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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자녀를위해울라/오인숙 저 978896097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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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자녀를위해울라/오인숙 저

 (145*210)mm 288p  

 

“당신의 자녀는 망해가고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방법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위험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우리 아이들은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가야 할 곳은 바로 ‘예수님의 발 앞’이다

부모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하나님께 부여받은 자녀교육의 임무를 수행할 시간이 없다.
아버지는 물질 공급원으로 전락하고, 어머니는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몬다. 
“남들 다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놀리는 게 불안해요.”
“집에서 놀리는 것보다 낫잖아요.”
가르칠 자신은 없고 안 가르치자니 불안하다는 것이다.
교회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직장에 묶여 있는 교사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공과 공부를 준비해올 시간도
학생을 위해 드리는 기도의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아이들 앞에 선다.
학교교육은 벅찬 교육 과정 이수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인성교육은 뒷전이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배우고 자라야 하는 것일까?
후세대를 가르칠 책임을 다하지 못해 무너지는 가정과 민족의 이야기가 성경에 가득하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의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아이의 손을 잡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

>>출판사 책 소개
부모의 눈물이 회복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부모들도 자녀교육 만큼은 대치동 이데올로기를 따라 간다. 학교교육에 대한 사교육은 한두 군데라도 부족하면서도 신앙교육은 교회학교의 한두 시간에 의존한다. 부모는 자녀가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발판 삼아 좋은 학교와 세상적인 성공 등만 구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살펴야 한다. 만약 옆집과 같은 교육의 목표와 방법으로 하고 있다면 위험하다.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할 거룩한 명령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런 위장된 사랑과 물질이라는 미끼로 자녀교육의 시간을 뺏어가는 사단의 전략, 잘못된 교육풍조에 크리스천 부모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한다. 귀신 들려 파리해져 가는 아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온 아버지처럼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청해야 한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하는 나약한 자세는 안 된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교육의 기본, 성경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누구를 낳았나요?” 라는 질문에 “이삭이요” 하는 대답은 별 의미 없다. 그렇다고 몇몇 크리스천 부모들처럼 ‘하나님께 자녀를 맡겼다’고 하면서 가르치고 훈련해야 할 의무를 회피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맡긴 게 아니라 내어버려두는 것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하나님을 만나는 삶의 간증이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의 본을 보임으로서 자녀는 진리를 경험하게 된다. 영적인 부분이 감정과 육체와 함께 균형있게 성장해야 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죄인 된 부모가 모든 삶에 본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그대로 주기도 하고, 아이가 가진 장점들을 무시하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자녀의 행동은 규제할 수 있지만 내면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이렇듯 부모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겸손히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약속하시고, 그런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를 성장시키신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에서 건져 올린 교육에 대한 말씀을 바탕으로 저자의 심리학과 교육학의 지식, 30년이 넘는 교사생활을 통해 얻은 현장에서의 체험이 잘 버무려진 역작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부모들의 눈물과 헌신을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본문 속에서
크리스천의 자녀교육은 생명교육이므로 하나님은 먼저 생명을 요구하신다. 그러므로 부모가 먼저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려져야(롬12:1) 한다. 부모는 그 자녀에게 구속의 하나님에 대해 확신 있게 말해주어야 한다. 즉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로부터 구원을 받은 사건과 그로 인한 감사와 기쁨을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28p

참교육은 인간을 행복하게 할 책임을 갖는다. 인간의 행복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나와 너와 우리의 관계 속에서 인간은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교육은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가르침, 너와 나와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자연과의 관계 속에 화목을 이루어 나가는 실존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삶 속에 생기는 수많은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은 수학의 방정식이 아니다. 그건 단지 매우 부수적인 생활의 편리를 도모할 수 있는 나사못 역할을 할 뿐이다. -109p

세상 교육은 독립심을 핑계삼아 아이들을 고독하게 한다. 인간의 본질이 의존적인 존재임을 모르고 홀로 서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천 자녀교육에서의 독립심은 그 본질이 다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에서의 독립은 하나님께의 의존이다. 크리스천 부모의 가장 큰 사명은 아이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137p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있는 아이가 전도를 한다. 구주와 함께 날마다 동거하며 기쁜 삶을 체험하는 아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므로 친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개하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272p
 
개정판 저자의 말

1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부모
CHAPTER 01 자녀교육이라는 절대명령
CHAPTER 02 자녀교육의 함정
CHAPTER 03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부모가 할 일
CHAPTER 04 가르치는 자로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자질

2부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CHAPTER 05 삶을 통한 가르침
CHAPTER 06 예수님이 찾으시는 단순함
CHAPTER 07 하나님을 생각하는 상상력
CHAPTER 08 형통하게 하는 순종
CHAPTER 09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CHAPTER 10 성실과 인내로 이루는 꿈
CHAPTER 11 감사와 자족이 넘치는 감성
CHAPTER 12 믿음에서 나오는 자신감
CHAPTER 13 끝이 없는 사랑
CHAPTER 14 아름다운 질서

맺음말
오인숙
문제가 많은 이 나라 교육에 고심하며 대안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주님 앞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죽은 영혼을 키우면 무슨 소용인가’ 라는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미션스쿨이 아니었던 서울 우촌초등학교에서 20년간 아이들과 함께 아침마다 예배를 드렸다. 학교 안의 유일한 크리스천 교사였던 저자와 아이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그곳을 미션스쿨로 변화시키셨다. 이후 서울의 큰 초등학교의 제의를 거절하고,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인천 내리교회 산하의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초등학교인 영화초등학교로 갔다. 우리나라 기독교 부흥의 족적이 남겨져 있는 이 학교의 교장으로 부임한 후,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강릉교대와 서울교대 미술과, 감리교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교사 시절 문화교육부 장관상(학습지도 부문)을 수상했으며 국정교과서 집필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교육학, 신학, 심리학의 전공을 살려 기독교 치유상담원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와 광운대, 연세대 사회교육원 등에서 심리학 강의로 치유 사역을 하고 있고, 한국스트레스협회 이사, 극단 우물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출연을 비롯해 다수의 신문과 잡지의 칼럼을 연재했으며, 2009년 현재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에서 매주 금요일 자녀교육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를 비롯하여 《현명한 부모가 되라》, 《생각을 바꾸시는 하나님》 등 다양한 분야에 약 4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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