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 홍애경 9788953143456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4000.00 12600
12600 12600.00
14000.00 126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 홍애경 9788953143456
상품코드 P000FMYG
소비자가 ₩14,000
판매가 ₩12,6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630원 (5%)
제조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 홍애경 9788953143456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 홍애경


만나 집사의
큐티 감사 일기


지은이 홍애경 판형 142*210  페이지 208쪽  값 14,000원  
ISBN 978-89-531-4345-6  03230 초판발행 2022. 10. 26
분야 큐티, 간증

* 책 소개

“큐티가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희망이었다."

큐티는 슬픔을 기쁨으로,
분노를 감사로 바꾸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다면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세요.
영적 갈급함이 있다면 말씀 앞에 머무세요.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기쁨, 포기할 수 없는 감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딸이 암으로 떠나고서야 만난 큐티, 그것은 저자의 생명줄이 되었다. 마른 뼈 같았던 인생이 큐티 만나를 먹으며 비로소 숨을 쉬고 살이 붙게 되었다.
큐티가 깊어진 저자는 말씀을 통해 만나주시는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하게 되었다. 8년 동안 큐티가 쌓였고, 큐티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인생길에서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저자는 온몸으로 깨달았다. 말씀 만나를 나누어 주는 만나 집사가 된 저자는 큐티에 대한 나름의 철학과 큐티를 하면서 얻게 된 보석 같은 깨달음 등을 이 책에 담았다. 큐티가 무엇인지,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큐티해야 풍성해지는지를 썼으며, 저자를 살린 큐티 감사 일기를 함께 실어 풍성한 말씀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저자는 큐티를 하면서 슬픔이 기쁨으로, 분노가 감사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삶의 길을 찾는 사람들, 여러 고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저자가 누리는 기쁨과 행복을 동일하게 누리길 기도한다.

* 저자 소개

지은이 홍애경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잘살아 보려고 드라마 작가도 돼보고 한의사도 했다. 좋은 집에, 예쁜 두 딸에 성실한 남편까지 남들 보기에 부러울 것 없었지만 큰딸 제니퍼가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고 주님 곁으로 떠난 딸 때문에 많이 울며 방황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러다 주님이 내려 주신 큐티 만나를 먹고 살아나게 되었다. 말씀은 마른 뼈 같았던 저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를 살아나게 했다.
그후 저자는 아침에 눈만 뜨면 만나를 주우러 말씀의 밭에 나간다. 날마다 만나를 줍고 먹으며 영혼이 튼튼해진 저자는 사람들에게 만나를 나누어 주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큐티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함께 그동안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큐티 일기를 소개한다. 고난 가운데 있거나, 영접 갈급함이 있는 모든 이가 큐티를 통해 기쁨과 감사를 회복하기를,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저자는 경희대학교 피아노과와 미국 사우스베일로(South Baylo) 한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했다. 1996년 MBC 드라마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2015년 CGNTV “생명의 삶” 큐티 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온누리교회 집사인 저자는 현재 한국에서 큐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큐티란 무엇일까
1.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는 일이다
2. 주님이 보내 주시는 러브 레터를 읽는 것이다
3.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Part 2. 왜 큐티를 해야 할까
1.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2. 죄인임이 깨달아진다
3. 내 관점이 아니라 주님의 관점으로 말씀을 읽게 된다
4. 내 삶을 말씀으로 재해석해 주시는 주님을 만난다
5. 주님을 사랑하게 된다
6. 영혼이 소생되는 기쁨을 알게 된다
7. 모든 것에 감사하는 온전한 감사를 하게 된다
8. 주님이 원하시는 사명을 갖게 된다
9. 그리스도의 신부를 꿈꾸게 된다

Part 3. 어떻게 큐티해야 풍성해질까
1. 주님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한다
2.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3. 큐티할 때, 성경 통독을 함께하기를 권한다
4. 큐티하기 전, 필사해 보기를 권한다

Part 4. 나를 살린 만나들
1. 지친 영혼을 위로한 만나들
2. 고난당할 때 힘을 주신 만나들
3. 일상의 문제를 풀어준 만나들
4. 신앙을 더 성장하게 한 만나들

Part 5. 만나 집사의 전도 일기
1. 내가 잃었던 한 마리 양인 줄도 모르고
2.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3. 복음의 말은 주님이 넣어 주십니다
4. 길 잃은 양 한 마리
5. 교통사고 난 김에 전도
6. 갈렙처럼 산지를 취하세요
7. 천국으로 가는 길
8. 하나님을 모르는 자의 피 값
9. 주님 오시는 날을 소망하며

에필로그

* 추천의 글

집사님은 큐티에 대한 나름의 철학과 큐티에서 얻은 금과 같은 레마를 나누고 있습니다.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영적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 고난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쁘게 이 책을 권합니다.
박한수_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

큐티는 특별한 원리나 기술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다양한 삶의 현장 속에 적용하려는 겸손함과 성실함이면 충분합니다. 저자의 큐티가 그렇습니다. 그에게 큐티는 살기 위한 영적인 만나이고,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빛이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날선 성령의 검입니다.
안광복_청주 상당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살아남’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절망의 상황에서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말
씀을 향한 태도가 하나님을 향한 태도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말씀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달라
져서 말씀을 삶의 중심에 놓기를 바랍니다.
유영순_시드니 온누리교회 목사

미디어의 홍수로 성도들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때에 큐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큐티 간증을 들려줌으로써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끔 인도하는 책이 나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재훈_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본문 맛보기

무엇보다 나는 내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말씀을 읽고 큐티를 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이 나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 무엇일까를 더 깊게 생각했다. 다른 이유는 없다.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마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만나를 주워 먹다 보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몰랐는지, 내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오해했는지 깨달아지면서 눈물이 났다. 그러면서 생각지 못했던 회개가 쏟아져 나왔다.
14쪽


사탄은 우리가 스스로를 더 사랑하도록 유혹한다. 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 자랑하는 것, 교만한 것, 비방하는 것, 부모를 거역하는 것, 감사하지 않는 것, 거룩하지 않는 것, 무정한 것, 원통함을 풀지 않는 것, 모함하는 것, 사나운 것,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배신하는 것, 조급하며 자만한 것, 쾌락을 좋아하는 것은 모두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생긴 현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자신을 더 사랑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아침 우리를 우리보다 더 사랑하시는 주님,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야 한다.
27쪽


결혼을 앞둔 아이가 암에 걸려 2년 만에 하늘나라에 갔을 때, 나는 정말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 많은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모든 일이 내 잘못 같았기 때문이다. 온 세상이 나를 비웃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나에게 팔자가 세서 자식을 앞세웠다고 쑥덕거렸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죽고 싶었다. 주님께 수없이 많은 질문을 드렸다.
“왜 아이가 그런 병에 걸렸나요? 왜 아이를 데려가셨나요? 왜 내 삶에 이런 일이 생겼나요?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렇게 큐티하기를 1년, 주님은 생각지도 않았던 본문 말씀으로 내 질문에 답해 주셨다. 왜 아이가 병에 걸려야 했는지, 왜 아이를 데려가셨는지, 왜 내 삶에 이런 일이 생겼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까지 말씀해 주셨다.
45-46쪽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놀이공원 같은 곳에서 자녀를 잃어버렸다고 상상해 보자.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찾을까. 찾아도 그만, 안 찾아도 그만일까? 절대 아니다. 아이를 못 찾으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찾는다. 큐티도 그렇다.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가 아이를 찾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야 한다.
나는 처음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간절히”라는 단어를 주의 깊게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주님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주님은 그냥 무심한 마음으로 찾아서는 만날 수 없는 분이란 것을 알았다.
주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큐티 본문을 읽어야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해야 한다. 그래야 주님을 찾을 수 있고, 주님을 만날 수 있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주님의 사랑을 입을 수 있다.
73쪽

주님은 뒤늦게 기름을 구해 온 미련한 처녀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라고 하신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주님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늦었지만, 그래도 기름을 구해 왔는데 너무 매몰차게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말씀을 똑똑히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알겠다. 이 미련한 처녀들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고 하면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다.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다렸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 주님이 모른다고 하신 거다. 성경은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된다. 내 생각대로 읽으면 안 된다.
154쪽


“사실 나도 학교 다닐 때 교회에 나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사는 게 바빠서 교회를 다니지 않았는데, 오늘 손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제는 교회에 안 가면 더 버틸 수는 없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손님이 하는 말씀이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거든요.”
나는 너무 놀랐다.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새끼손가락을 기사님을 향해 내밀었다.
“저와 꼭 교회에 나가겠다고 약속하실래요?”
기사님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새끼손가락을 나에게 내미셨다. 나는 얼른 택시 안에 있는 기사님의 이름을 보고, 앞으로 기사님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하고 택시에서 내렸다.
179쪽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