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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 - 정필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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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흔들리는 믿음을 붙드는 지혜


정필도 목사가 55년 목회 인생에서 남기는 믿음의 소회!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이 책은 기도와 말씀이라는 신앙의 양 날개로 부산 수영로교회 강단을 지켜온 정필도 원로목사가 지난 55년간 전해 온 설교들 중에서 성도들에게 오래 기억되며 그들의 영혼을 울렸던 50여 편의 설교들을 엄선한 믿음의 소회다.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주제에 맞춰 그간의 설교들을 꼼꼼히 채택하고, 오늘날 성도들의 갈급함에 맞춰 새롭게 구성하여, 첫사랑을 잃고 허무의 계절, 절망의 날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산 소망 되시는 주님과의 만남을 재회하게 한다. 1부 죄에 대한 회개, 2부 치유자 되신 예수, 3부 기도로 다시 시작, 4부 고난을 극복하는 힘, 5부 성령으로 온전한 회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죄인에서 의인된 삶으로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목회자가 한 평생 붙들고 나아갔던 치유의 주, 회복의 주를 통해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을 소망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

 


 저자소개


정필도


 기도의 무릎으로 55년간 목회의 자리를 지켜 온 정필도 목사. 그는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목회자다. 경건의 양 날개인 말씀과 기도로 부단히 자신을 훈련하며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한다는 신념으로 그 길을 걸어왔다. 2011, 36년간 시무한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이제는 부산의 성시화를 위해, 나아가 선교의 현장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나라를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 목회의 여정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 박사(D.D.) 학위를 받았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단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Serving the Nations(국제NGO) 이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부산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부산 CTS 및 극동방송 고문, 수영로교회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이상 두란노),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상 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이상 목양), 은혜 위에 은혜(/)(엠마오), 기도로 눈물로 은혜로(설교선집 10)(홍성사) 등이 있다.


 서문에서


예수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언제 죽어도 낙원에 가서 살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면 고난 많은 이 세상에서 살기보다는 빨리 죽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자살은 할 수 없어, 금식 기도하다 죽을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배가 고팠지만, 사흘이 지나도 죽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나 모세는 40일을 금식 기도해도 죽지 않았는데, 40일이나 지나도 죽지 않는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사흘째 밤이 되었을 때, 이 밤에는 꼭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심으로 내 영혼을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너는 죽었느니라.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아 줄 수 없겠니?”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은 성경에서나 보았었는데, 주님이 이렇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때 ! 주님이 나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으신가 보다!’ 생각하고 금식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몇 배로 더 커져 갔습니다. 대학 4년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해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고, 그러다 보니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졸업식 날 모든 것을 마치고 교회에 가서, “주님! 왜 나는 대학 시절을 이렇게 보내야 했습니까?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미팅도 못 해 보고 왜 이렇게 4년을 보내게 하셨습니까?” 하며 항의(?)를 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 놓지 않았다면 목사가 될 것 같으냐하며 책망하듯이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10년 동안의 고생이 모두 축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 다시 살고 싶지 않은 세월이었지만, 그때의 고생이 축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너무도 기쁘고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주님은 때때로 찾아와 말씀하시며, 내 일생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2011, 70세가 되어 은퇴하기까지 항상 오전 10시까지는 기도하는 시간으로 보냈는데, 이 시간에 기도한 것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너무나 신기해서 기도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설교할 수 있는 좋은 말씀을 기도 시간에 머릿속에 떠오르게 하셔서 날마다 설교를 1-3편씩 쓰게 되었고, 더 이상 설교 때문에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열거나 그 지역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교한 원고들을 정리해서 작은 책을 만들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드리며, 수고해 주신 두란노서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차례


1

회개로 시작한 하루를

주님은 회복시키신다

 

1.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 이레

2.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

3. 돌이키시는 하나님

4. 자비하신 하나님

5.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6. 신실함으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7. 믿음의 사람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8.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9.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

10. 벧엘의 하나님

 

2

지친 영혼의 유일한 처방은

예수뿐이다

 

1.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다면

2. 예수님이 오신 이유

3. 예언된 메시아로 오시다

4.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5. 선한 목자로 오시다

6. 예수님과 함께 물 위를 걷는 법

7.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법

8. 종려주일 그리고 그 후

9. 부활의 능력

10. “다 이루었다하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3

기도의 무릎이

인생의 어깨를 편다

 

1. 기도를 통해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2. 예수님의 습관, 기도

3.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4. 구하라고 하신 이유

5. 기도하기를 쉬는 죄

6.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7. 형제를 위해 기도하라

8. 기도의 유익과 복된 기도의 조건

9. 감사함으로 기도 안에 깨어 있으라(1)

10. 감사함으로 기도 안에 깨어 있으라(2)

 

4

고난의 강,

은혜의 징검다리로 건너라

 

1. 고난, 은혜가 오는 길

2. 고난, 돌이키는 길

3. 고난, 천국이 오는 길

4.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시는 이유

5. 고난, 믿음의 항체

6.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

7. 고난은 기회다

8. 고난 중에 만들어지는 걸작품

9. 고난이라는 어둠 속의 분별력

10.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5

성령이 기름 부으실 때

시들지 않는다

 

1. 성령을 받으라(1)

2. 성령을 받으라(2)

3.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4. 성령 충만의 가장 큰 증거, 평안

5. ,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6.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

7.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교회

8. 사랑을 가르치시는 하나님

9. 감사는 최고의 찬양

10. 돌보시는 하나님

 


 본문중에서



- 다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 삶에는 환난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겁내지 마십시오. 이 세상을 다스리고, 심판을 준비하고 역사하는 분은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니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세심하게 지키고 보호하시는지,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축복하시는지 체험하십시오. 다만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회개는 하나님과의 완벽한 관계 회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모든 것을 용서받는 진정한 회개를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짓는 순간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아무리 중한 죄를 지었다 해도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살길입니다. 회개를 할 수 없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 곧,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고 그분의 품으로 돌이켜야 삽니다.

 

- 잊지 마십시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듯한 순간에도, 깊은 죄 한가운데 빠졌을 때와 똑같이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사람이 주님의 진짜 백성입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마치 광야와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바로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변할지라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떠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세상으로 갔다 하더라도, 그래서 죄와 악의 늪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 피곤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항상 피곤을 이기며 즐겁게 사는 비결은, 언제나 주님의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언약 안에서 쉼을 누리며 신령한 기쁨 속에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지치게 만드는 죄의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대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고 도움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듯한 힘찬 비상의 삶이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를 누리는 삶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이 함께였던 것처럼, 우리의 벧엘에도 고난과 축복이 함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죄로 인해 어지럽혀진 우리의 삶의 자리에 찾아오셔서 그곳을 우리 삶의 벧엘로 변화시키고 축복의 언약을 주시는 벧엘의 하나님이십니다.

 

- 당신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주님의 소유라는 뜻입니다. 당신에 관한 모든 결정권은 주님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이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예수님만 있으면 삽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삽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당면한 문제가 당장 해결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암에 걸렸거나, 대학에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밝히기 어려운 부끄러운 과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를 당했을 수도 있고, 아내가, 남편이, 자녀가 문제를 일으켰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만 계시면, 내 안에 구주 되신 예수님을 향한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죽기 살기로 예수님이 가라 하신 길을 가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고 언제든 내 편이 되어 주는 듯한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목자이신 예수님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친밀해야 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은 바로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 베드로가 물 위를 걷고 싶다고 해서 걸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라하셨기 때문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가고자하는 내가 아닌, ‘오라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를 가게 하실예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것이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예수님은 죄인이 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영혼의 문제, 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어야 했던 죄인의 자리를 대신해서 죽으러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살리는 유일한 길, 즉 영원한 심판을 피해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 안에 들어가게 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삶은 늘 흔들립니다. 혼란하고 종잡을 수 없이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고 순종할 때, 우리의 일상은 그 나라 안에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질서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기쁨으로, 온 생명을 살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한 순종의 고백을 드리십시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기도, 최고의 기도입니다.

 

- 예수 믿기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으십시오.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 받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십시오. 이때 받은 고난은 잠시뿐이지만, 천국에 가서 받는 영광은 크고 영원함을 믿으십시오.

 

- 고난이 오면 무조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십시오.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게 되고, 깨달음을 얻으면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더 큰 믿음을 갖게 되어, 마침내는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영적인 바이러스를 이겨낼 믿음의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고난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항체를 가진 자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자 축복입니다.

 

- “성령을 받으라.” 이것은 예수님의 당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고 싶다면, 참성도,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싶다면, 성령 충만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또한 충만하게 받아, 하나님 앞에 다시 가는 날까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염려와 걱정을 평강으로 바꾸십시오.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염려와 걱정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평강으로 마음을, 생각을, 영혼을 채우십시오. 기도하고 찬양하며 기쁨과 평강이 가득할 때까지 주님만을 잠잠히 바라볼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아무것도 없는 우리 삶을 풍성하게 채우시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주는 삶은 곧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감사하는 삶이자,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데서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부분적으로나마 보여 주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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