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153x224mm
"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적인가,
아니면 욕망이 빚어낸 허상일 뿐인가?"
오늘날 교회가 불의에 눈감고 권징을 기피하는 이면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구속도 하지 않는 것이 사라이라고 믿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의무를
부과하고 조건을 두며 심판을 선언한다.우리는 경계를 허무는 것이 사랑이라고 믿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교회와 세상 사이에 경계선을 긋는다
그 사랑을 지상에서 분명하게 드러내는 제도적 장치가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이다.
저자는 신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 그리고 치밀한 논리로 해묵은
편견을 걷어낸 뒤. 이 둘을 시행하는 것이 곧 복음적이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임을 철저하게 논증한다. 이 책은 모두가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언급하기를 주저하는,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에 대한 신학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줄 것이다.
목차
서문
감사의 글
서론: 매체가 곧 메시지이다
1부 잘못 정의된 사랑
1장 사랑이라는 우상
2부 다시 정의하는 사랑
2장 사랑의 본질
3장 사랑의 통치
4장 사랑의 헌장
5장 사랑의 언약
3부 삶으로 살아내는 사랑
6장 사랑의 확증과 증거
7장 복종 그리고 사랑의 자유
부록: 책의 개요
주제와 인명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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