통한 거듭남
5. 복음의 사람들이 되는 일의 중요성
6. 복음을 진실하게 따르는 삶

부록1. 복음주의는 정의될 수 있는가?
부록2. 복음주의에는 역사가 있는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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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 소울스 처치의 목회자로, 영국 대학기독인회(Universities and Colleges Christian Fellowship)의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겼다.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영국 유니언 신학교 총장이자 신학교수로 섬기고 있다. 전통적 기독교 교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려 내어 탁월하게 소개하면서, 특히 오늘날 종교개혁 신앙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두고 강연 및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종교개혁 핵심질문』 『처음 읽는 신학자』 『떨며 즐거워 하다』 『사역하는 마음』(복 있는 사람), 『살아 있는 종교개혁』(IVP), 『기도하는 즐거움』(이레서원) 등이 있다.

송동민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철학(M.A.)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조직신학(Th.M.)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개혁주의 설교에 관하여』 『출애굽의 메아리』 『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 『떨며 즐거워하다』 『사역하는 마음』 『죄란 무엇인가』(복 있는 사람), 『출애굽기 강해』(IVP),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 『바울과 믿음 언어』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이레서원) 등이 있다.

추천사

복음주의란 말을 무수히 듣는다. 그 말은 범람하지만, 그 뜻은 더 모호해졌다. 복음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각기 다르다. 이 시대의 복음주의자 마이클 리브스는 복음주의란 무엇이며 복음주의에 속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복음주의란 성경이 증거하는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 즉 성부 하나님이 성자를 통하여 온 세상을 회복하는 새 창조를 성령 안에서 행하신다는 복음에 충실한 신학이다. 복음주의는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핵심에서는 일치를, 부차적인 면에서는 포용을, 나아가 그 둘 사이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한다. 또한 복음주의는 단순히 신학 사상이 아니라 복음에 근거하여 삶을 갱신하는 운동이다. 진리의 확신에 깃들면서도 예수만을 자랑하는 겸손이 곧 진정한 복음적 삶의 원동력이자 복음주의자의 홀마크라는 저자의 외침이 우리 심령에 복음의 열정을 다시 불태운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지극히 성경적인 단어에 비성경적 의미를 덧씌워 그 단어를 혐오하게 만들고 기독교적 언어의 빈곤을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복음’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에 따르면, 구약은 복음을 미리 약속하고 신약은 복음을 밝히 설명하고 있다. 성경의 손끝이 가리키는 예수는 복음이며 사도들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으며 복음에 합당한 자가 되고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고 가르친다. 『복음의 사람들』은 사도들의 이 가르침을 강조하며 ‘복음’과 ‘복음주의’, ‘복음의 사람’이 성경과 전통에 충실한 초교파적 말들임을 강조하며 그 말들의 신학적인 오용과 오해를 교정한다. 이 책은 모든 교파의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한병수,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을 정확하고도 간결하게 설명한다. 그는 ‘복음주의’라는 단어를 성경적이면서도 신학적, 역사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이 책에는 J. C. 라일과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로 대변되는 최상의 복음주의 전통뿐 아니라, 청교도와 초대 교부의 사상과 가르침이 담겨 있다. 참된 복음주의의 특징이 명쾌한 필치로 드러난다. 많은 이들이 읽고 유익을 얻기 바란다.
마크 데버, 캐피톨 힐 침례교회 목사

하나님은 늘 자기 백성을 찾기 원하신다. 그런데 그 백성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에 마이클 리브스는 탁월하게 백성의 정체성을 서술해 낸다. 복음의 사람들은 그들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진리에 붙들려 그 진리를 통해 빚어진 이들이다. 그들은 다른 이들을 쉽게 판단하거나 배척하지 않는 겸손을 간직하며, 이 곤고한 세상을 향해 성경의 교리들을 힘 있게 선포하는 일에 마땅히 헌신해야 한다.
테리 버고, 뉴 프런티어 설립자

마이클 리브스는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복음 안에 있는 영적 일치와 진실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그런 삶의 모습을 아름답게 서술했다. 도덕적 혼란과 정치적 양극화, 교리적 무관심이 특징인 이 시대에, 리브스는 교회를 향해 정통 기독교의 모습을 명확히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이 어떤 식으로 겸손하고도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휘튼 칼리지 총장

현대의 문화와 교회에서 ‘복음주의’라는 용어는 상당한 왜곡과 편견에 시달린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그 용어를 아예 폐기해야 한다고 여길 정도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복음주의’를 간결하고 명확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정의하면서 그 용어의 본래 의미를 되찾는 신학 작업을 펼쳐 나간다. 그의 접근 방식은 철저히 성경적이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교회사의 지혜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계시와 구속, 거듭남의 사역에 초점을 맞추는 그의 논의는 우리의 지성을 밝힐 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스하게 감싼다. 그는 교리적인 타협에 대해서나 부차적인 사안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일 모두에 대해 경고한다. 우리는 이 경고에 따라 복음 안의 일치와 연합에 깊이 헌신하며 각자의 정치 성향이나 개인의 취향을 넘어서는 진실한 교제를 나누게 될 것이다.
존 스티븐스, 독립복음주의교회연합회 의장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복음주의자를 향해 이미 놓인 믿음의 토대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촉구한다. 그 토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분의 복음은 성경에 담긴 성부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우리에게 전파되었다(고전 3:11). 이제 우리는 그 복음의 토대 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살아가라는 권고를 듣는다. 이 책의 논의는 오랜 교회의 역사에 근거한 것으로 깊은 설득력을 지닌다. 리브스는 동료와 적을 구분 짓는 우리의 기준이 그릇되지는 않았는지 다시 살펴볼 것을 요청한다. 많은 이들이 그 요청에 응답하기를 바란다.
콘래드 음베웨, 캅와타 침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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