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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예스하는 자녀양육 - 소지희 979119399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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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예스하는 자녀양육 - 소지희 9791193996027

  제목: 말씀으로 예스 하는 자녀 양육
       - 묻고 답하다, 예스맘의 자녀 양육 스토리 -

  지은이: 소지희
  판형: 신국판 변형(135*200) | 264쪽
  ISBN: 979-11-93996-02-7 (03230)







“말씀에 ‘Yes’ 하며, 복음 안에 바로 서는 부모 되기”

⚫ 크리스천 부모들의 실질적 고민과 물음에 대한 친절한 자녀 양육 가이드북
⚫ 자녀 셋 키우며 경험한 시행착오, 은혜, 격려, 도전, 지침이 되는 이야기
⚫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결혼을 앞둔 청년들부터 이 책을 읽고 준비하라!
⚫ 각 장에 ‘은혜를 나누기 위한 질문’ 수록, 독서 모임과 소그룹 나눔에 유익!

출판사 책 소개
본서는 SNS 인스타그램에서 “예스맘”으로 알려진 자녀 양육 크리에이터 소지희 사모의 첫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말씀 읽는 아이들”, “신구약 성경 동화 스터디” 등 크리스천 자녀 양육에 관한 온라인 모임을 여러 차례 이끌어 왔다.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와 결혼하고 자녀 셋을 키우며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Yes’(아멘) 하며 순종으로 자녀를 양육해 오면서, 자신도 하나님의 양육을 받은 부모로서 많은 은혜를 경험해 왔다. 그러한 갖가지 시행착오와 은혜, 위로와 격려, 도전과 지침이 되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저자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시작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기에 필요한 연령별 신앙 교육법을 알려 준다. 각 장 마지막에 ‘은혜를 나누기 위한 질문’이 수록되어 독서 모임이나 교회 소그룹에서 활용하기에도 유익하다.
 
 
저자 소개: 소지희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녀 양육을 해 오고 있는 한 남자(목사)의 아내이자 예선, 예은, 예진이 세 딸의 엄마(예스맘)이다. “사모가 되겠습니다”라고 서원하고서 바로 만나게 된 남편과 가정을 꾸린 후, 남편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녀 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알아 가는 중이다. 자녀 양육을 하며 예수님 없이는 일분일초도 살 수 없는 연약하고 죄 많은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율법적이고 형식뿐인 모습에 좌절하고 회개하며,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자녀 양육을 해 나가고 있다.
지금은 자녀 양육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고백한다. 자녀를 양육하며 2년 동안(2022-2024) 온라인(인스타)으로 “말씀 읽는 아이들”, “예스맘 북클럽”, “말씀 읽기 챌린지”(허니 바이블)을 진행하며 가정에 말씀을 심고, 자녀 양육에 관하여 함께 배워 가는 시간을 가져 왔다. 신앙 교육의 부재로 가슴 아팠던 어린 시절의 결핍을 사명으로 삼아, 이제 막 개척한 ‘스토리처치’의 사모로서 복음 안에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와 가정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두고 사역하고 있다.


추천사
제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이론적 지식이 많이 담긴 책이 아닙니다. 세상적 스펙과 이력이 뛰어난 저자가 집필한 책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두 가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저자 자신이 삶으로 직접 살아 내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자기 삶의 스토리로 꽉 채운 책입니다. 즉, 삶의 현장에서 직접 씨름하고 고민하고 부딪히고, 또 그 안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맺힌 ‘삶의 열매’를 말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그 저자의 스토리가 상처와 결핍이 가득한 독자들의 삶과 만나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을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소지희 사모님의 첫 책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가정을 세우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자 보배와 같은 책입니다.
‖ 전대진 (삶쟁이컴퍼니 대표, 《하나님 저 잘살고 있나요?》 저자)

매일 묵상과 가정예배로, 삶 가운데 말씀을 적용하여 늘 본이 되는 귀한 가정과 귀한 교회의 리더, 소지희 사모님의 메시지는 실질적이며 참 은혜롭습니다. 특별히 그 모든 지혜가 집대성된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으로 시작하여 부모가 되어 가는 모든 분들에게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세워 가는 올바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함께 시행착오를 겪도록 권면하고 위로를 주는 동역자와 같은 귀한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챕터 가운데 용기를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지선 (찬양 사역자, 건신대학원대학교 찬양인도학과 교수)

조리원에서 나오고 현실 육아에 마주했을 때, 소지희 사모님이 이끄는 “말씀 읽는 아이들”을 접하게 되었고, 2기로 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읽으면서, 이 책이 크리스천 부모의 자녀 양육에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 자녀 양육에 있어 복음이 필요한지, 왜 부모가 먼저 복음으로 거듭나야 하는지, 더 나아가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복음을 알려 줘야 하는지 세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가정 안에,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 문화가 잘 세워지고 복음으로 무장될 것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성경적 육아법’이 우후죽순처럼 뻗어 나가길 바라고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슬아 (사모, 두 아이의 엄마)

한결같이 말씀에 기반한 신앙 교육의 길을 보여 주시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소지희 사모님의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찹니다. 결혼하기 전, 임신 출산 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책에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사모님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어진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혼수 필수품으로, 신앙 교육을 하고 싶고, 현재 하고 계시는 부모님들께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 신앙 교육에 밝은 등불이 되어 줄 거라 확신합니다.
‖ 정다혜 (대전 온누리교회 집사)


프롤로그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가정 안에 복음이 바로 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나온 삶을 통해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부터 살자’라는 마음으로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신앙 교육과 복음 안에서의 자녀 양육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정을 살리기 위해 경주마처럼 살아오다가 주변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믿음의 가정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여기저기서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가정의 모습과 올바르지 못한 자녀 양육 또는 신앙 교육의 부재를 통해 아이들 안에 건강하지 못한 결혼관, 자녀관, 경제관, 가치관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부모의 삶도 자녀의 삶도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릴 때 원가정에서 올바른 신앙 교육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 자녀를 복음으로 양육하게 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삶의 결핍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며 살았기에, 저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제일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꽤 오랜 시간 질문하며 생각해 왔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가정 안에서 복음이 회복되고, 진정한 제자 양육이 부모와 자녀 세대 간에 일어나는 것이 필요하다”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교회 또는 목회자가 이 역할을 다 해 주길 원합니다.
누군가는 무임승차의 마음도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역할을 다 해 줄 수 없는데도 말이죠. 가정 안에서 복음이 회복되고 진정한 제자 양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주도적인 마음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회와 목회자는 복음을 바르게 가르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성도와 함께 유기적으로 가정을 세워 나가야 하는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맡긴 기업이자 유업입니다.
다음 세대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의 왕따, 학교 폭력, 성 문제, 비성경적인 세계관으로 인해 다음 세대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의 힘듦은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 세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안아 줄 1차 안전지대가 어디일까요?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작은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삶을 계획하셨습니다.
가정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용서로 인해 상처와 아픔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말이죠. 가정은 이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삶으로 전해 줄 부모 세대가 세워져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게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4-9)
자녀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세워 가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의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빼앗겼던 우리의 마음과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전쟁에서 승리할 때 하나님께서 전리품과 사람들을 남겨 놓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다소 잔인하게 보이지만, 바로 그곳에 있는 우상과 그들의 문화를 경계해야 하기 때문에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우상을 발견하고 그 우상을 내려놓겠다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이더라도 나 자신과 자녀를 위해 분별하고 바르게 가르치며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녀 양육의 본질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음을 다해 고민하는 분들이 주신 질문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세 자녀를 양육해 왔던 리얼 간증과 함께 녹여 냈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며 집필하는 동안 제가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복음 앞에서 ‘나부터 바로 서기’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말씀에 ‘Yes’(아멘) 하며, 나 자신부터 복음 안에 바로 서기를 결심하고 결단하는 분들이 가득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목차

추천사 • 5
프롤로그 • 12

Part 1.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Q.1. 결혼하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19
Q.2. 결혼 전, 서로 무엇을 확인하고 맞추는 노력이 필요할까요? • 27
Q.3. 결혼 후,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33

Part 2. 부모가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해요
Q.4. 결혼하면 자녀를 꼭 낳아야 하나요? • 41
Q.5. 아이를 보느라 너무 힘들어서 말씀을 소홀히 하게 되고 예배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져요 • 49
Q.6.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이러려고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하고 취업했는지 후회가 돼요. 자녀를 하나님 앞에서 키우는 것도 너무 어렵고 버겁습니다 • 56
Q.7. 워킹맘으로서 신앙 교육까지 하려니 너무 부담되네요 • 62
Q.8. 아이랑 같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게 너무 힘들어요 • 66
Q.9. 아이들이 제 말을 듣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무시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작은 일에도 화를 내게 돼서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아지네요. 어떡하죠? • 70
Q.10. 원가정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이 해결되지 않아서 아이들을 양육할 때 자꾸 걸림돌이 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불안해요 • 77

Part 3.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앙 교육
Q.11. 아이가 아직 어린데, 가정에서 신앙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83
Q.12.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제 감정에 따라 은혜가 부어지거나 쏟아져 버려요 • 90
Q.13. 이 시기에 꼭 해 줘야 할 신앙 교육을 놓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이 있어요 • 95
Q.14. 아이에게 신앙 교육을 꾸준히 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 102
Q.15. 미디어가 자녀들에게 그렇게 해로울까요? 미디어/스마트 기기를 통제하는 게 능사일까요? • 110
Q.16. 휴대폰을 통해서 음란물이 많이 노출돼요. 성경적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20
Q.17. 영상을 안 보여 주면 소리 지르고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26

Part 4. 연령별 신앙 교육
Q.18. 돌 지나고 24개월쯤 되니까,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말씀을 듣지 않고 자꾸 돌아다녀요. 어쩌죠? • 135
Q.19. 3-6세 유아들에게 예수님을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할까요? • 142
Q.20. 어린아이들에게도 말씀 묵상이 필요한가요? • 151
Q.21.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 묵상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 157
Q.22. 성경 동화책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깊이 있는 나눔을 가지면 좋을까요? • 164
Q.23.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신앙 교육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 172
Q.24. 교리가 뭐예요? 교리는 언제부터 가르쳐 주어야 하나요? • 177
Q.25. 교회가 작아서 주일학교나 유치부가 없어 고민이에요 • 182
Q.26. 공룡을 좋아하거나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진화론과 창조론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188
Q.27. 아이가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벌 받을까 봐 두려워해요. 말씀을 골라서 전해 줘야 하나요? • 194
Q.28. 연령이 다른 아이들을 모아 놓고 말씀을 들려주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00
Q.29. 사춘기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싶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 207
Q.30.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 어떤 교육을 해 주어야 할까요? • 214

Part 5. 복음이 무르익는 시간
Q.31.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성경을 사랑하고 가르치며 말씀 기도 찬양을 함께하고 싶은데, 제가 계속 주입만 시키려고 하는 건 아닌지 많이 우려가 돼요 • 221
Q.32. 아이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고 바르게 교육하는 게 참 어렵습니다. 율법주의의 모습인 것 같아서요 • 226
Q.33. 권위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매를 들어야 하나요? • 231
Q.34. 가정예배 꼭 드려야 하나요? • 239
Q.35. 아이가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걸 어려워해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247
Q.36. 믿지 않는 배우자, 변하지 않는 제 자신을 보고 있으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 252

에필로그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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