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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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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김완섭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어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제목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지은이 김완섭

출판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발행일 2021. 03. 30.

분 야 종교 > 기독교

판 형 140*200mm

면 수 244p

가 격 12,000

ISBN 979-11-89787-24-0 03230

 

1. 책소개

 

너무나 안타깝게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다. 사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대다수의 성도들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고 귀중하며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모른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사실은 세상 사람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바리새인들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기인식과 예수님이 분별하신 그들의 정체성은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이 놀란다. 그들의 자기인식과는 달리 그들은 거의 전부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 정말 온전하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와는 별개로 자기 자신을 누구로 알고 있느냐의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 미운오리새끼는 나중에 자기가 백조인 사실을 깨닫고 자기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지만, 스스로를 그냥 복 받은 세상 사람쯤으로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거의 그 상태대로 살다가 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깨닫지 못하면 백조이면서도 오리처럼 살다가 오리처럼 죽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워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어떤 존재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세상 사람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아웅다웅 하면서 살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껍질을 깨고 그리스도인의 바른 정체성을 던져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물론 세속적인 정체성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거짓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어쩌면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 중에 이런 거짓정체성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것은 종교적 정체성이다. 종교생활, 교회생활을 잘 함으로써 하나님의 칭찬과 하늘의 보상을 기대하면서 살고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빨리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나는 열심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 간절한 마음, 낮추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하늘의 정체성을 찾아와야 한다. 우리는 대개 그것을 잃어버린 채 바쁘게 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려움을 만날 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아니라 세상의 정체성으로 반응하게 된다는 점이다. 먼저 숫자나 물질이나 권력이나 인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더구나 온전히 그런 여건만으로 이기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세속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여, 예수님의 명령대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라고 내세우지만, 사실은 하나님은 옆으로 밀어놓고 자신들의 수단과 방법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숫자이든 인맥이든 사용해야 할 때가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 역시 한꺼번에 읽기보다는 하나의 제목별로 읽고 나서 묵상하고 소화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것은 권면한다. 언어들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단계별로 읽어야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공감 체크리스트를 첨부했다. 목차와 같은 내용이지만 얼마나 공감하는가를 스스로 체크해 봄으로써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도전이 된다면 이 책의 본책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을 한 번 정독할 것을 강하게 권면하고 싶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100%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실천적으로 적용 가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본책을 핵심요약 정리한 책이다. 물론 단순히 요약만 한 것은 절대 아니고 그 내용들을 압축해서 강한 도전이 될 수 있는 제목들을 붙여서 독자들의 심령에 곧바로 파고들 수 있기를 생각하면서 기획했다. 따라서 전혀 다른 책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다. 사람이 변화되어야 교회가 개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 성도들을 위한 좋은밭 제자훈련과정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소책자시리즈 7, ‘핵심복음제자훈련시리즈 6, ‘나만의 성경시리즈 2, 그리고 예수님동행훈련시리즈 3,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이야기 시리즈’ 3종과 워크북 3종 외 다수가 있다.

 

 

 

3. 본문 중에서

 

본문의 한 마디제목들만 소개합니다.

1. 새로운 인류의 출현 : 예수님의 제자들은 신인류가 되었다. / 새로운 피조물이란 신인류라는 뜻이다. / 신인류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다. / 신인류는 오직 하나님의 통치만 받는다. / 신인류는 먹구름 위에 빛나는 태양을 본다.

2. 용서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를 보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 / 하나님의 용서만이 상처를 깨끗이 지운다. / 당신의 회개는 당신의 용서 없이 불가능하다. / 정말 십자가를 안다면 모두 용서할 수 있다. / 큰 능력을 구하지 말고 용서의 힘을 구하라

3. 버려야 사는 그리스도인 : 배설물을 쌓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 ‘썩을 것들은 욕이 아니라 진리이다. / 소유는 천국까지 가는 연료일 뿐이다. / 존재가치를 내세울수록 무가치한 사람이다.

4. 싸우는 그리스도인 : 싸우지 않으면 날개 없는 새처럼 추락한다. / 선한 싸움은 피 흘리기까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 무기도 없이 마귀와 싸우는가? / 사탄의 급소는 선과 절제와 향기와 평안이다. / 지금 싸우지 않으면 다 지옥 간다.

5. 정체성의 정리 : 혹시 거짓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 지금 당신은 하나님께 누구인가? / 안 되면 그리스도인 흉내라도 내고 시작하라. / 택자의 정체성, 왕의 권위, 백성의 열정이 있는가?

6. 정체성 인식과 정체성 행동 : 진짜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 바리새인들의 진짜 소망? / 낙심을 보면 정체성을 안다. / 거짓된 정체성이 위선을 낳는다. / 당신도 분명히 바리새인이다.

7. 당신의 소망을 진단하라. : 당신이 속마음이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과 다투지 말고 타인을 위해 구하라. / 문제보다 먼저 심령이다. / 당신의 기도가 당신의 정체성이다. / 소망진단으로 숨은 정체성을 발굴하라.

8. 당신의 낙심을 진단하라. : 낙심해보지 않으면 정체성을 모른다. / 바울의 낙심이 바울을 만들었다. / 땅의 문제인가, 하늘의 문제인가? / 말씀 앞에서 낙심하는가? / 낙심은 참 믿음으로 이끈다.

9. 당신의 행동을 진단하라. : 배반의 정체성에서 사랑의 정체성으로 / 처음 사랑은 살아있는 생명이었다. / 궁핍한 부자인가? 부유한 거지인가? / 거짓 정체성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보인다. / 살아있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10. 정체성과 하늘의 상 : 하늘에는 개인 보물창고가 있다. / 물 한 그릇도 예수님께 드리듯 하라. / 하나님의 심부름에는 하늘의 큰상이 따라온다. / 물 한 그릇이 가장 큰 상일 수 있다.

11. 가장 큰 상 : 이웃사랑의 상 : 전도의 상을 혼자 독차지하는가? / 복음전파 이전에 영혼사랑이다. /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면 위대한 선지자이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예 우리가 되셨다. / 이웃사랑의 상과 이웃외면의 벌

12. 박해 받는 사람이 받을 상 : 박해받을 짓을 하라. 큰 상이 있을 것이다. / 우리가 선지자이다. 아니, 선지자여야 한다. / 초대교회는 박해교회였다. 오늘날도 그렇다. / 평화는 박해의 다른 얼굴이다. / 박해받을 때가 가장 강할 때이다.

13. 주님과의 동행 상 : 주님의 동행을 믿는 사람은 담대하다. / 내가 하나님의 편이어야 하나님도 내편이시다. / 어려움은 담대함의 출발점이다. / 에녹과 엘리야는 동행의 큰 상을 받았다. / 비움과 동행과 담대함은 같은 말이다.

14. 하늘의 영원한 상 : 하늘의 상은 보상이 아니라 열매이다. / 모든 성도가 상속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틀림없이 하늘에서 상이 당신을 기다린다. / 하늘의 상은 계급이 아니라 질서이다. / 하늘의 상은 진심의 상이다.

15. 천국의 부요함을 누리자. : 구원뿐 아니라 부요함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 예수님이 누리셨던 천국을 누리자. / 부요한 은혜를 누리는 만큼 행동이 나온다. /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 때가 많다. / 채움이 아니라 비움으로 부요를 누린다.

16. 평안과 안식을 누리자. : 하나님과의 화평은 사람과의 불화일 수도 있다. / 포기하지 않고 평안을 누릴 수는 없다. / 평안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요 능력이다. / 안식은 일시적인 죽음이어야 한다. / 안식의 깊이가 믿음의 상태이다.

17. 천국의 기쁨을 누리자. : 천국의 기쁨을 알아야 참 그리스도인이다. / 하나님의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

/ 예수님의 기쁨을 얼마나 아는가? / 자기 버림이 기쁨 회복의 특효약이다. /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본능이어야 한다.

18. 땅에서 천국 누리기 : 교회와 성도를 망치는 것은 거짓 정체성이다. /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보존하는 사람들이다. / 복음의 전달성이 천국을 누리는 방식이다. / 복음의 능력은 실천성이 좌우한다. / 복음은 삶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세상을 개혁한다. / 천국 누림의 마지막 퍼즐은 천국준비성이다.

 

 

 

4. 목차

 

 

1장 새로운 정체성을 세워라.

1. 새로운 인류의 출현

2. 용서하는 그리스도인

3. 버려야 사는 그리스도인

4. 싸우는 그리스도인

5. 정체성의 정리

 

2장 진짜 정체성을 진단하라.

6. 정체성 인식과 정체성 행동

7. 당신의 소망을 진단하라.

8. 당신의 낙심을 진단하라.

9. 당신의 행동을 진단하라.

 

3장 하늘의 상이 정체성을 만든다.

10. 정체성과 하늘의 상

11. 가장 큰 상 : 이웃사랑의 상

12. 박해 받는 사람이 받을 상

13. 주님과의 동행 상

14. 하늘의 영원한 상

 

4장 이 땅에서 천국을 누려라.

15. 천국의 부요함을 누리자.

16. 평안과 안식을 누리자.

17. 천국의 기쁨을 누리자.

18. 땅에서 천국 누리기

 

정체성 공감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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