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마가복음에서예수그리스도를만나라/박정근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23000.00 20700
20700 20700.00
23000.00 207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마가복음에서예수그리스도를만나라/박정근 저
상품코드 P000BMPZ
소비자가 ₩23,000
판매가 ₩20,7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621원
제조사 디모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마가복음에서예수그리스도를만나라/박정근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20700 (  621)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마가복음에서예수그리스도를만나라/박정근 저

규격 152*225│558쪽

 

분주한 일상을 내려놓고 대면해야 할 오늘의 삶을 위한 복음.
마가복음을 모른 채 당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우리가 마가복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사복음서 가운데 가장 짧은 분량, 마태복음의 축소판 정도로 이해되며 19세기 이전까지 가장 주목받지 못했던 마가복음. 하지만 사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되었고, 오히려 마태복음의 근간을 형성한 것으로 밝혀지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가 이 마가복음에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저자 마가의 삶이 바
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실패한 자신을 위해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마가는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마가의 삶이 바로 복음의 증거인 것이다.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51-52).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 벗은 몸으로 도망가기 바빴던 이 청년, 나약한 인내심으로 1차 전도여행을 중도 포기했던 사람, 바울과 바나바가 불화했던 원인이자, 바울로부터 낙인찍힌 수치감에 몸부림쳤을 이 청년이 훗날 마태복음의 근간이 되고, 다른 복음서들의 토대가 된 최초의 복음서 기록자가 되었다. 우리도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를 섬기기 위해 종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마가처럼 변화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온갖 위기와 실패를 넘나드는 우리를 향한 복된 소식이다.

 

긴급하고 중요한 구원의 드라마
마태복음이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묘사했다면, 마가복음은 예수님을 종으로 소개한다. 또한 마태복음이 유대인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기록했다면, 마가복음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소개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마가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사역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그는 이 짧은 지면에 사복음서에 등장하는 35번의 기적 가운데 18개의 기적을 담고 있다. 마가는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위해 행동하시는 분으로 소개한 것이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 편에 서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이 책은 마가복음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삶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성경 원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가복음에 담겨 있는 신학적 강조점을 쉽게 풀어준다.
오늘날 현실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훈과 삶의 원리를 제시해준다.
복음서를 해석하고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 독자 대상
마가복음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깨닫고 경험하기 원하는 평신도, 사역자.
마가복음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평신도, 사역자.
마가복음을 본문으로 설교나 메시지를 준비하는 사역자 또는 리더.

 

 

 

 

- 본문중에서

 

사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체포되는 장면이 각각 다르게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마가복음에만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51-52). 마가복음에만 기록된 이 청년은 누구일까요? 마가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을까요? 대부분의 성경 학자들은 이 청년이 바로 마가 자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마가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으며, 이 이야기를 왜 마가복음에 삽입했겠습니까? 그는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서론(12P)

 

마가는 지금 의도적으로 이 모습을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마가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서기관이 누구인가요? 오늘날로 말하면 목회자요, 교회 직분자들입니다. 교회 잘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름도 없는 평민들이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마음속으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권력과 관습과 종교 의식을 지키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사람을 사랑합니까? 그리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5장 영과 육을 살리는 믿음(77P)

 

지금은 어느 때입니까? 잠시 등불이 감추어진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왔습니까? 등불이 왔습니까? 물론입니다.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언젠가 반드시 이 땅을 환하게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금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잠시 그 등불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눈에도 잘 안 보이듯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완전히 안 보이게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걱정하지 말아라. 왜 감추었겠느냐. 드러내려고 감춘 것이 아니냐. 왜 숨겼겠느냐. 나타내려고 숨긴 것이 아니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왔고 등불인 내가 왔다. 등경 위에 비추려고 내가 오지 않았느냐. 그러니 잠시 감추인 것 때문에 낙심해서는 안 된다”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9장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131P)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향해 애타게 외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겔 18:31). 그들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은 팽개치고 전통을 중요시한 것입니다. 체면과 물질과 육신의 삶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을 새롭게 하거라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버려두는 것은 죽음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소유가 많아지고 성공이 대로같이 흘러도 우리의 마음이 잘못되면 죽는다고 말씀하십니다. -16장 마음, 신앙 생활의 열쇠(223P)

 

제가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10년 유학 생활에서 뭘 배웠느냐고 말입니다. 저는 망설이지 않고 제 마음에 회색 지대가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흑과 백이 너무 분명하면 존재 의식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리새인들의 잘못입니다. 타협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진리를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 안에서 얼마든지 회색 지대를 늘려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흑백의 논리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음을 넓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40절). -22장 섬김과 수용, 그리스도인의 특징(299P)

 

허락하신 한 몸 됨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날마다 당신의 마음을 바꾸십시오. 내 마음을 바꾸어달라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한 몸 되기 위해 마음을 바꾸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인격이 바뀌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정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맞지 않는 짝을 내게 주셨을까 하고 가만히 묵상해보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23장 한 몸의 축복을 누리라(313쪽)

 

지난 몇 주간 동안 저는 저희 교회 목자들을 만났습니다. 새벽 기도 마치고 6시 10분에 모여서 40-50분간 이야기하고, 나눔을 갖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목장 이야기를 하면서 우는 분들이 있는데 놀랍게도 자신의 어려움 때문에 우는 분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 저는 자기 목원들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눈물 지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 부탁을 하는 목자들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교회이며, 이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26장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위하여(349쪽)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전통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전통은 우리를 편안하게 합니다. 혹 새벽 기도가 당신에게 전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벽 기도가 전통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새벽 기도를 왜 합니까? 우리는 왜 새벽 기도가 내게 중요한가를 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그 새벽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얼마나 은혜를 받습니까?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그 모든 것이 다 사라져버립니다. 그저 습관이 되어버리고, 전통이 되어버리고, 전통이 된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새벽 기도 나오는 자신은 거룩하고 나오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28장 십자가 은혜의 걸림돌(365쪽)

 

주님은 이 땅을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특별히 두 가지를 부탁하셨습니다. 그것은 제자 삼으라는 것과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 동안 정말로 깨어 있었는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먹고사는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의 10분의 일이라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까?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또 성도들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34장 영원의 안목(443쪽)

 

사회적으로 좀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굴욕을 못 견디는 것입니다. 조금만 굴욕을 당하면 못 견딥니다. 사업이 조금 성공해서 직원들이 늘어나보십시오.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합니다.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교회 목회자들을 만나보면 굴욕을 못 참습니다. 주님은 굴욕을 견디셨습니다. 우리 또한 이유 없는 굴욕일지라도 견뎌야 합니다. 누군가 이유 없이 당신을 미워하고 왕따시킬 때 분해하지 마시고 그 굴욕을 꿀꺽 삼켜보십시오. 그 순간 어떻게 됩니까? 겸손이 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면 우리 삶에서 위선이 사라집니다. -38장 그리스도인의 핵심 가치(427쪽)

 


 

 

 

 

_ 저자: 박정근 목사

 

박정근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5년도 도미하여 10년간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 강해(Th.M, Ph.D. 과정 수료)를 전공하였다. 박사 과정 중 달라스에 위치한 한우리교회에서 4년간 목회하였고, 1995년에 귀국한 후 영안교회의 담임 목사로 부임,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리버티 신학대학교의 겸임 교수이며, 신학교와 각종 세미나에 초빙되어 목회자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는 아브라함 이야기 『복의 근원이 되라』, 사사기·룻기 강해 설교 『인생의 반전을 꿈꾸라』, 새롭게 풀어 쓴 산상수훈 『그리스도인의 대헌장(이상 도서출판 디모데)』, 갈라디아서 강해 설교 1권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하는가』, 2권 『아직도 우리가 복음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사도행전 강해 설교 『사도행전 1-4(이상 도서출판 누가)』, 에베소서 강해 설교 『날마다 은혜의 사람으로 1, 2(소그룹 하우스)』가 있다.

 


 


 

들어가는 글 ..... 8


서론 은혜받은 자의 이야기 ..... 11
1장. 회개, 하나님의 섬김을 받는 길 ..... 23
| 마가복음 1:1-15
2장. 부르심, 하나님의 섬김의 손길 ..... 33
| 마가복음 1:16-20
3장. 하나님의 섬김을 누리기 위하여 ..... 47
| 마가복음 1:21-34
4장. 영혼의 문둥병 ..... 61
| 마가복음 1:35-45
5장. 영과 육을 살리는 믿음 ..... 73
| 마가복음 2:1-12
6장. 충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85
| 마가복음 2:13-28
7장. 부름받은 자로 살기 위하여 ..... 99
| 마가복음 3:1-19
8장. 마음의 종류 ..... 115
| 마가복음 4:1-20
9장.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 ..... 127
| 마가복음 4:21-34
10장.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 139
| 마가복음 4:35-41
11장. 누가 귀신들린 자인가 ..... 151
| 마가복음 5:1-20
12장. 그분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 165
| 마가복음 5:21-43
13장. 영원한 관계 만들기 ..... 177
| 마가복음 6:1-13
14장. 예수님의 넛지(Nudge) ..... 189
| 마가복음 6:30-44
15장. 때로 우리를 지나치시는 하나님 ..... 201
| 마가복음 6:45-56
16장. 마음, 신앙생활의 열쇠 ..... 213
| 마가복음 7:1-23
17장. 고난의 강을 건너기 위하여 ..... 227
| 마가복음 7:24-30
18장. 깨달음, 마음 변화의 핵심 ..... 239
| 마가복음 8:1-26
19장. 어떻게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는가 ..... 251
| 마가복음 8:27-38
20장. 그리스도인의 여정 ..... 265
| 마가복음 9:1-13
21장. 역사하는 믿음과 기도 ..... 277
| 마가복음 9:14-32
22장. 섬김과 수용, 그리스도인의 특징 ..... 289
| 마가복음 9:33-50
23장. 한 몸의 축복을 누리라 ..... 303
| 마가복음 10:1-12
24장. 세속적인 마음 ..... 315
| 마가복음 10:32-45
25장. 기적을 체험하는 삶 ..... 327
| 마가복음 10:46-52
26장.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위하여 ..... 339
| 마가복음 11:1-10
27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351
| 마가복음 11:12-25
28장. 십자가 은혜의 걸림돌 ..... 363
| 마가복음 11:15-19
29장. 열린 마음 ..... 373
| 마가복음 12:1-12
30장.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 383
| 마가복음 12:13-17
31장. 어리석은 오해 ..... 395
| 마가복음 12:18-27
32장. 하나님의 뜻 ..... 407
| 마가복음 12:28-34
33장. 그리스도인의 핵심 가치 ..... 419
| 마가복음 12:35-44
34장. 영원의 안목 ..... 433
| 마가복음 13:14-27
35장. 앞날을 예언하심 ..... 445
| 마가복음 13:28-37
36장. 복음과 함께 기념되는 사람 ..... 453
| 마가복음 14:1-11
37장. 주의 만찬 ..... 467
| 마가복음 14:12-31
38장.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 477
| 마가복음 14:17-21
39장. 겟세마네의 기도 ..... 487
| 마가복음 14:32-42
40장. 실패의 장벽을 넘기 위하여 ..... 497
| 마가복음 14:66-72
41장. 예수님의 재판 ..... 511
| 마가복음 15:1-15
42장. 십자가 ..... 523
| 마가복음 15:16-47
43장. 부활의 기적 ..... 531
| 마가복음 16:1-13
44장.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543
| 마가복음 16:14-20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