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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내인생을바꾸는감사일기/이의용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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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감사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감사 거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감사색맹을 위한 감사 거리 찾기 9가지가 증보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의 감사일기

 

1620815, 102명의 영국 청교도들이 북아메리카로 향했다. 이들은 무려 4개월여에 걸친 항해 끝에 같은 해 1221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연안에 도착했다. 험한 파도와 싸우며 고생 끝에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먼저 감사 찾기에 들어갔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은 감사할 거리 7가지를 찾아냈다.

180톤밖에 안 되는 작은 배이지만, 그 배라도 주심을 감사.

평균 시속 2마일로 항해했으나 117일간 계속 전진할 수 있었음에 감사.

항해 중 두 사람이 죽었으나, 한 아이가 태어났음에 감사.

폭풍으로 큰 돛이 부러졌으나, 파선되지 않았음에 감사.

여자들 몇 명이 심한 파도 속에 휩쓸렸지만, 모두 구출됨에 감사.

인디언들의 방해로 상륙할 곳을 찾지 못해 한 달 동안 바다에서 표류했지만, 결국 호의적인 원주민이 사는 곳에 상륙하게 해주셔서 감사.

고통스러운 3개월 반의 항해 도중, 단 한 명도 돌아가자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음에 감사.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감사할 것이 전혀 없음에도, 아니 불평거리가 가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은 오히려 그 속에서 감사의 제목을 7가지나 찾아냈다. 이것은 정박할 좋은 항구를 찾아낸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다. 이런 감사를 발견해낸 이야말로 청교도들의 힘이었고 신앙고백이었다. 어쩌면 오늘의 미국을 만든 참된 힘은 바로 이런 청교도들의 감사 거리를 찾아낼 줄 아는 에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하루, 우리의 일생에도 이런 청교도들의 눈으로 찾아보면 감사거리는 수없이 많이 숨어 있을 것이다.

 

 

 

 

 

본문 속에서

 

▲…감사와 불만은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사는 인생과, 하루하루를 불평하면서 사는 인생의 결과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 중 한 명은 늘 감사하면서 살도록 키우고, 다른 한 아이는 늘 불평만 하면서 살도록 키운다면 나중에 두 아이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십중팔구 두 아이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감사일기 쓰기를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곳은 바로 우리의 가정이다.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이면서도 동시에 작은 상처에 의해서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만약 온 가족이 감사일기를 쓴다면 어떤 불행도 쉽게 끼어들지 못할 것이다. 동시에 어떤 불행이 찾아오더라도 온 가족이 사랑과 감사의 힘으로 이것을 쉽게 극복해나갈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남편에 대한 감사가 우러나옵니다!”

 

지난 해 말, 지인들에게 감사일기책과 수첩을 선물하면서 내 몫으로도 한 권을 챙겼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지면을 통해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에게는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과 기대감이 함께 들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감사 거리들을 수첩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길이 막히지 않아서, 타려던 버스가 바로 도착해서, 넘어졌는데 생채기가 나지 않아서.’ 그러고 보니 정말이지 감사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감사를 적다보니 점점 가족들에 대한 감사가 넘쳤습니다. 자녀에 대한 감사는 물론이고 남편에 대한 감사가 우러나왔습니다. 전에는 남편이 당연히 나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뭘 해줘도 부족하고 모자라게만 느껴졌더랬습니다.

주말에 남편이 나 대신 아침준비를 할 때 얼마나 감사한지! 시장에 다녀올 때면 으레 무거운 장바구니를 대신 들어주는 것이 감사! 여름철 외출했다가 지나친 냉방 때문에 어깨나 손이 시렵기 일쑤인 나를 손의 온기로 덥혀주는 것은 또 얼마나 감사한지! 처음에는 그런 행동들이 보이다가 나중에는 그 행동에 담긴 남편의 사랑이 보였습니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감사를 적다보니 내 마음에 또렷이 아내에 대한, 그리고 가족에 대한 남편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구체적으로 알게 해 준 감사일기,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 김성희(여의도순복음교회)

 

 

차례

 

머리말 | 일상에 깃든 소중한 감사

 

01 감사의 열기

1. 감사를 열어주는 긍정적 사고

2. 긍정적 사고와 신앙의 차이점

 

02 감사로 살아가기

1단계_감사 찾기

2단계_감사 표현하기

3단계_감사 만들기

 

03 감사일기 쓰기

1. 어떻게 쓸 것인가?

2. 감사일기 사례

3. 어떻게 나눌 것인가?

 

04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들

1. 감사일기, 이래서 쓴다

2. 독자들의 감사일기

3. 교회 사례

 

글을 마치며 | 감사일기를 쓰면

명사들이 말하는 감사

 

 

 

 

저자 이의용 박사

 

감사일기 쓰기의 놀라운 효과를 주변에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 감사일기 전도사’. 2000년 초부터 대학에서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을 벌여오면서 감사일기 쓰기를 교회, 군대, 학교, 기업 등으로 확산하는 데 일조했다.

쌍용그룹 홍보팀장, KT문화재단 본부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CBSCTS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현재, 기업·대학·정부기관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수법, 인생설계 등을 강의해오고 있으며 40권째 저서를 저술 중이다.

1981년초 영락교회 금요직장인예배에 찬양대를 조직하여 현재까지 35년간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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