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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보급판) - 차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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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보급판) - 차성진
단체 전도용 보급판 출시 !

사이즈 : 105 * 148mm (148p)


출판사 리뷰>

단체 전도용 보급판 !!

출간 즉시 10,000명의 영혼을 ‘복음’에 대해 배고프게 만든 새 가족 전도 분야 베스트 셀러
읽고 토의할 수 있는 [소그룹 나눔 질문] 각 부에 추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금도 우리는 주변의 비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선물을 주고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친분을 쌓는다고 해도, 막상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면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늘해지다)’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전도대상자가 기독교나 신앙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종교가 아니라) 인생의 의미 같은 철학적 질문에만 관심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전도해야 할까?
전도지, 전도 책자, 전도행사와 간증 집회…. 복음의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회를 소개하는 자료와 자리는 많다. 하지만 삶에서 별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도 없고, ‘교회보다 세상이 훨씬 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사람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왜 그럴까?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복음에 대한) 목마른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을 갖게 한다.
1부에서는 행복하기 원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을, 2부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애써 외면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자를 초청한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가득한 이들, 창조와 타락, 구속으로 요약되는 기독교의 교리를 허무맹랑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고등학생부터 군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카툰을 통해, 복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어느덧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무장해제 하게 될 것이다.


책소개>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을 갖게 한다.
1부에서는 행복하기 원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을, 2부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애써 외면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자를 초청한다.
목차>
1부 (소그룹 나눔 질문)
2부 (소그룹 나눔 질문)
3부 (소그룹 나눔 질문)
에필로그


추천글>
이 책은 여느 전도지 내용처럼 함부로 지옥으로 겁을 주거나, 대책 없이 하나님의 사랑이나 천국 같은 추상적 개념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히 건넨다. 그 비참함이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냉엄한 첨언과 함께. 결과적으로 독자는 복잡한 교리에 앞서, 도대체 기독교가 뭘 해결하려고 하는 종교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얼굴을 들이미는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귀엽고 몰입감 넘치기까지 하다. - 김민석
우리는 매일 똥을 싼다. 이걸 못하면 큰일 난다. 기독교도 그렇다. 죽은 뒤 천상에서뿐 아니라, 똥 싸듯 매일매일에 의미와 재미를 부여하는 삶의 이유이자 세계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삶에 대한 진짜 답변을 원한다면, 기독교를 만나야 한다. 이 작은 책이 그 어려운 걸 해냈다. -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신학박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 요소가 전혀 없는, 그러나 전혀 가볍지 않은 복음을 듣고 싶은 사람들은 화장실에 갈 때 이 책을 가져가라. 화장실에서 나올 때, 복음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는 화장실에 들어갈 때의 그것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본질이 이긴다』 저자)
기독교가 ‘개독교, 개똥’ 취급을 받는 참담한 현실에 던지는 도전장 같다. 기독교를 똥 취급하던 이들이, 똥 싸면서 넘겨보다 급하게 똥 닦고 나와 정독하게 될 ‘매력 넘치는’ 책이다. - 김동문
실제 사역 현장에서 마주한 영혼들을 향한 간절함이 책장마다 묻어난다. 불이 난 집에서 곤히 잠든 아이를 흔들어 깨우는 듯한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복음을
만나고 경험하는 계기로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 김성일 (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저자소개>
차성진
목사. 전국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그곳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SNS에 ‘개구지고 재미진’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분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 사전’ 페이지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똥 싸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과 형식에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심오한 메시지를 얹은 뉴미디어 콘텐츠에 꽂혀 살아가고 있다. 백석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M. div.) 공군 군목이며, 강의와 찬양 사역을 통해 여러 수련회의 인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이단비 (그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sonmat.calli’와 페이스북 페이지 ‘손맛 나는 글씨’에서 신앙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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