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당신은혼자살겠는가? -쥬디더글라스,캐스린롱

판형 : 150*215mm

당신은 혼자 살 것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독신으로 지낸다는 것은 노처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하는 것이 특별한 부르심인 것처럼 독신으로 사는 것도 특별한 부르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입니다.

본문중에서

나의 용기와 하나님이 내게 남자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서, 나는 대부분의 독신 여성들이 스스로 부인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행하는 어떠한 태도에 빠지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것은 모든 여자들이 남편을 가질 권리을 가지고 있다는 태도이다.

 

결국, 우리는 그것이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하낟. 그렇지 않은가? 그것이 사회를 움직이는 방법이다. 결혼과 가정은 세상의 사회구조를 이루는데 있어 기초가 된다. 많은 사회 예견자들이 가정 파탄을 예견했고, 결혼하지 않은 채 함께 사는 부부들이란 이미 보기 드문 것이 아니며, 이혼률은 세계 여러곳에서 50%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직도 결혼하기를 원하고 있고, 결혼을 그들의 권리이자 특권이라고까지 생각한다.

차례

추천사

머리말

 

 

1. 25년이라는 세월

2.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여자

3. 모든 여자는 남편을 가질 권리가 있다

4. 그가 내 남편이 되리라고 알고 있다

5. 그가 내 남편이 되기를 원한다

6. 나는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다

7. 하나님의 남자를 위한 하나님의 여자

8. 독립성

9. 믿는 편이 낫다

 

 

부록

성경연구

서문

 

 

성경연구1

성경연구2

성경연구3

성경연구4

성경연구5

성경연구6

성경연구7

저자소개

쥬디 더글라스는 텍사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1964년부터 국제대학생선교회(C.C.C.)의 간사로 일해왔으며, 현재 <worldwide challenge>의 편집고문이다. 또한 그녀는 자유 기고자이며, 연사이자 두 책의 저자이다. 캐스린 롱은 고든 콘웰(Gordon Cornwell)의 신학교의 학생이다. 그녀는 과거 국제 대학생선교회의 간사로 일했으며, Worldwide Challenge의 수석 편집자였다. 추천의글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에 있어서 '산다'는 문제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어떻게 사는 것이 바로 사는 길이냐 할 때 그 문제는 더욱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은 내 중심의 실존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과의 고나계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로 사는 길인가를 항상 각성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더욱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 섭니를 바로 깨닫는다면 '산다'는 문제만큼 쉽고 분명한 것도 없읍니다. 그것은 애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생명 주 예수께서 사시는 것을 믿는 믿음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성실한 전도자이자 저술가인 쥬디 더글라스 여사는 본서에서 바로 우리의 참된 삶의 문제, 특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사는 것이 합당한가를 구체적인 자신의 체험을 통하여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읍니다. 특히 본서는 독신 여성에게 격려와 확신을 줄 것이며, 독신을 추구하지 않으나 아직까지 결혼에 이르지 못한 여성들에게도 소망과 성서적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했거나 맞이할 모든 남성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요컨데 '하나님의 남자'와 '하나님의 여자'와의 이상적인 만남의 아름다움과 축복이 제시되어 있읍니다. 특히 부록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성서적 근거의 성경 공부는 구체적인 도움이 될 줄압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