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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현장에 적용하는 바울의 사역 원리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세상을 위로하는 교회 세우기) - 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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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현장에 적용하는 바울의 사역 원리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세상을 위로하는 교회 세우기) - 김명일

 

국내도서 > 기독교 > 목회 일반 | 202196일 발행 | 이레서원

검색어: 바울 사역, 전도, 목회

140×200mm 168| 12,000

ISBN 978-89-7435-578-4 (03230)


책 소개

 

바울은 선교사이자 목회자로서 복음을 널리 전하고 교회를 설립하고 성도를 양육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부터 지금의 동유럽까지 복음을 전했고, 당시 땅끝으로 여겨졌던 스페인에도 가서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을 품고 있었다. 그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을 겪으면서도 예수님의 길을 따랐다.

바울이 이렇게 자신의 삶을 다 드려 사역할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일까? 여러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들을 영적으로 세우기 위해 어떤 사역 원리를 가지고 있었을까? 그렇다면 이 시대에 우리가 복음 사역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바울의 사역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이 무엇이며 그의 사역을 이끌어 간 확신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우리의 사역 현장에 적용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저자 자신이 캠퍼스 사역자, 목회자, 신학자로 복음 전도의 길을 힘써 걷고 있음을 이 책 곳곳에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십자가 복음, 희생과 화해의 복음을 자신의 삶으로 살아 내고 있는가?

바울의 사역 원리를 이 시대 목회와 선교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열심히 노력한 만큼 사역의 열매가 없을 때,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할 때, 우리는 낙담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사실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사역의 길로 부르셨음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을 살리게 하신다. 세상 영광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던 바울의 삶과 사역이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복음 사역의 모본이다.

바울은 선교사이자 목회자로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설립하고 성도를 양육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부터 지금의 동유럽까지 복음을 전하고, 당시 땅끝으로 여겨졌던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을 품고 있었다. 자신의 삶을 다 드려 복음을 전하도록 바울을 밀어붙인 내적인 동력은 무엇일까? 여러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목회할 때 적용한 사역 원리는 무엇이었을까?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자기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바랐다(1:20). 온 마음이 그리스도로 가득한 바울의 비전은 그의 유명한 말로 표현된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1:21). 그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죽음까지도 기꺼이 각오한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자기 삶을 더 살아 내고자 한다. 어느 경우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는 사명이 그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자신을 택해 주셨음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임을 인정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교회를 복음 위에 든든히 세우고 교회의 하나 됨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화해를 이루고자 한다. 이 목적을 이루려는 사람은 다소 힘들더라도, 혹은 빙 둘러 돌아가는 길이라 해도, 동역자들과 함께 가는 길을 선택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의 주님이시며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의롭게, 그리고 사랑으로 행하신다. 예수님은 유대인과 헬라인, 그리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저주를 짊어지셨다. 지금 우리 교회를 돌아보자. 우리의 사역으로 교회 안의 모든 성도가 하나님과의 화해를 경험하고 있는가? 정치적 입장, 출신 지역, 학력, 경제 능력 등의 차이로 인한 차별이 교회에는 없는가? 그리스도가 이루신 화해의 사역을 어떻게 해야 교회 담장 넘어서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울이 자신의 소명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바울의 사역 원리는 무엇이었는지를 핵심적으로 정리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각자의 소명을 성실하게 이루고 십자가 복음대로 살고자 하는 열정을 다시 갖게 될 것이다. 교회 사역자들과 직분자들이 함께 이 책을 읽고 각 장에 수록된 질문을 가지고 토론하면서 목회와 선교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

 

- 바울의 소명 의식, 사역의 목적과 동력과 방식 등 바울의 사역 전반을 정리한다.

- 각 장 주제별로 그리스도인의 삶, 목회와 선교 사역에 적용할 점을 제안한다.

- 교회의 사역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역자들의 모임 교재로 적합하다.

 

저자: 김명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외래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B. A.), 고려신학대학원(M. Div.), 미국 칼빈신학교(Th. M.), 남침례신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God’s Judgment through the Davidic Messiah: The Role of the Davidic Messiah in Romans 1:184:25(Wipf & Stock), 함께 영광의 길을 걷다(공저, 깃드는숲), 역서로는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레서원), 마운스 헬라어 문법(공역, 복 있는 사람)이 있다.

 

목차

 

서론

1. 사역자로서의 자기 이해 (1): 나를 부르신 이는 누구인가?

2. 사역자로서의 자기 이해 (2): 예수 그리스도의 종

3. 사역의 길: 고난,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4. 사역의 동력: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은혜

5. 사역의 핵심: 십자가 복음

6. 사역의 방식: 교회를 세움

7. 사역의 대상 (1): 이방인과의 샬롬

8. 사역의 대상 (2): 교회의 하나 됨

9. 사역의 동역자들: 함께 가는 길

10. 사역의 방향: “코이노니아”, 연보

결론: 바울의 부르심이 향하는 궁극적인 목적: 하나님의 영광

참고 문헌

 

 

추천사

코로나 상황 이후에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언택트 시대에 목회와 사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이 모든 논의에서 우선되어야 할 일은 교회와 복음 사역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은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 내용이 무엇이며 그의 사역을 추동한 확신과 동력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하여 오늘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 준다. 그럼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돌아가야 할 영광스러운 복음의 길을 밝혀 준다. 바울이 전한 십자가 복음뿐 아니라 세상 영광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던 바울의 삶과 사역이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복음 사역의 본질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

- 박영돈(작은목자들교회 담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이 책은 구성이 간결하고 접근하기 쉽다. 바울을 따라 그 소명과 사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고, 또한 저자 자신이 그 길을 힘써 걷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많은 연구와 묵상을 거친, 균형 있고 포괄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전통적인 십자가 복음과 칭의의 복음을 굳게 붙잡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화평의 복음’, 곧 교회의 하나 됨의 복음도 힘주어 강조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바울이 드러내고자 했던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도 놓치지 않는다. 복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학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채영삼(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기독교 사역을 다루는 이 책은 사역에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모든 사역을 검증하고 영광 받으실 하나님으로 종결한다. 좋은 사역의 기준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 시대에 이 책은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역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비록 짧고 간결한 책이지만 저자가 외치는 목소리는 크고 뚜렷하다. 그 외침을 두 손 벌려 환영하며, 그 외침에 두 손 들어 화답한다. - 최승락(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본문 중에서

나를 사역자로 부르신 분은 누구인가? 내가 목회를 하고 복음 전도 사역을 하게 된 것은 누구의 선택과 결정 때문인가?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 안에서 성실하게 배우고 훌륭하게 자라왔으니 목회를 할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내심 생각하지는 않는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는 사건은 우리도 바울과 같이 자격을 전혀 갖추지 못한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사역에 동참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내게 있는 내적인 소명은 내가 결심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한 우리를 사역자로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성령의 조명을 따라 계속해서 이 길을 가야 한다. _ 1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심대로 행할 때 당하는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가 감사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이유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때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사역 현장에서 슬럼프에 빠질 때 가장 먼저 우리는 자신이 어떤 자였는지,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를 기억해야 한다. 지금 목회 현장의 상황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는 하나님 은혜의 풍성함을 더욱 누리면서 이 부르심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_ 4

십자가의 복음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고린도 교회가 내세우던 자랑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든다. 수많은 지식과 은사를 자랑한 고린도 교회의 교만은 십자가 복음 앞에서 무너진다. 자기 자랑으로 물들어 있는 교회를 십자가 복음으로 바로 세우는 일이 사도의 중요한 역할이다. 유대인의 관점에서 자칭 메시아라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 십자가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σκάνδαλον)(고전 1:23)이다. 구약에 의하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21:23). 그리스도는 영광과 존귀의 자리에 서신 것이 아니라 저주의 자리에 매달리셨다. _ 5

 

할례를 행하고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그들이 은밀히 행한 것을 보시고 심판을 실행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는 분이라고 바울이 선언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2:11).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대한 구약의 선언이 바울의 언어에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는 이방인들도 모두 포함된다는 선언으로 바뀌었다. 그것이 바울 복음의 핵심이다. _ 5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가? 우리가 다시 오기를 그렇게나 기대하고 있는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로 시작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 결과로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그것만으로 끝나 버리지 않았다. 교회는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였다. 교회는 겸손하게 복음으로 세상을 섬겼다. 또한 전체 인구에서 기독교인의 비율이 매우 낮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를 많이 배출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서 십자가 복음을 맡기셨고 그 복음을 들고 나가서 사람들을 구원하고 위로하라 하신다. _ 6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희락과 화평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면 샬롬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과의 샬롬, 이웃과의 샬롬,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과의 샬롬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다. 우리 교회는 평화를 누리고 있는가? 우리 교회가 혹시 이방인들,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정착하기 힘든 곳은 아닐까? 우리 교회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음 편하게 들어올 수 있는 곳인가? 사회 취약 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교회 성도들과 편하게 교제하고 있는가? 교회 문턱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되는 경우는 없는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고 있는가? 바울은 이방인들이 이제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었다고 선언한다. _ 7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910). 무명한 자, 죽은 자, 징계를 받는 자, 근심하는 자, 가난한 자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사도는 자신을 부르신 이가 누구신지를 증명하는 자들이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선언한다(고후 6:1). 함께 일한다”(συνεργέω)는 말은 선교 사역에서 가장 가까운 파트너임을 드러내는 단어다. 하나님의 일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하나님 나라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함께 수고하고 노력한다. _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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